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명**님, 제.발. 자제 좀 부탁드립니다

아 쫌! 조회수 : 909
작성일 : 2010-03-27 00:39:03
아까부터 계속 지켜보고 있는데요
본인이 동네방네 마구 떠들지 않으셔도 지금 인터넷 포탈 메인들에서 실시간 속보로 다들 지켜보고 있습니다
지금 님 행동은 누가 보기에도 너무 신나보여요 정말로..
제발 자제 좀 부탁드립니다
IP : 116.32.xxx.4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3.27 12:40 AM (221.155.xxx.142)

    그러게요.
    저렇게 신날까요?
    참....모두 구조가 되어야 할텐데....
    자중하고 지켜보지 좀.....쯧쯧

  • 2. 명래당
    '10.3.27 12:42 AM (110.10.xxx.247)

    말을 함부로 하시는 경향이 있네요...
    지금 님같으면 신이 납니까 ?
    말을 너무 함부로 하시네요.

    이명박 대통령께서 지금은 모든 장병의 무사귀환이 최우선이라고 하셨듯이
    장병들의 무사귀환을 기도합시다.

  • 3. ..
    '10.3.27 12:42 AM (58.143.xxx.69)

    저런 인간한테 무슨 부탁씩이나 하고 그러셔요
    가만히 지려 밟아야할 구데기한테..

  • 4. 아 쫌!
    '10.3.27 12:44 AM (116.32.xxx.43)

    그럼 행동 좀 자제 하시죠
    확인도 안된 사실들을 그것도 한참 전의 속보를 자극적으로 제목으로 달고
    아님 말고 식으로 글 계속 쓰시고 있잖아요

  • 5. 아들둘
    '10.3.27 12:44 AM (121.156.xxx.211)

    큰녀석 제대할때까지 군대사고 뉴스나오면
    심장 멎는것같아 전화오기만 기다렸습니다.
    작은녀석 4월에 상병됩니다.
    군대보낸 부모님들 생각해셔서
    북괴라든지 명복빈다고 하지마시고 기도라도...

  • 6. ...
    '10.3.27 12:45 AM (180.64.xxx.147)

    겁나게 신나 보이던데요.
    재빨리 명복까지 빌어주고 북괴 운운하며
    얼마나 신나 보였는지 모르는데 신속하게 지우셨더라구요.
    오늘 밤 말을 제일 함부로 한 사람은 명래당 당신이죠.
    남의 귀한 아들들 명복부터 빌어줬으니 말입니다.

  • 7. 은석형맘
    '10.3.27 12:45 AM (122.128.xxx.19)

    아들둘맘님 맘이 넘 아프네요...저도 아들들이 하루하루 자라니 남의 일 같지 않아요.
    제발 모두 무사귀환 하시길 기도합니다.

  • 8. ......
    '10.3.27 12:51 AM (125.130.xxx.37)

    정말 신나보이긴하네....
    주말 알차게 보내세요................뭐 한사람이라도 신나면 좋죠.. 그쵸?

  • 9. 이사람은
    '10.3.27 12:58 AM (125.177.xxx.79)

    신나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
    돈 벌려고 악쓰고 있는 거예요
    근데 하필이면 명래당,,이름이 꼭 60년대 불량과자도 아니고,,

    파랗게 젊은 해군들 ,,, 제발 무사하길 정말 기도드립니다

    명래당 이사람도 언젠간 제정신 차리길.

    추노의 그 칼잡이가 생각나네요,,
    마지막 회에서 장애인마눌을 붙잡고 회개의 눈물을 흘리더만요

  • 10. ㅡㅡ;;
    '10.3.27 11:40 AM (118.223.xxx.159)

    제가 보기엔 명래당이 신나서 떠는거 처럼 보여요~ 전에 더블제이던가 정은이랑 같은사람 아니져? 그 박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2870 정혜정 아나운서 26 아나운서 2009/01/22 6,218
432869 뒷북인지 모르겠지만.. 마트보다 생협이 더 싸다는것 처음알았어요 10 key784.. 2009/01/22 1,599
432868 일찍 세상뜬 오빠 제사때문에요 6 여동생 2009/01/22 978
432867 미안해 할 일은 아닌것 같은데 2 과외 그만 .. 2009/01/22 488
432866 ㅆㅂ난 노무현 싫다 이명박이 훨 좋다. 10 ㅠ.ㅠ 2009/01/22 1,264
432865 동태찌게 맛있게 끓이는 비법 좀 알려주세요 저는 자꾸 국이 탁하고 맛이 깔끔치 못하네요 8 요리 박사님.. 2009/01/22 1,041
432864 직장상사..선물하시나요? 3 야옹이 2009/01/22 621
432863 예언을 넘어서 전율인듯...ㄷㄷㄷ 2 ㅠ.ㅠ 2009/01/22 1,492
432862 낙마자들의 말말말.... 1 .... 2009/01/22 265
432861 82님들이 가지고 계신 외화통장 공개 좀 해주세요 3 ... 2009/01/22 643
432860 비씨 체크카드 할부로 물건 살 수 있는건가요? 4 봄이 2009/01/22 1,423
432859 아이 더플코트 3 사이즈 2009/01/22 584
432858 대테러 부대면 CTU 인거네요.. 3 24 보세요.. 2009/01/22 406
432857 李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3 ㅠ.ㅠ 2009/01/22 550
432856 김석기 내정자, 이르면 오늘 자진사퇴…靑, 수용 방침 13 ⓧPiani.. 2009/01/22 656
432855 차례음식 미리 맛보는거 괜찮나요? 19 미투 2009/01/22 1,426
432854 경찰청장인사를 통한 이명박정권의 조급증과 현상태분석.... 19 파리(82).. 2009/01/22 997
432853 국내선 이용시 아기는 신분증 종류 필요 없나요? <컴앞 대기> 6 뱅기탈때 2009/01/22 567
432852 강만수 장관, 경쟁력강화위원장 내정 9 2009/01/22 660
432851 껍질 안벗긴 더덕 얼마나 오래 보관 가능 한가요? 5 더덕 2009/01/22 494
432850 명절때 서로 말조심하자구요^^ 17 구정 2009/01/22 1,811
432849 밑에 S그룹 세전연봉 질문에 저도 궁금점. 13 . 2009/01/22 1,322
432848 양쪽 차별 두는 신랑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21 친정 시댁 2009/01/22 1,154
432847 저도 군대 보내기 싫어요. 직업군인제로 하면 5 저도 아들맘.. 2009/01/22 553
432846 지하철에서 보고 개는 이기심에 키우는거구나 했네요 24 개 키우는 .. 2009/01/22 2,037
432845 영어를 잘 못해도 교수 생활이 괜찮을까요? 12 알려주세요 2009/01/22 1,791
432844 어쩔 수 없는 상황에도 괜히 죄인되는 기분? 2 명절 2009/01/22 424
432843 온새미로님이 돌아가셨어여...... 133 ㅠㅠ 2009/01/22 10,334
432842 남편한테 요리 못한다는 소리 들으면... 11 요리못하는 .. 2009/01/22 943
432841 교회다니는데~ 제사드리는 분 계신가욤? 5 어쩌면 좋을.. 2009/01/22 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