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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미국 음식의 현실입니다.

... 조회수 : 13,384
작성일 : 2010-03-25 01:40:21
http://www.dabdate.com/player.php?lang=0&idx=8275&pr=1
IP : 96.250.xxx.210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3.25 1:40 AM (96.250.xxx.210)

    http://www.dabdate.com/player.php?lang=0&idx=8275&pr=1

  • 2. 더불어
    '10.3.25 2:43 AM (121.166.xxx.34)

    우리 음식 또한 틀리지 않겠죠 .
    얼마전에 불만제로 보다가 .. 삼겹살에 껍질채 붙어서 판매되는건 용량을 올리려는
    이유라는 내용보고 ..진짜 .... 몇년간 먹어왔던 모 무항생제 삼겹살에 늘 두꺼운 껍데기가
    붙어 있었거든요(매번 가위로 잘라내며 투덜투덜 -먹기에 너무 질기고질긴 껍질) .
    모 백화점,모 유기농 판매회사에서 팔고 있는 브랜드인데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따위 양심으로 진짜 무항생제에, 인도적 도축;; ..ㅜㅜ 했을지 ...

    어이없는건 모 유기농업체에 따지러 들어갔더니 그 브랜드 삼겹살이
    두가지가 되어있더군요 . 원래 그랬단듯 껍질있는거 없는거 .;;;

  • 3. 아니
    '10.3.25 2:59 AM (67.251.xxx.116)

    이거 꼭 보세요.
    "내"가 바뀌어야 세상이 바뀝니다.
    세상은 절대 "저절로" 바뀌지 않습니다.

  • 4. 여기는 미국
    '10.3.25 3:23 AM (70.153.xxx.124)

    그 비디오 봤어요. 뭐 독소를 읽은 후에 본거라 놀랍지도 않더군요.
    한국은 그래도 음식이 아직 공산품 정도는 아니죠. 여기는
    항생제와 농약과 비료가 범벅이잖아요. 소 USDA 등급 그런것 다 필요 없어요.
    왜냐 어차피 다 옥수수 사료로 먹어서 소가 병이나 바이러스에도 약해요.
    그래서 대장균에 약한 아이나 노인들는 죽고 작년에는 땅콩버터 그전에 토마토
    시금치 다 E Coli 걸려 사람 죽어 나가고 올해는 뭐가 되련지..
    아..USDA Grass Fed가 있죠.

  • 5. 더불어
    '10.3.25 4:10 AM (121.166.xxx.34)

    면역력을 키우는 방법이 (그나마)최선의 방법일듯(슬픔) .
    그리고 , 육식은 자제하고 ..(저도 몇년전에 마이클무어 작품인가 .. 소들이 도살장에
    들어가는 모습을 보며 홀로코스트 영화를 보는 기분이 들었고 수년간 버거왕도 못먹었다는..
    )더한 제 심정을 얘기하면 인종(차별)주의자라고 하실까봐 ...
    그래서 저는 요즘 그냥 , 국내산유기농 .. 안먹어요 ... 그램수로 속여먹이려는데
    뭐는 안 속이겠어요 .그냥 국내산 중에 젤 저렴한거 먹네요.
    *협이고 살림이고 늘 거기 붙어서 감시하는것도 아니고
    잔류농약 검사 이것도 갈수록 걸리는 업체가 없다는게 더 이상함
    특히 몇몇 종목은 농약을 조금이라도 안 뿌리면 정말 힘들다 들었는데
    유기농매장,백화점엔 어찌 그리 유기농이 많은지
    아시는분은 저에게 확실하게 답변 좀 부탁드려요.

  • 6. 말콤X
    '10.3.25 4:17 AM (95.21.xxx.151)

    이런 글 올려주시는 분들 정말 사랑합니다.
    제인 구달 박사의 희망의 밥상 보면서 분노하는 중이라
    더 마음에 와 닿네요.

  • 7. ...
    '10.3.25 6:59 AM (59.10.xxx.25)

    한국음식은 확실히 외국 다른음식보단 나아요. 저도 해외있다가 들어왔는데 거기서 짜고 조미료 팍팍 들어간 음식먹다가 한국식당에서 밥먹으니 싱겁게 느껴질정도였어요.반찬도 많이 주고..아무리 위생이 어쩌니 조미료가 어쩌니 해도 다른나라보단 훨씬 웰빙식이더군요.

  • 8. ..
    '10.3.25 7:38 AM (219.248.xxx.139)

    정말 징그럽고 소름 끼치네요. 거대 산업이 장악한 가공식품...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저 정도일 줄은 몰랐어요.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라면 *림, *니커, 등의 대형회사에서 나온 제품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봐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 9. 정말
    '10.3.25 8:34 AM (222.106.xxx.102)

    비료니 사료가 문제군요.시금치등 야채도 모두 병들어 있다니
    그럼 미국에서 수입된 것만 안 먹어서 되는 게 아니라 어떻게 해야 하나요
    수입 비료 사료도 엄청 들어오고 있는데 유기농으로라도 버텨볼까요?
    4대강인가 한다고 팔당 유기농단지 다 없앤다던데
    혹시 그것도 4대강이 목적이 아니라 미국의 로비로 유기농 단지를 없애는 게 목적이였을까요?
    닭키우는 농부들에게 대출을 받게해서 그들이 계속 닭을 키우게 만드는 시스템을 보고나니
    우리도 거대자본가 입장에서 보면 그 농부가 키우던 닭들중 한마리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죽은 닭 치우던 모습이 우리들 한번씩 분신자살하는 사람들과 겹쳐보여 소름끼치네요.
    빨리 우리가 유기농 소비자들을 늘려 유기농 재배농가가 늘어나
    저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고 우리생명도 지켜야할 거 같아요.

  • 10. 생각을
    '10.3.25 9:29 AM (222.106.xxx.102)

    바꿔야 한답니다.
    우리가 어떻게 거대 기업(고기,씨앗,비료회사들)과 이길 수 있어,
    방송에서 고기 이야기했다 6간 시달린 오프라도 있고...
    우린 슈퍼에서 물건을 살때 늘 투표를 하는 거랍니다.
    우리가 그들보다 더 힘이 더 세다네요...투표할 권리를 가진 유권자이기에
    우리가 유기농이나 성장촉진제가 안 든 제품을 사면 그들도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공급할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그렇지 않은 기업들은 그들이 아무리 힘이 세고
    입법기간인 국회를 움직이는 권력을 가진 거대기업이라도 망할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좋은 소비가 좋은 기업을 만든다고 합니다!!!!!!
    장 볼때마다 꼭 좋은 기업에 투표(구매)합시다.

  • 11. 오타
    '10.3.25 9:30 AM (222.106.xxx.102)

    6간이 아니라 6년간

  • 12. 갑자기
    '10.3.25 9:50 AM (168.131.xxx.91)

    며칠전 라디오에서 들었던 우리나라 친환경 농부님 말씀이 떠오르네요.
    우리나라에서 제일 안좋다는 농산물도 외국에서 수입하는 유기농 농산물보다 훨씬 몸에 좋다고 하신말씀요.

  • 13. 아기엄마
    '10.3.25 1:23 PM (119.64.xxx.132)

    슬프네요.. 10초마다 한번씩 끊겨서 볼 수가 없어 슬프네요.
    그래서 댓글들만 읽었는데... 또 무섭고 슬프네요.
    생협회원인데... 솔직히 생협도 믿을만 한건지 요즘 많이 회의가 드네요.
    그래도... 그렇다하더라도 생협보다 나은 길을 아직 찾지못해서 여전히 그곳만..

  • 14. caffreys
    '10.3.25 3:17 PM (203.237.xxx.223)

    동영상은 보지 못했지만, 미국서 1년 살다 들어왔어요.
    대체 뭘 넣고 음식을 만들기에, 어찌 그리 유통기간이 들 긴지...
    빵은 따뜻한 거실에서 한달동안 뒤굴러도 곰팡이 하나 썩지 않구요.
    고기며, 두부며, 소스류며, 아무리 냉장고에 둬둬도, 맛도 안변하고 그대로에요.
    두부는 아예 유통기간 자체가 한달정도씩 됐던가 했던 듯.

    그래도 먹을 거는 싸다고 좋다며 싫컷 먹었는데...
    들어와보니, 몇일 안가면 쟁장고에서 시들시들해지는 야채들이 오히려 고마울 따름이에요.

  • 15. 저도 아는것만
    '10.3.25 3:59 PM (72.193.xxx.239)

    윗님, 두부경우에는 냉장시스템이 달라서 그렇대요.
    풀무원 두부가 미국에서도 유통되는데, 같은 두부라도 유통기한이 한국과 다르다네요.
    이곳이 훨씬 길죠.

    빵의 경우에는 일반 마켓의 빵은 2달이 가도 안썩어요.
    대신 올개닉스토어에서 구입한 빵은 3-4일 지나면 곰팡이가 피구요. 비싸긴하지만요.

  • 16. 건강한 먹거리 회복
    '10.3.25 4:59 PM (67.168.xxx.131)

    전 빵기계 사서 직접 만들어 먹어요, 반죽만 기계가 하고 제가 다시 굽고 뭐 매일 하는게 아니라
    일주일 먹을 빵, 일주일에 한번 만들면 되고,,가게서 사면 편하긴 하지만 이런 글 보면
    좀 힘들어도 먹거리에 신경 쓰게 되요,

  • 17. leica
    '10.3.25 5:34 PM (221.147.xxx.12)

    잘 봤습니다. 정말 끔찍하군요.
    자본과 시장은 철저한 규제와 감시가 필요하다는걸 절감합니다.
    미국이라는 나라 미래가 없어 보여요.

  • 18. -
    '10.3.25 6:29 PM (84.112.xxx.55)

    저는 왜 미국음악의 현실이라고 보고 들어왔을까요 ㅠㅠㅠㅠ

  • 19. 꼭 보세요.
    '10.3.25 6:45 PM (124.52.xxx.180)

    버퍼링 되는거 끝까지 기다리면서 다 2시간 넘게 보았네요. 너무나 끔찍합니다.
    아무 것도 먹기 싫어졌어요. 햄버거는 생각도 하기 싫어지네요. 옥수수는 모든 음식에 거의다 들어가는 듯 하여 더 찜찜하구요. 도살장면은 정말 끔찍 그 자체입니다. 꼭 보셔야 해요.

  • 20. 보리피리
    '10.3.25 8:36 PM (125.140.xxx.146)

    우리나라 사람들 모두가 봐야할 영화군요.
    우리의 식품환경도 거의 젖어들었다고 봐야지요.
    심각한건 권력의 중심에 있는 사람들이 교육과 모든 산업을 가지게 되는
    미국 천민자본주의를 향해 가는게 사실이라는거지요.
    지금 우리나라 나가는 꼴이 저 영화의 검은 면을 닮으려고 고속으로 달려가고 있는듯합니다.
    한사람 한사람이 실천하지 않으면 곧 저리될거란 생각이 듭니다.

  • 21. -.-;;;;
    '10.3.25 9:12 PM (211.117.xxx.137)

    댓글달려구 로긴했어요.
    그래도 여기분들은, 대부분이, 코스*코 가면... 십몇만원은 사들이시는 분들 아닌가요..?
    뭔가, 차원이 다른 곳이라는데라도 오신 것 마냥...~

  • 22. 3시간
    '10.3.25 9:27 PM (125.187.xxx.175)

    저런 물건 안 사도 코스트코 간답니다...다른것도 많아요.
    어쩐지 수입 음식들은 잘 안 사게 돼요.
    육류나 유제품류는 더더욱 수입은...!!
    깡통음식도. 드럼통만한 간식류도 어쩐지 정서적으로 거부감이 들어요. 구경거리는 되지만. 다 먹을 자신도 없고.
    식품류는 냉동새우나 파스타 면만 좀 사는데...그것도 먹으면 안되려나요?ㅡㅡ;;;

  • 23. 일부러
    '10.3.25 10:57 PM (121.147.xxx.151)

    댓글 달려고 로긴했네요.
    이거 올려주신분 복받으실 거에요,
    제가 꽤 예민하게 음식 고르고 사는데
    거대 식품기업들과 미고위관료들 정치인들 법조인들
    정말 서로 이권과 로비에 얽혀서 미국이란 정말
    희망이 안보이는 나라군요.
    중국이 부패할대로 부패했다고 하던데..
    미국은 온갖 기업과 이권 그리고 권력이 유착돼 있군요.

  • 24. 저두요~
    '10.3.25 11:04 PM (114.200.xxx.122)

    전 안보여져요,,,접속하는사람들이 많나봐요 즐겨찾기 해두었으니 낼 한가할때 다시^^
    참 코스트콩에서 많이 사는건 울나라 야채유기농인데 이마*보다 저렴하지요
    글구 아이들 옷 카터스 요게 좀 저렴하게 들어오자나욤 저도 윗분처럼 대량 수입음식은 구경은 되나 별로 사고싶은 생각은...ㅠㅠ 참참 땅꽁버터는 왕 좋아하는뎅..그건..어찌될려나..ㅠㅠ
    제가 사는음식들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누가 옆에서 코치해줬음 줬겠어요...ㅠㅠ

  • 25. 에고
    '10.3.26 12:36 AM (125.177.xxx.52)

    꼭 보고 싶은데 버퍼링이 너무 심하네요.
    낮에도 안되서 밤이면 나을라나 싶어서 이시간에 들어왔는데...
    혹 이것도 미국측의 농간은 아니겠지요?^^

  • 26. 세제때문에
    '10.3.26 12:43 AM (119.149.xxx.64)

    저,, 빠리*** 에서 산 호박식빵...정말 거짓말 안치고 한달되니 곰팡이가 일기 시작했어요
    그 이후로는 절대 거기 빵 안사먹어요 백화점 유기농빵만 찾습니다

  • 27. ???
    '10.3.26 12:57 AM (65.96.xxx.103)

    아직 영화는 보지 못했는데요.
    껍질 붙은 삼겹살은 그 껍질이 콜라겐 성분이라
    몸에도 좋고 맛도 좋아 그걸 찾는 사람을 위한 거고요.
    미국 두부가 유통기한이 더 길 수 있는 이유는
    제조 공정이 더 위생적이고 포장 유통 전과정이
    법으로 정해진 온도 이하로 잘 지켜져서 그런거예요.
    살모넬라는 미국 야채가 더러워서가 아니라
    전 세계어느나라도 캐나다 빼고는
    슈퍼마켓야채(재료로 쓰인 최근의 땅콩과 후추 포함)의 살모넬라가 문제가 되지 않는거죠.
    항생제, 방부제 기타 화학물질을 우리 식탁에서
    몰아내야 하는건 사실이지만
    답글 읽다보니
    너무 현실을 모르시고
    여기서도 유치한 애국심에 사로 잡힌 분들이 보여서 몇자 적습니다.
    자본의 논리에 휘둘려서 몸에 좋다고
    올리브 오일에 튀김 볶음해드시고
    애국심도 좋지만
    참기름에 잰건 타도 발암물질 안 생긴다고
    숯불에 열심히 굽지마세요.
    주부가 똑똑해야
    식탁이 건강해집니다.

  • 28. 123
    '10.3.26 1:34 AM (24.215.xxx.78)

    전 얼마전에 유투브 동영상으로 맥도널드 햄버거가 안썪는걸 봤어요
    사놓은거 까먹고 있다가 몇년뒤에 우연히 찾았는데 모양이 그대로더군요.. 읔,,

    그래도 전 어제 빅맥을 먹었다는거.. 흑흑

  • 29. 늦었지만
    '10.3.26 12:06 PM (211.178.xxx.121)

    막 그 영화봤어요
    미국음식들...제조공정이 더 위생적인거는 동의가 안되네요.
    공장에서 햄버거패티 포장하기전 맨 마지막에 암모니아뿌린데요.
    미생물들 죽이려고요.
    물론 주부가 똑똑해야 한다는 말씀과 전반적인 의견에는 저도 동감합니다만.
    더 위생적이라는 것도 약간은 선입견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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