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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ida Et Alain Delon-Paroles Paroles

피구왕통키 조회수 : 318
작성일 : 2010-05-01 13:16:51
http://video.nate.com/207093466

1933년 이집트 카이로에서 태어난 가수이자 영화배우인 그녀는

양친은 이탈리아인이었고 특히 아버지는 오케스트라에서

제 1 바이올린 연주자였기에 음악적인 재능을 물려 받았으리라.

이 태생적 배경으로 인하여 음악이나 언어 모두 다국적이 된다.

21살에 미스 이집트에 뽑혀 스크린에 데뷰하게 되고

주목받게된 그녀는 홀로 프랑스로 건너가 유명한 가수가 된다.

결혼과 이혼 그리고 주변 사람들의 자살과 그녀의 자살 시도

화려하게 가수로 성공한 그녀의 이면엔 고통스런 삶이 있었다.

그리고 결국 1987년 5월 3일 자살하기에 이른다.

수많은 레코드를 냈었고 그녀의 이름은 몰라도 들어보면

의외로 CF등으로 익숙하고 유명한 노래가 상당히 많다.

이곡은 한때 최고의 미남으로 추앙받던

프랑스 영화배우 Alain Delon과 듀엣곡이다.
IP : 180.67.xxx.6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피구왕통키
    '10.5.1 1:16 PM (180.67.xxx.69)

    http://video.nate.com/207093466

  • 2. 근데요
    '10.5.1 3:29 PM (112.152.xxx.146)

    근데요 통키님,
    여기 비디오에 나온 남자도 알랭들롱인가요? 아니면 알랭들롱 목소리에
    그냥 립싱크 하는 다른 사람인지...

    중간에 펼쳐 보이는 사진은 알랭들롱 맞는 것 같은데
    비디오 속 남자는 너무 방정맞은 것이 그 사람이 아닌 것도 같고... 잘 모르겠네요^^
    알려 주세요~!!!

  • 3. 음....
    '10.5.1 4:06 PM (115.128.xxx.104)

    오랜만에 들으니 너무 좋네요
    감사....

  • 4. 피구왕통키
    '10.5.2 2:20 AM (180.67.xxx.69)

    알랭들롱 맞아요 ㅋ

  • 5. 근데요
    '10.5.2 4:24 AM (112.152.xxx.146)

    으어어어... 아닐 거야 아닐 거야!!!!!!!!!!
    아니 어찌 그리 잘생긴 조각미남이
    어찌 저리 심히 방정맞은지??? 그리고 저 처진 턱살은 무엇이며... 어흑어흑 믿고 싶지 않아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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