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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님, 제.발. 자제 좀 부탁드립니다
본인이 동네방네 마구 떠들지 않으셔도 지금 인터넷 포탈 메인들에서 실시간 속보로 다들 지켜보고 있습니다
지금 님 행동은 누가 보기에도 너무 신나보여요 정말로..
제발 자제 좀 부탁드립니다
1. ...
'10.3.27 12:40 AM (221.155.xxx.142)그러게요.
저렇게 신날까요?
참....모두 구조가 되어야 할텐데....
자중하고 지켜보지 좀.....쯧쯧2. 명래당
'10.3.27 12:42 AM (110.10.xxx.247)말을 함부로 하시는 경향이 있네요...
지금 님같으면 신이 납니까 ?
말을 너무 함부로 하시네요.
이명박 대통령께서 지금은 모든 장병의 무사귀환이 최우선이라고 하셨듯이
장병들의 무사귀환을 기도합시다.3. ..
'10.3.27 12:42 AM (58.143.xxx.69)저런 인간한테 무슨 부탁씩이나 하고 그러셔요
가만히 지려 밟아야할 구데기한테..4. 아 쫌!
'10.3.27 12:44 AM (116.32.xxx.43)그럼 행동 좀 자제 하시죠
확인도 안된 사실들을 그것도 한참 전의 속보를 자극적으로 제목으로 달고
아님 말고 식으로 글 계속 쓰시고 있잖아요5. 아들둘
'10.3.27 12:44 AM (121.156.xxx.211)큰녀석 제대할때까지 군대사고 뉴스나오면
심장 멎는것같아 전화오기만 기다렸습니다.
작은녀석 4월에 상병됩니다.
군대보낸 부모님들 생각해셔서
북괴라든지 명복빈다고 하지마시고 기도라도...6. ...
'10.3.27 12:45 AM (180.64.xxx.147)겁나게 신나 보이던데요.
재빨리 명복까지 빌어주고 북괴 운운하며
얼마나 신나 보였는지 모르는데 신속하게 지우셨더라구요.
오늘 밤 말을 제일 함부로 한 사람은 명래당 당신이죠.
남의 귀한 아들들 명복부터 빌어줬으니 말입니다.7. 은석형맘
'10.3.27 12:45 AM (122.128.xxx.19)아들둘맘님 맘이 넘 아프네요...저도 아들들이 하루하루 자라니 남의 일 같지 않아요.
제발 모두 무사귀환 하시길 기도합니다.8. ......
'10.3.27 12:51 AM (125.130.xxx.37)정말 신나보이긴하네....
주말 알차게 보내세요................뭐 한사람이라도 신나면 좋죠.. 그쵸?9. 이사람은
'10.3.27 12:58 AM (125.177.xxx.79)신나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
돈 벌려고 악쓰고 있는 거예요
근데 하필이면 명래당,,이름이 꼭 60년대 불량과자도 아니고,,
파랗게 젊은 해군들 ,,, 제발 무사하길 정말 기도드립니다
명래당 이사람도 언젠간 제정신 차리길.
추노의 그 칼잡이가 생각나네요,,
마지막 회에서 장애인마눌을 붙잡고 회개의 눈물을 흘리더만요10. ㅡㅡ;;
'10.3.27 11:40 AM (118.223.xxx.159)제가 보기엔 명래당이 신나서 떠는거 처럼 보여요~ 전에 더블제이던가 정은이랑 같은사람 아니져? 그 박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