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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휴대폰요금
딸 조회수 : 446
작성일 : 2010-05-06 19:25:26
두 분이 쓰시면 얼마나 쓴다고
오늘에서야 친정부모님 휴대폰 요금 제 계좌에서 이체되는 것으로 바꿔드렸네요...
그것도 휴대폰 새것으로 바꾸는 거 어려워하셔서 제가 해드리면서
요금 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생각할수록 제가 한심하고 우울합니다.
별것 아닌데 너무 고맙다 하시니 말이에요...
결혼해 아이 키운다는 핑계로 친정부모님께 별로 해드린것도
그렇다고 용돈을 정기적으로 드린적도 없이
생신이나 명절때만 성의표시하는 정도...였으니까요.
자주 찾아뵙지도 못했구요.
가까이 사시는 시부모님은 남편명의로 휴대폰을 사드리면서
요금도 자연히 남편통장에서 빠져나가게 해놨었는데...
시댁이고 친정이고 똑같이 해드려야지..생각만 했지
정작 실천은 못한...
생각해보니 휴대폰요금만이 아니었네요...여러가지로...
IP : 114.199.xxx.24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d
'10.5.7 12:06 AM (218.49.xxx.251)덧글없어서,, 로긴했어요..
원래 . 친정엄마 아빠가 그러신거 같아요
저흰.. 직장 의보라서 거기에 올려 드린것 밖에 없는데도(금액은 똑같죠.)
매달, 고맙다 고맙다 . 하시니.. 참 민망합니다2. 원글이
'10.5.11 11:58 AM (114.199.xxx.241)삭막한 게시글에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글 올리고 며칠 너무 바빠서 오늘에서야 봤어요.
네...저도 그렇게 생각해요...그래서 더 죄송하고 맘이 안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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