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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 쌀국수뚝배기 드셔보신분?
둥지쌀국수 뚝배기 드셔보신분?
맛이 어떤지요?
괜찮음 몇개 사둘까해서요?
1. 홈플시식
'10.3.29 2:24 PM (203.247.xxx.210)라면 국물에 가는 쫄면...이던데요?
2. 삼양이최고
'10.3.29 2:24 PM (58.239.xxx.16)저는 온니 삼양이라 이런거 안먹는데 울신랑이 한번먹어보자면서
사와서 제가 끓여줬는데요...
역시나 였어요 울신랑도 내말들을걸 하던데요3. ..
'10.3.29 2:25 PM (183.102.xxx.153)어제 먹어봤는데 괜찮았어요.
좀 매콤하긴 하던데..남편은 라면 국물에 쌀국수 넣은거라 불평이던데..
전 쌀국수 워낙 좋아하는지라 잘 먹었어요.4. 저도..
'10.3.29 2:27 PM (122.32.xxx.10)먹어봤는데, 조미료맛이 정말 장난 아니던데요...
그거 한봉지 먹고 난 다음에 물을 한바가지는 먹은 거 같아요.
조미료 많이 든 음식 먹으면 제가 물이 먹히거든요.. 전 비추에요..5. 글쓴이
'10.3.29 2:28 PM (125.181.xxx.43)주문 안해야 겠어요...감사해요..
역시 물어봐야 한다니깐요 ㅋㅋ6. 입맛따라
'10.3.29 2:28 PM (121.156.xxx.211)틀리겠지만, 가족이 먹겠다면
"돈 아깝다"7. 맛 없음
'10.3.29 2:34 PM (125.131.xxx.199)된장국물에 쌀국수 풀어 놓은 수준..
라면맛 기대하면 안되고, 그렇다고 쌀국수라고 하기엔 된장국물이라 영 이상하구요.
전 맛 없어서 꽁짜로 얻어 온것 안먹구 있네요.8. ..
'10.3.29 2:35 PM (125.182.xxx.191)cf 에 속지 마세요~~
농심라면에 조미료가 장난아니게 많다던걸요..
삼양라면 드세요~~9. ㅡ
'10.3.29 2:45 PM (125.132.xxx.232)전 맛있던데...^^;
10. ^^
'10.3.29 2:48 PM (221.159.xxx.93)농심 먹고나면 꼭 배가 아프더라구요..배탈 난것처럼요
11. 윽
'10.3.29 2:50 PM (122.252.xxx.76)면발은 쫄깃하긴 한데 국물에 조미료 맛이 장난아니에요. 심해요
12. 우리 아이들이...
'10.3.29 2:54 PM (119.67.xxx.204)놀다가도 뜬금없이.....한 뚝배기 하실래예~~?....이러면 자꾸 짜증나여.....--;;;
13. 세일
'10.3.29 2:56 PM (115.139.xxx.173)할때 2묶음샀다가 낭패~
정말 맛없어요...
손큰게 문제예요...ㅎㅎ14. .
'10.3.29 3:02 PM (211.104.xxx.137)맛보고 신경질이 났어요.
조미료를 얼마나 넣었는지 뚝배기 국물맛이 아니라 조미료 국물맛이에요.15. 전
'10.3.29 3:05 PM (211.200.xxx.110)맛 없었습니다
16. 절대안사먹음.
'10.3.29 3:06 PM (59.28.xxx.88)맛없고..오래끊여야할만큼 질긴편......진짜 별로예요.
17. 면이
'10.3.29 3:09 PM (114.203.xxx.209)무쟈게.. 질겨요--.. 6분인가 끓이래서.. 팍팍 끓였음에도 부분 부분 안 익은듯한 질긴 부분이 남더군요.
18. ..
'10.3.29 3:16 PM (122.128.xxx.236)맛있다해도 농심에서
새우깡에 쥐대가리 라면 안먹습니다.19. ,,,
'10.3.29 3:37 PM (61.254.xxx.42)롯데에서 시식하여 그당신 맛있다고 사왔는데 집에와서 끓여보니 조미료 맛 장난 아니었습니다 첨에는 4식구 먹을 요량으로 스프4개 다 넣어더니 완전~~그다음부터 4개에 스프 3개정도 ..그렇게 먹고 다시는 안사고 싶더군요
20. 라면
'10.3.29 3:48 PM (125.136.xxx.251)색다른 국물맛을 기대했지만
완전 라면국물맛 그대로구요
면은 아무리 끓여도 면 끝부분은 딱딱하더만요
다시는 안사먹습니다.21. ...
'10.3.29 3:58 PM (112.148.xxx.242)너무 짜더군요. 그리고 면도 잘 안익구요.
3개 묶음 하나 사왔는데 첨음 스프대로 넣고 먹었더니 너무 짜서 다음엔 스프를 삼분의 이정도 넣었어요. 끓이는 동안 넘쳐흐르는가 보고 있어야하고...
한마디로 맛이 넘 강하고 끓이는데 오래걸리고 많이 귀찮다...라는데 한표요.22. ...
'10.3.29 4:14 PM (114.205.xxx.236)라면 엄청 좋아하지만 제가 한 달에 한 두번 정도 줄까말까하는 우리 딸아이가
광고보고 딱 한번만 먹어보고 싶다고 사달라 졸라서 마트에서 한묶음 사왔었거든요.
휴일날 낮에 끓여줬더니 딱 몇 젓가락 먹고 먹기 싫다며 남기더군요.
가끔 끓여주는 삼양라면은 제가 말려야 젓가락 내려 놓는데...
지금 남은 세 봉다리 그냥 잠자고 있어요. 값도 비싸더만~~23. 저도
'10.3.29 4:18 PM (125.184.xxx.183)삼양라면이나 오뚜기라면 먹다가 농심은 못먹겠어요. 어쩌다가 분식집에서 사먹었더니 맵고 짜고 조미료 냄새 너무 나더라구요.
24. 우리
'10.3.29 4:21 PM (125.177.xxx.42)애들이 말하길,,,
이건 국수도 라면도 아니여..
내가 먹어본 중 제일 맛없다고 다 남기던데요.
정말 면과 국물이 이렇게까지 일치하지 않는 맛은 처음이예요.
광고도 별로더니 맛도 정말 별루예요.25. 이것두
'10.3.29 4:25 PM (114.108.xxx.51)우리딸이 맛없다는 또하나..후루룩 국수 --;;
26. .....
'10.3.29 5:05 PM (114.207.xxx.241)짜구요..조미료맛많이 나요..맛이 없진않아요..전..죄송하지만 농심이 입에 맞아서요..
27. 매콤한게
'10.3.30 1:01 AM (116.121.xxx.202)맛 괜찮아요 그리고 밀가루가 아니고 쌀이잔아요
울집에 밀가루만 먹으면 설사하는 사람이 있어요
라면만 먹으면 설사해서 못먹는데 이건 쌀국수라 먹고 설사 안하더라고요28. 엥?
'10.3.30 2:27 AM (58.225.xxx.74)청양고추넣고 배추넣어먹음 아주 맛나요
있는야채 넣으세요 양파랑 청경채도.....
울남편은 국수라고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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