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날도 덥고 입맛도 없을법한데
이노무 식욕은 날이 갈수록 더 왕성해지네
크리스피크림 도넛 왜 그케 맛있는거니?
정말 먹으면서도 짜증날려고 한다
입에 들어가기가 무섭게 살살 녹으니말이야
그 단걸 6개씩이나 쳐묵고 씩씩거리고 있네
정말 내자신이 싫다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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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살아 내 살들아
크리스피크림 조회수 : 399
작성일 : 2010-07-15 14:03:42
IP : 116.121.xxx.19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작심한끼
'10.7.15 2:36 PM (125.185.xxx.183)오전 헬스하고 사우나에서 땀빼고 집에 와 아이 점심상에 아이 밥숟가락 위에 반찬 하나씩 올려 주다가 어느새 반찬이 내입으로~~밥그릇 들고와서 왕창 배터지도록 묵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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