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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렇게 밥이 먹기 싫죠?(밀가루만땡겨요)

조회수 : 1,396
작성일 : 2010-08-06 01:47:06
애도아니고...

요즘 맨날 먹는게 국수,빵,피자,과자 등등.....

예전엔 밥에 된장찌개나 김치 하나만 있어도 두그릇씩 싹싹 비울정도로 밥 잘먹었었는데...

입덧을 한참 하고나서부터 이래요. 입덧할때 밥냄새가 싫더라구요.

그래서 빵을 주로 먹었는데... 그때부터 이렇게 되버렸네요.

밥하기도 싫고 반찬도 너무 맛없고...ㅠㅠ

다시 밥맛 찾으려면 어찌 해야할까요...
IP : 122.36.xxx.4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8.6 1:55 AM (221.147.xxx.143)

    지금 임신중이신건가요?
    그럼 그냥 땡기는 것 위주로 드세요.

    저도 임신때 한국식들은 쳐다도 안봤습니다.
    (덕분에 남편만 몇달동안 ... ㅋㅋ;;)

    제가 좋아하던 음식들까지 꼴도 보기 싫게 되어 은근히 걱정까지 했었지요.
    근데 출산하고 나니 거짓말처럼 아무렇지도 않더라고요. ㅋㅋ

    그때 당시엔, 정말 밥만 봐도 넘어오려고 했었거든요 (입덧 끝나고도;;)
    저도 주로 도너츠, 치킨, 스테이크, 버거.. 뭐 이런 종류만 먹었었네요.

    아이 건강하게 잘 낳았고 잔병치레도 거의 없이 아주 잘 자라고 있어요.

  • 2. 저도
    '10.8.6 2:02 AM (211.54.xxx.179)

    그랬는데요,,애들이 그래요,,임신중일때는 애들 식성대로 엄마가 먹는다더니 그말이 맞나봐요,
    근데 그게 인이 박혀서 전 지금도 그래요,아침 굶고 점심 밀가루잔치 저녁 겨우 밥,,,
    살 무지 쪘어요 ㅠㅠ

  • 3.
    '10.8.6 2:06 AM (122.36.xxx.41)

    펜님!!!!!!!!! 혹시 저 기억하시는지..모르겠어요.

    몇달전쯤인데 새벽 3~4시쯤 소수의 분들과 리플 놀이 할때... 펜님 글들 너무 맘에들고 저랑 생각도 비슷하시고 명쾌한 느낌이어서...제가 따로 펜님 볼때마다 인사드렸었는데^^; 실은 아는언니 하고싶구 멘토 삼고싶은분이세요. 제가 하고픈말을 속시원히 늘 잘 정리해서 올리신다고해야하나...

    암튼 제 글에 펜님 댓글 달아주시니 너무 방가워서^^;;;

    지금 임신중이니 그냥 암생각없이 땡기는거 위주로 먹을게요 ㅎㅎ 남편이 늘 잔소리를 하네요. 그런것만 먹으면 되겠냐고 ㅠ

  • 4.
    '10.8.6 2:18 AM (221.147.xxx.143)

    헉.... 아이피는 거의 신경도 안쓰는 지라.. ㅠㅠㅠ
    근데 아이피는 잘 모르겠지만, 말씀하신 내용을 들으니 기억이 나는 듯 해요^^;
    (얼마전에도 어떤 글에 비슷한 말씀을 남기셨던 걸로..;;;)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한데요... 너무 띄워 주심 고소공포증 생깁니당 ㅠ;
    걍 이런 사람도 있구나~ 정도로 여겨 주세요! ㅋㅋ;;
    (근데 어찌 님 의견과 제 의견이 비슷할 때가 많았나 봐요~^^;)

    저도 무지 반갑구요, 임신 정말 축하 드리고, 더운 날씨 건강도 조심하시고,
    귀엽고 건강한 아기 낳으시길 바랄게요~^^

  • 5.
    '10.8.6 2:29 AM (122.36.xxx.41)

    제가 너무 닉넴 찝어서 인사드렸다면 죄송합니다.

    그저 온라인상이지만 님의 글을 읽으며 친해지고픈분이란 느낌이 드는분이라^^:;

    부담드렸다면 죄송합니다. 담에 뵈면 또 인사드릴게요 히히.

  • 6.
    '10.8.6 2:45 AM (221.147.xxx.143)

    아공.. 부담까진 아닙니다. ㅎㅎ (그러니 '죄송'이란 말일랑은 제발 접어 주시고;)

    다만, 이런 자게같은 곳에서 아이피 신경 쓰다 보면,
    저 자신도 모르게 사람(아이피)들을 제 취향껏 가르고 좀 편견도 갖고 보게 될 듯하고
    간혹 하고픈 말이 있어도 삼켜야 하거나, 아님 그 반대로 더 감정적으로 말을 하게 될 듯도 하고...
    그래서 일부러 기억하지 않으려고 했던 것도 있었어요. ^^;

    근데 님이 또 인사 주신다면야... 아무리 사이버상이라도 반갑겠죠^^
    아이피지만 일종의 고정으로 제 기억에 남을테니 말이에요. ㅋㅋㅋㅋ (부담 되시죵? ㅎㅎㅎ)

  • 7. 저도
    '10.8.6 3:20 AM (180.66.xxx.134)

    저랑 같네요.전 임신도 아닌데 그럽니다.밥 안먹은지가 오래 되었네요.계속 빵에 국수에 과자에 부침개 기타 등등...그랬더니 살이 찌더라고요.밥먹을 때는 체중이 변화없이 유지가 되었는데 식생활이 그렇게 바뀌니 순식간에 5키로 정도 쪄버리데요?ㅠㅠ

  • 8.
    '10.8.6 4:42 AM (122.36.xxx.41)

    맞아요. 밀가루 음식 소화도 잘안되고 살만 더 찌는듯한데 ...그래서 끊고싶은데...

    밀가루도 금단현상 오는것같아요. 며칠 밥만 먹었더니 또 너무 떙기더라구요 ㅠㅠ

  • 9. ..
    '10.8.6 8:45 AM (203.229.xxx.240)

    밀가루 주성분은 글루텐...분자구조가 마약과 비슷하데요.
    그래서 끊기 어렵고 땡긴데요.
    습한 기후에 살아온 한국 사람에겐 너무 않좋죠. 특히 수입산들이라서 재배한지 2년은 된 상태구요,
    유럽에선 글루텐프리 운동도 있습니다. 글루텐다이어트라고 글루텐을 줄이려는 노력이요.
    쌀가루빵, 우리밀빵 등으로 바꾸시는게 좋아요. 힘들면 한달만 끊어 보세요.
    그걸 안 먹는 상태가 어떻게 다른지 몸이 보여줄 것입니다.

  • 10. .
    '10.8.6 1:09 PM (211.224.xxx.24)

    우리집식구들도 밀가루음식을 너무 좋아해서 큰일이예요. 비빔국수, 잔치국수, 칼구수,콩국수, 냉면 겨울엔 김치넣은 빨간국수, 스파게티, 수제비...요즘 특히 입맛이 없어서 점심은 거의 국수로 해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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