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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보면 피죽도 못먹냐고 창피하다고 하는 시어머니

그리 마른건가요? 조회수 : 2,101
작성일 : 2009-10-14 10:09:16
저 162에 47키로.
엉덩이살도 적당하고 그냥  날씬한 정도입니다.

그런데 볼때마다 왜 그리 말랐냐고  누가 볼까봐 창피하다고 합니다.
또 밥 한공기 뚝딱 옆에서 비웠음에도 왜이리 조금먹냐고
더 먹으라고 본인 숟가락으로  퍼 주십니다.

제 양이 있는데 더 안먹지요.

왜그리 못먹여 안달이실까요.

과일이며 떡이며 암튼 시가에 가면 하루종일 먹으랩니다.
이런 시모들 많은가요
IP : 125.178.xxx.192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0.14 10:10 AM (59.19.xxx.99)

    그런시모없습니다 울시모 먹든말든 신경안써요 자기아들만 눈에보이지

  • 2. ㅎㅎㅎ
    '09.10.14 10:14 AM (116.122.xxx.194)

    마르긴 하셨네
    어른신이 보시기엔 더 말라보일껄요
    체질을 어떻게 하겠어요..건강하면 되지요

  • 3. ....
    '09.10.14 10:14 AM (58.122.xxx.167)

    그게 미스때면 이뻐 보일 무게입니다만 나이먹어서는
    특히 어른들 눈에는 그렇게 보이실겁니다

  • 4. ..
    '09.10.14 10:15 AM (218.234.xxx.163)

    키와 몸무게로만 보면 날씬한정도이신데 얼굴에 살이 없으면 말라보이죠.
    시댁식구 체형이 통통한 편이신가봐요.

  • 5. ..
    '09.10.14 10:18 AM (114.207.xxx.181)

    전 164에 44킬로 입니다.
    우리 어머니도 걱정이 태산 같으시죠.
    당신 아들이나 하나밖에 없는 손자은 뒷전이고 제발좀 먹어라 하며 쫓아다니십니다.
    하지만 안 먹히는걸 우짜라고..

  • 6. ...
    '09.10.14 10:19 AM (122.32.xxx.3)

    저는 부러운데..
    시어머님 한번도 저한테 그렇게 말씀한신적 없거든요..
    저는 살이 있어서..
    시댁 가면 늘상 눈치보이고 그래요..
    먹는거 하나 하나...
    그래서 시댁 가면 거의 굶다시피 하는데요..
    하도 시어머님 살쪘다고 구박 해서요..
    저보단 낫지 않나요..
    먹을거 하나 제대로 눈치 보여 못먹는저도 있는데요...

  • 7. 그래도...
    '09.10.14 10:19 AM (211.114.xxx.113)

    왜 그리 말랐냐고 누가 볼까봐 챙피하다고..
    맘은 따뜻하신지 모르겠지만..표현이 좀 밉상(?)이신듯...

  • 8. 에효
    '09.10.14 10:20 AM (121.151.xxx.137)

    저도 160에 47~8키로 나갔는데
    남들이 볼땐 다들 딱 보기좋다고햇거든요 그런데
    시댁식구들만보면 난리였답니다

    그런데 일년사이에 10키로 쪘더니
    지금이 딱 보기좋다고
    하십니다

    저는 지금 다이어트중이랍니다
    어른들은 볼때는 좀 통통한것이 좋아보이나봅니다

  • 9. 그리 마른건가요?
    '09.10.14 10:21 AM (125.178.xxx.192)

    얼굴에 살이없어 더 그렇게 보이는걸까요.
    암튼 많이 심하십니다.

    모 돼지도 아니구 어떻게 계속 먹나요.
    안먹으면 또 잔소리.
    ..님은 공감하실듯.

  • 10. ㅠ.ㅠ
    '09.10.14 10:21 AM (143.248.xxx.67)

    160에 46이예요. 시댁에서는 아주 튼튼해 보인다고 하시네요. 아들이 말라서 맨날
    잘 챙겨 먹이라고 하세요. ㅠ.ㅠ 전업도 아니예요 저...
    울집에서는 아 둘 낳고 휘청거린다고 하시구요.

  • 11.
    '09.10.14 10:28 AM (211.219.xxx.78)

    165에 59키로 나갈 때도 울 시어머니는 저보고
    쟤 저리 말라서 애 어떻게 낳겠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 전 좋았습니다만 -_-;;;
    만약 제가 더 말라지면 걱정이 많아지실 것 같아서
    꾸준히 살찐 상태입니다 ㅡ,.ㅡ ㅎㅎ

  • 12. 마음이 넉넉하신
    '09.10.14 10:35 AM (203.232.xxx.3)

    어머님 같아요.
    그냥 마음만 고맙게 생각하시면 어떨까요.
    그나저나 심하게 부럽네요..흑..

  • 13. ..
    '09.10.14 10:40 AM (180.65.xxx.71)

    결혼하려고 처음 인사갔을때, 시아버지계서 하신 말씀이 너무 말라서 애도 못낳겠다 였다네요.
    직접 들은건 아니지만, 나중에 조카가 제게 일러주더군요.ㅎㅎ

    그 이후로 10년 동안 시댁가면, 밥 조금 먹는다, 말라서 어찌 사냐. 많이좀 먹어라~ 하루 3끼 매번 듣는 소리입니다. 아주 저소리때문에 체할것 같네요.
    그렇다고 해서 조금 먹는것도 아니예요. 밥 한그릇 다 먹어요.
    냄비에 밥 2그릇씩 비벼 드시는 시어머니 눈에 안찰뿐이지요 ㅠ.ㅠ

  • 14. .
    '09.10.14 10:43 AM (211.108.xxx.17)

    윗님 제가 하고싶은 말씀 하셨네요.

    애낳고 10Kg 쪘을때 시누이 옆에 서있는데
    00에미(저) 등판에 칼국수 밀어도 되겠다~하시더니
    살빼고 시누이 옆에 있는데,
    00에미 허리 똑 부러지겠다. 그래서 어떻게 힘쓰냐고 하시네요.
    시누이 처럼 허리가 튼실해야 건강하다고,,

    며느리는 어떻게든 눈에 안차시나봐요. 그러든 말든.

  • 15. ㅎㅎ
    '09.10.14 10:47 AM (218.38.xxx.130)

    근데 162에 47이면 체중 미달 아닌가요?
    미달이 아니라. 뭐더라.. (해당된 적이 없어서 단어를 까먹었네요ㅠ_ㅠ)
    비만-정상-00 에 해당하는..정상보다 모자란 체중인 것 같은데..BM지수 이런 거 곱해봐두요.
    물론 골격과 얼굴살 등에 따라 개인마다 다르겠지만요..
    날씬하다기보단 마르신 거예요.. ^^
    나이많은 어른들 보기엔 더하겠죠. 엉댕이도 팡팡하니 커야 이뻐보일거구..

    근데 억지로 먹이는 건 좀 그러네요. -_-; 더구나 본인 먹던 밥숟가락으로..웅
    배불러서 억지로 먹으면 토해요~~ 이러세요..ㅎㅎ

  • 16.
    '09.10.14 10:50 AM (125.186.xxx.166)

    등판에 칼국수 ㅠㅠ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7. 피죽
    '09.10.14 10:50 AM (220.126.xxx.186)

    40이후에 20대처럼 마르면 늙어보여요
    그리고 마른게 젊을때나 이쁘지 나이들어서 마르면 정말 빈티 팍팍나고 얼굴 색도 안 좋아보이는거 맞아요 피죽

    아무리 옷이 이쁜듯 얼굴 색이 죽고 힘 없음ㄴ 하나도 안 이쁘더군요

  • 18. 나이
    '09.10.14 10:57 AM (61.76.xxx.9)

    들어서는 조금 살이 있는게 안정간감 있고 인상이 좋아 보여요.
    빈티나거나 아픈사람처럼 보여요.

  • 19. 부럽....
    '09.10.14 11:02 AM (211.51.xxx.107)

    부러운데요 ...

  • 20. 저희시어머님
    '09.10.14 11:23 AM (119.69.xxx.84)

    결혼하고 10년내내 보약해주십니다
    너무 말랐다고 살찌는 보약,,
    170에,, 55인데도 말랐다고 하십니다. 남들은 보기 좋다고 하는데 유독 어머님만,,

    저녁에 퇴근해서 집에 가면 고봉으로 떠 주시는데 배고픈 시간인지라 후딱 먹고 나면 더 먹으라고 한그릇 더 주시져,, 이거 먹어야 살찐다고
    애들이 저 괴롭히면 엄마 힘들어 마른거 보라구 애들 혼냅니다

    주말내내 먹을거 가져다 주십니다 살 좀 찌라고,,
    오죽하면 옆에서 신랑이 그 많은거 먹고 안찌는 이상한 체질 처음 본다고 합니다
    보통사람이었으면 굴러다녔을거라구,,

  • 21.
    '09.10.14 11:27 AM (119.197.xxx.140)

    158에 53... 피자라지를 혼자 다 먹는 위를 가진 제게도 시댁은 그렇게 말라서 어디에 쓰냐. 밥을 왜그렇게 조금 먹느냐.. 타박하십니다. 비슷한 사이즈의 미혼시누이.. 다이어트한다고 밥4분의 1공기만먹어도 별말 안하시고 뚱뚱해서 시집못갈까 걱정이 늘어지십니다. 이것또한 며느리와 딸의 차이일겁니다. 며느리는 덩치크고 튼튼(뚱뚱?)해야 애도 잘낳고 일도 잘할테니까요.

  • 22. 동생
    '09.10.14 12:16 PM (121.147.xxx.164)

    동생이 딱 그 키에 그 몸무게입니다.
    볼때마다 속상합니다.
    너무 마른데다가 피부색도 좋질 않고
    한마디로 거칠게 보여요.

  • 23. 나무...
    '09.10.14 12:25 PM (211.219.xxx.198)

    저랑 비슷하시네요..
    제 시어머님도 자꾸 먹으라고 권하시네요..
    볼살이 없으니 더 말라보이나 봅니다...

  • 24. 저는
    '09.10.14 12:41 PM (125.186.xxx.151)

    169에 47입니다.
    얼굴에 살이 거의 없어 참 없어보이지요..
    저도 살이 찌고 싶지만 많이 먹으면 소화를 못시키고 한편으론 계속 화장실 들락날락..
    과민성 대장 증후군 증세가 있어 언제나 뭐라도 먹으면 항상 배가 돌덩이 같이 굳어져
    또 배가 늘 아파요..물만 먹어도 그러니 먹는게 고통일 정도거든요..

    저도 괴롭지요..술술 잘 먹고 살도 찌고 제발 먹어도 배가 안아팠으면..소원이 없어요..

    첨엔 신랑이 저를 보고 기절할정도였지요..사람이 어찌 그리 마르냐고..
    저를 먹이는 게 일과일 정도였는데 이젠 익숙해져서 살이 조금만 쪘음 좋겠다로 바뀌었고
    요새 목표는 50키로 되면 소원 하나 들어주고 53키로 되면 담배 끊겠다고 하지만..흑..-.-

    요며칠은 가을이라선지 갑자기 막 먹고 싶어 한 삼일 고기도 먹고 엄청 먹었는데'
    어제 하루 열이 나서 하루종일 아팠는데 어제 아프면서도 아침 먹고 라면도 먹었고
    저녁엔 신랑와서 거하게 먹었어요..먹어야 낫는다고 해서..
    그런대도 오늘 아침 보니 제 몸은 또다시 파란해골 13호처럼 납작하네요..

    신랑이 괴로워하면서 오늘 저녁엔 무언가를 먹일꺼라고 단단히 말하고 출근했는데..

    흑..살이 있으신 분들은 모르실꺼여요..저도 통통하고 인상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 25. 흐흑
    '09.10.14 1:32 PM (122.34.xxx.175)

    전 걸어다니는 엑스레이입니다.
    앞뒤로 갈비뼈가 아주 선명히 보이거든요.ㅠ
    160cm, 40kg...ㅠㅠ
    제 눈이 문제가 있는건지는 몰라도 아주 딱 좋은 몸매를 가시셨는걸요.
    고딩 제 딸래미랑 거의 같으신데, 저희 딸래미 아주 보기 좋습니다.^^

  • 26. 흑흑
    '09.10.14 1:59 PM (121.138.xxx.242)

    전 키 - 몸무게가 100입니다.ㅠㅠ
    그런데 시어머님은 말랐다고 자꾸 먹어야 한다고 엄청 뭐라 하세요.

    그런데 더 우스운 건
    저보다 훨씬 날씬한 당신 따님은,
    살찐다고 못먹게 난리시네요.

  • 27. ..
    '09.10.14 5:31 PM (211.232.xxx.129)

    부러운 몸매에요
    신경쓰지 마세요
    시어머니말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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