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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이 넘으면 직장보다 창업쪽인가요???
그냥 어디 들어가 안정적인 월급 받는걸 좋아하는 스타일인데요..
40이 가까워지면서...
취업보다는 창업쪽으로 관심이 쏠려요..
이것이 자연스러운가요???
제 성격이 모험을 싫어하고 안정적인걸 좋아하면서도 말이죠...
창업에 대한 환상이 있는건지???
친정부모님 창업해서 장사안돼 접은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었거든요.
업종변경만 열댓번 한거 같아요..
지금 환갑넘어 한 장사에 빛을 보시긴 했지만 말이죠..
나이가 들수록 창업쪽 맞나요?
어떤 업종으로 성공하셨나요?
저희 부모님 경험으로 봤을땐 업종보다 상권이 가장 중요하긴 하던데....
1. 일단..
'10.7.28 10:51 AM (124.61.xxx.17)직장에서의 경험을 살려서 창업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처음 몇년은 힘이 들거라고 생각돼요.
저도.. 직딩그만두고 조그맣게라도 뭔가 하고픈데.
선뜻 나서지지가 않네요.2. 저두..
'10.7.28 10:57 AM (203.234.xxx.3)저도 나이 마흔넘어가 이젠 직장생활에 한계가 있다고 봐요. 저는 더 다니고 싶은데 회사에서는 부장 이상되면 솎아내는 분위기라..
창업 하고 싶은데 자금도 마땅치 않고 참 그렇네요.3. 중년
'10.7.28 11:02 AM (110.11.xxx.229)뭘해먹고 살아야 하는건지????
창업을 생각해도 자금도 여의치 않고 - 요즘은 창업하는데 왜그리 비싼가요? 억억거리네요..
가장 눈에 들어오는게 요식업인데...그만큼 잘 망하는 것도 요식업이라...
뉴스보면 연예인들 이것저것 해가며 잘도 돈 벌두만....4. 원글님
'10.7.28 11:07 AM (61.106.xxx.71)부모님이 환갑넘어서 빛을 보신 창업이 어떤건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제 남편도 거의 그 나이인데 ..20여년째 백수로있어서 같이 뭐라도해볼까
요즘 머리가 복잡하네요ㅠ.ㅠ5. 중년
'10.7.28 11:14 AM (110.11.xxx.229)61님....글에도 적었지만 제가 봤을땐 상권이예요.
저희 부모님...가게 원래 대도로변이긴 했지만 안쪽이었는데 도로 넓어지면서 코너가
도로로 들어가 버려 부모님 자리가 코너가 되었어요...
그랬더니 지금 업종 두번 바꿨는데도 기본 매출이 있더라구요...
어떤 요식업을 하더라도...
상권이 가장 중요해요..
저역시 유통업에 오랫동안 근무했었거든요. 프랜차이즈사업이었는데 가맹점들 보면
딱 보여요...상권이 중요해요...상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