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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명함 거절한 이야기 좀 해주세요

d 조회수 : 1,899
작성일 : 2010-05-22 15:28:50
안녕하세요

주말에도 일하는 불쌍한 영혼입니다

요즘 종종 올라오는 한나라당 명함 거절했다는 글을

보고 있으니까 기분이 좋아져서요

어제 풀로 근무하고 오늘 너무 몸도 마음도 지쳐있는데

그 글을 읽으니까 기운이 나요

지친 저를 위해

한나라당 명함 거절한 얘기 좀 해주세요


전 민주당 명함만 몇번 받고

한나라당은 아직 한번도 못받았거든요

만약 받게 되면 단호하게 뿌리칠거에요 ㅎ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네요


아 그리고 이건 제 생각인데

한나라당 명함 거절할때 안받아요 하면

단순히 명함받기 싫어 그런가보다 할 것 같으니

콕 집어서 한나라당때문에 안받는다는걸

말해주는게 좋을 것 같아요 ㅎ
IP : 210.104.xxx.250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급인터넷쇼핑.
    '10.5.22 3:32 PM (218.156.xxx.229)

    저는 그냥 지나가다 한나라당 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악수를 청하길래...

    "생각 좀 하시고 당을 선택하시지.." 하고 그냥 휘익...지나왔어요...

  • 2. d
    '10.5.22 3:37 PM (210.104.xxx.250)

    윗님 포스 후덜덜 ㅎㅎ

  • 3. 그냥
    '10.5.22 3:39 PM (220.88.xxx.254)

    통크게 받아서 경력 읽어보고
    파란 바탕에 비싼 스튜디오에서 찍었네,
    돈 많이 들였군... 하고 생각해주고
    휴지통에 넣었어요.

  • 4. ...
    '10.5.22 3:40 PM (222.236.xxx.249)

    전 선거운동원 퍼랭이당 전화오면 "지지안한다"고 바로 끊습니다.

  • 5. 어제
    '10.5.22 3:42 PM (118.38.xxx.183)

    부산 해운대 인데요
    지나가는데 한나라당 선거 유세 하더군요...
    제발 명함 한장 나한테 주지...........하고 기다렸는데...
    주더라구요^^;;
    " 한나라당은 누가나와도 안찍습니다!!!" 그랬어요
    혼자 너무 통쾌 했다는

  • 6. __
    '10.5.22 3:45 PM (114.201.xxx.43)

    ㅎㅎㅎ 통쾌하셨을듯...

  • 7. 인디안 썸머
    '10.5.22 3:45 PM (221.150.xxx.83)

    핸드폰으로 전화와서 한나라당을 찍어 달라고 하길래 안찍는다고 나도 모르게 거칠게 말했어요 . 그런데 그 쪽에서 갑자기 협박조로 그래도 한나라당 찍으세요 하길래 한나라당 안찍어요 이 갈려요 하고 끊었어요 ..남편이가 옆에서 핸드폰으로 온 전화를 그렇게 받으면 어쩌냐고 큰일 난다고 했어요 ..그리곤 그 번호 찍혔지 내가 전화해서 선거법 위반으로 고소한다고 일도 못하게 계속 조져야 하겠다고 하더군요 ..

  • 8.
    '10.5.22 3:49 PM (125.186.xxx.168)

    야당 후보들의 명함을 버리지말고 갖고다니다가, 한나라당 후보 명함받기전에 잽싸게 주는겁니다.

  • 9. 저도
    '10.5.22 3:58 PM (211.207.xxx.222)

    집에서 나와서 가는데 검은 옷 입은 사람이 죽 서있더라구요..
    지나가는데 서로 명함을 내미는데 문득 보이는 퍼런 명함..
    "한나라당은 안 받습니다!!" 했어요..
    좀 자주 만났으면 좋겠는데 아쉬워요..

  • 10. 여기요
    '10.5.22 4:09 PM (122.37.xxx.51)

    부산 수정동인데요
    한나라(강조)하며 주길래
    (안찍는다)하고 거절했습니다 별거도 아닌데 기분 좋았어요
    민주당도 진보도 없어 참 거시기합니다

  • 11. 떼지어
    '10.5.22 4:23 PM (124.53.xxx.12)

    몰려다니는 퍼런당. 아파트재활용장에서 상자일일이펴서 가져다 놓으니 운동중이던 후보 왈,
    이렇게 상자펴서 버리기 쉽지않은데... 어쩌구~명함주려하길래 아, 됐어요! 잘 알아요. 그러고는 안받았어요. 구체적으로 쾅 못박는 말좀 뭐 없을까요? 아침에 나가다 보면 기분 더럽습니다.

  • 12.
    '10.5.22 4:36 PM (112.153.xxx.126)

    사기꾼엠비당은 안뽑습니다!!!!!!!북한한테 당하기나하고!!!!!!!!라고 연습하고 있습니다. 강남인데요, 문제는 제가 잘 나가질 않는다는 거...담주부터 동네 여기저기 싸돌아 댕겨야 겠습니다. 한목청 하는 저, 아주 또박또박 천천히 말해줄 꺼에요. ^^

  • 13.
    '10.5.22 4:43 PM (211.177.xxx.245)

    아무 생각없이 강아지 산책시키다가 명함 받았는데 받고
    면전에 명함 버리는건 매너가 아니기에 걷다가 처음 보이는 쓰레기통에 버렸네요
    누군가에게 받은 명함 버리긴 처음.
    저도 82쿡님들처럼 명함 뿌리치며 딴나라당은 절대 안뽑는다고 큰소리로 말해야겠네요

  • 14. 며칠전
    '10.5.22 4:48 PM (110.15.xxx.203)

    중학교에서 체육대회를 동네 체육공원에서 했었어요. 아이에게 점심 도시락을 전해주고 구경도 할겸 갔는데 선거운동원들이 돌아다니더군요.
    아이들 운동회 하는데 엄마들 많이 몰릴걸 알고 온듯싶어서 기분이 나빠졌어요. 얍삽하게 한나라당 운동원들이 득실득실..
    제게도 와서 명함을 주려하길래, 반가운듯 웃으면서 '어디예요?' 했더니
    '한나라당이요.'
    제가 아주 불쾌한듯이 쌀쌀맞게 안색바꾸어 '어머머 한나라당은 안찍을건데!!!' 했어요.
    그리고 좀 있다가 또 다른 선거운동원이 다가오길래 똑같이 해줬어요.
    평소에 소심해서 말도 잘 못하는 편인데 역시 가슴이 두근두근 했지만 시원하기도 하더군요.
    다음에 만나게 되면 또 똑같이 해줄거예요. 주변 사람들에게도 잘 들리게요.

  • 15. 전화
    '10.5.22 4:51 PM (210.106.xxx.80)

    와서 한나라당 고양시장... 하길래,
    저 한나라당 싫어합니다 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웃으면서 다시 또 반복하길래
    한나라당 싫거든요 라고 했어요....

  • 16. 오늘
    '10.5.22 4:58 PM (115.138.xxx.161)

    구로구청장 지원유세로 전여옥이 와서 시끄럽게 하길래 귀막고 콧방귀뀌며 유유히 그 앞을 지나갔습니다. ^^

  • 17. ㅋㅋㅋ
    '10.5.22 5:02 PM (119.149.xxx.87)

    아직 명함 받아본 적은 없지만
    “전쟁 좋아하는 차떼기당!!!”
    이렇게 말해줄래요.^^

  • 18. ...
    '10.5.22 5:05 PM (119.70.xxx.109)

    마트 가다가 한나라당 후보 만났는데...명함주길래..
    눈 똑바로 쳐다보고..
    전 개념 밥말아먹어서... 바퀴벌레보다 싫은 한나라당 안찍어요...해줬더니..
    머쓱해하더라구요..

  • 19. ..
    '10.5.22 5:16 PM (59.19.xxx.110)

    그냥 웃으며 받고 바로 좍 두동강으로 찢으시면 됩니다.
    진짜 당원이 아닌 그저 알바하시는 아주머니께 그래봤자 나만 입아프고... 마치 대형마트의 문제를 비정규직 캐셔한테 화내는거나 다름없다고 생각해서...

  • 20. ..
    '10.5.22 5:16 PM (220.94.xxx.3)

    오늘 아침 버스정류장에 저와 몇몇분들 버스 기다리며 앉아 있었는데 마침 한나라당에서 차례로 명함 한장씩 나눠 주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하며 고개 숙여 인사하더군요.
    마지막으로 저한테 명함 내밀며 고개 숙이고 '열심히...' 라고 말하는 순간 제가 손으로
    스톱 모션 취하면서 오만 인상 다 썼더니 머쓱해하며 그냥 가더군요.

  • 21. 저도 전화...
    '10.5.22 5:17 PM (112.144.xxx.176)

    집 전화로 오늘 점심 때쯤 전화왔더라구요. &나라당 $$$후보 아무개...어쩌고...하면서요.
    차분하고 정중하게 하지만 단호하게
    "한나라당 안 찍습니다."
    라고 말했어요. 전화 거는 분도 멋쩍으니 약간 웃으면서 "예..."하고 끊으시더군요.
    전화 거는 분들은 알바하는 분들일 테니까 불친절하게 하기도 좀 안됐고 해서요.
    물론, 저라면 아무리 없어도 그나라당 알바는 않겠지만
    아무 생각 없이, 또는 그저 용돈이 궁해서 하는 알바 분들도 있을 거잖아요.
    어차피 단기 알바일 테니까 주부나 실업자군들이 많이 할 테고.
    그런 분들한테 거칠게 하면 공연히 그 분들 입장에서 다른 당에 대한 반감이 생기게 될까 봐
    예의 바르게 응대하고는 있어요.
    하지만 후보들에겐 그렇지 않죠. 아래 위로 훑어보면서 슬쩍 썩소를 날려주곤 해요.
    악수를 청하면 "전 그나라당 지지하지 않습니다."라며 손을 거절해요.
    저 원래, 인상이 좀 못되게 생겼어요. 가만히 있어도 뾰로통하게 보이고 쌀쌀해 보이거든요.
    기분 좋게 웃어도 썩소라는 소리 종종 들어요.
    그러니 작정하고 썩소 날리면 보는 사람이 진짜 기분 나쁘거든요.
    이런 제 인상이 평생 불만이었건만, 요즘은 제 못돼 보이는 얼굴이 이렇게나 맘에 들수가 없어요.

  • 22. 학교행사마다
    '10.5.22 5:25 PM (112.150.xxx.142)

    명함 돌리는 사람들 오더군요... 체육대회, 공개수업 모두 때 맞춰서
    체육대회때는 걍 다 받고 진보진영 명함 받으면서는 수고하신다고 인사 했는데, 뭔가 찜찜
    공개수업때는 비가 많이 오니 건물내 계단 앞에서 떼로 나눠주기에
    노란색 명함만 하나 받고 수고하신다 인사하고 그냥 올라갔지요
    맨위에 있던 파란명함 하나가 실실 웃으며 계속 올라오기에 "1번은 안받아요"했슴다
    "거 참..."하면서 내려가던데 뭐 무슨 뜻으로 받아 들였든 속은 좀 개운터군요
    어제부터 선거사무실에서 전화가 오는데 자유선진당이라기에
    "전화번호는 어떻게 알았나요? 자유선진당에서 알 일이 없는데?" 했더니
    아이 초등학교 운영위원이라더군요
    연이틀 오늘 또 왔는데, 아예 입력했습니다... 다음엔 안받을려고...

  • 23. 비가오네요
    '10.5.22 5:31 PM (124.216.xxx.212)

    전 파란건 안받아요 요한마디만 하고 쌩지나갑니다

  • 24. zzz
    '10.5.22 5:55 PM (121.167.xxx.125)

    나도 연습해야 겠어요.
    전쟁좋아하는 차떼기당 나는 싫어요!!!
    이승복 버전으로 ㅋㅋㅋ

  • 25. 저도
    '10.5.22 8:03 PM (119.197.xxx.8)

    홍대앞에서 선거운동하는 사람들이 한나라당입니다하고
    인사하길래 한나라당은 안뽑을겁니다했더니
    눈이 동그래지면서 당황하더라구요,
    옆에 있던 딸래미가 무안했는지 그냥 지나치면되지 왜그러냐고...
    그래야 시민들의 마음을 전달할테니 꼭해야한다고 말해주었지요.

  • 26. 저 많이해봤어여^^
    '10.5.22 10:07 PM (119.67.xxx.204)

    한나라당 명함만 거의 돌리는거같아여 울 지역은...
    암튼...명함 내밀면...일단 무슨당인지 확인하느라 곧장 안받고 빤히 명함 내민손을 5초정도 뚫어져라봐여..
    그리고나선....큰소리로...한나라당은 명함도 받기 싫어욧!....쌀쌀맞게 말하고 지나가여..
    명함 돌리는 사람 표정은 살펴본적 없지만....한번은 저랑 같이 가던 애기엄마가 더 무안해하더라구여...
    일부러 그렇게 얘기했어 그래야 정신차리지....이렇게 말해줬어여 애기엄마한테..

    한나라당 명함 무지 많이 돌리던데...재밌어여...
    담엔 저도 전쟁좋아하는 차떼기당 질색이에여...해봐야겠네여....ㅋㅋㅋ

  • 27. 너무 멋져요
    '10.5.22 11:05 PM (219.250.xxx.172)

    님들...너무 멋져요. 전 너무 소심해서 마음만 먹고 있지만 저도 딴라라당 일당들 눈 앞에 보이면 님들처럼 해야겠네요.

  • 28. 이어서써요
    '10.5.22 11:06 PM (219.250.xxx.172)

    그것들이...민심이 이렇다는 걸 느껴야 된다 생각해요. 저도 용기 내볼게요

  • 29. 블루사이코
    '10.5.22 11:37 PM (121.162.xxx.49)

    파랑명함 며칠 전에 처음 봤어요. 출근할 때 주시더라고요.
    그 분 손에 들린 명함을 안경 치켜들고 고개 숙여 자세히 보고, 당까지 차분히 확인하고,
    우아하게 손 들어주고 안 받았어요. 속시원했어요.
    여긴 서울 중간쯤인데, 파랑이들은 별로 보이지도 않고요.
    명함 받는 동네 사람들도 없어요.

  • 30. 고기본능
    '10.5.23 12:38 AM (211.47.xxx.161)

    날도 더운데 계속 한나라 선거운동원들이 붙들길래
    첨에는 한나라당 안찍습니다- 반복하다가 나중엔 지쳐서
    내가 어디봐서 한나라당이나 찍게 생겼어요??
    아니 사람을 어떻게보고 ! 하고 화냈어요ㅋㅋㅋㅋ

    전에는 아침 출근길에 녀오크 여사께서 붉은 입술로 환히 웃으며 다가와
    악수를 청하는데 "아침부터 무섭게 왜 이러세요?" 라고 저도 모르게 비명을-

  • 31. 저도
    '10.5.23 1:17 PM (115.93.xxx.124)

    한나라당명함주길래!!! 전 필요없습니다. 어차피 저에게 명함주면 바로 쓰레기통으로 직행하게되는데 서로 좋을게 없네요!하며 거절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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