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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를 시키면 키가 클지요?

엄마 조회수 : 1,212
작성일 : 2010-08-06 02:04:17
초4 딸아이가 키가 작아서요, 반에서 두번째랍니다.
줄넘기를 시켜야겠다고 결심했건만
제가 몸이 너무 병약해 아이를 데리고 나가야 하는것이 거의 불가능한 일인거 같아요
시간도 그렇고  거리도 그렇고 마땅히 보낼 곳이 주변에 없어서요
수영을 가장 좋아하는데
남편은 수영보다 태권도를 시키라고 하네요
일단 집앞의 상가니 관리가 편하구요-맞벌이예요
남편 말로는 죽죽뻗는 운동이라 키가 큰다고 하네요
클수만 있다면
어린 동생들하고 함께 배우기 시작한다 해도 보내고 싶어요


IP : 118.176.xxx.13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0.8.6 2:08 AM (121.143.xxx.89)

    안녕하세요...
    저도 키가 작아 늘 일번이었던 여자에요. 그리고 딱 따님나이때 태권도 다녔었는데 안커요.ㅜㅜ..
    히잉.ㅠㅠ......

  • 2.
    '10.8.6 2:12 AM (221.141.xxx.14)

    케바케라고 봐요 우리엄마와 할머니는 우리 남동생이 어려서부터 태권도를 해서 키가 안컸다고 그러시거든요.태권도 딱 시키고 나서부터 키가 안컸다고 맨날 투정을 부리셨어요 얼마나 그말을 많이 했음 제가 아직도 기억을 하고 있겠나요..그런데 제가 가르치는 애 오빠는 한창 먹어댈때 태권도랑 수영을 했대요 그랬더니 또 키가 크더래요. 제주위 말로는 애가 막 먹어댈때가 있어요 그때 운동을 시키면 쭉 큰다고 해요.안먹으면 안커요 이건 우리어릴때나 지금이나 똑같거든요
    제가 입이 짧아서 키가 많이 안커서 알아요. 애가 먹을려고 할때 많이 먹이시고 운동은 태권도가 아니라도 뭐든 시켜보세요.좋아하는걸로.애 키우다보니 애가 싫어하는건 안하더라구요.
    우리애는 요가할때 다리가 쭉쭉 잘 뻗어올라갔어요.
    애들은 성장점 자극 하는것 위주로 가르친다고 하더라구요 그것도 일종의 스트레칭이니깐요.
    아무튼 제가 들은 정보로는 성장점을 자극하는 스트레칭이 좋다고 봐요
    태권도도 시작하기 전에 스트레칭을 아주 잘 시키는곳이 있더군요 그런곳을 알아보셔도 좋구요

  • 3. 엄마
    '10.8.6 2:12 AM (118.176.xxx.130)

    아이고오
    그런 어쩐다요
    줄넘기는 실외운동이라서 바람차서 못나가고
    알러지비염으로 반년은 못나가고 비오면 못나가고 어미 아픈날이 절반이상이니 못나가고
    이러다가 세월 다가겠어요 엉엉...

  • 4. 저희 애들
    '10.8.6 2:29 AM (99.187.xxx.8)

    태권도 5살때부터 8년했는데요.
    지금 고1 아들이 키가 180 이고 중2아들은 178 이에요.
    가늘고 긴 체형이고요.
    태권도랑 키랑은 상관없는거 같아요. 타고난 골격이 중요해요. 유전적인거랑요.

  • 5. 제경험
    '10.8.6 2:41 AM (218.234.xxx.206)

    태권도가 예전엔 키크는거보다는 무술위주(?) 이런거였잖아요.
    근데 요즘 태권도는 안그렇다네요.주위에 보내는 엄마들 말에 의하면....
    스트레칭위주로 키크기에 집중하고...영어로하는데도 있고 학교공부까지 봐주는데도 있어요.
    학원을 가셔서...어떤 특성이 있는지 한번 알아보세요.

  • 6. 키크려면
    '10.8.6 5:15 AM (180.65.xxx.63)

    위로 쭉쭉 뻗는 걸 해야 되요..
    농구나 배구.... 특히 배구가 좋더군요..

    간단히 할수 있는 운동은 줄넘기가 왕도입니다.

  • 7. 태권도..
    '10.8.6 6:44 AM (115.143.xxx.105)

    울아들요즘태권도 다니구 있는데요...
    매일 태권도만 하지 않아요..
    요일별로 줄넘기, 스트레칭, 농구, 피구게임, 뭐..등등해요..
    요즘은 태권도에서 태권도 한개만 가르치는게 아니랍니다...

  • 8. .
    '10.8.6 8:41 AM (125.188.xxx.65)

    제 아이도 키가 작아 태권도 했는데..결론은 안 커요...
    태권도 하지말고 태권도에서 하는 줄넘기를 차라리 시키세요..
    아마 도장에서 따로 줄넘기부가 있을거예요..(금액은 태권도비랑 비슷해요)
    줄넘기가 좋다는 건 아는데 사실 집에서 꾸준히 시키기 힘들잖아요...

  • 9. ....
    '10.8.6 10:07 AM (211.49.xxx.134)

    태권도네살부터 10년씩 한 남매들 딸은 170 아들은 180로 자랐습니다
    애아빠는 167정도였구요

  • 10. 여아라면
    '10.8.6 10:19 AM (125.182.xxx.42)

    엄마가 가서 지키고앉아있지 않는한, 절대로 안보냅니다.
    초4딸래미 엄마입니다. 작은 아덜 8세 짜리 보내놓고 하루 견학 했는데, 요즘태권도는 키크기 운동이 절반이상 이에요. 태권도는 그냥 폼잡고...
    매일 가서 무척 만족하고, 작은애가 거기 다녀오면, 밥이 주는대로 다 들어가서 좋기는 한데...남아들만 있어요.
    잘 가서 살펴보세요.

  • 11. 태권도
    '10.8.6 10:34 AM (125.185.xxx.152)

    요즘 태권도 엉망...도대체 뭘 하는 곳인지...태권도 빼곤 다 배워오는 것 같아요.
    요즘은 농구 많이 시켜요. 농구해 주세요.

  • 12. 울 아들
    '10.8.6 11:05 AM (203.226.xxx.19)

    살은 많이 빠지더이다...ㅋㅋㅋ

  • 13. 약한 아인
    '10.8.6 11:41 AM (211.178.xxx.248)

    태권도 시킬때 조심해야할것이
    애가 좋아한다고 매일매일 보내는거예요. 잘먹고 건강한 아이는 괜찮은데
    약한 아이는 주 5일이 아니라 주 3-4일을 보내는게 좋겠더군요
    관절에 무리가 가면 안큰대요. 태권도를 해도. 그런데 태권도장이 키느는 운동 많이 해주잖아요.
    좋은데 너무 무리하면 무릎관절이 힘들어서 성장판에 영향을 미쳐요. 그러니까
    아이가 잘먹고 잘 쉬고 그러면 매일 보내고 가늘고 약하면 횟수를 줄여도 키커요.
    결국 적당한 운동이 중요하다는 이야기. 태권도를 한다고 다 크는건 아닌게
    사범님이 작은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분들은 너무 많이 운동해서가 아닐까 제 생각입니다.

  • 14. ....
    '10.8.6 2:24 PM (221.159.xxx.94)

    조카가 태권도를 7살 때부터 12-13년을 했는데 키 안큽니다
    지금 20대 중반인데 키가 167-8센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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