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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처먹었다고 다 어른은 아닙니다

.. 조회수 : 7,338
작성일 : 2010-03-24 10:07:10
너무 속상해서 속이 터질꺼 같아서요
저번주 시 고모부님이 돌아가셨습니다  당연히 첫날부터 마지막 장지다녀오고 뒷처리 다하고..
문제는 상나가기전날..고모님께서 퉁퉁부은 얼굴로 절 부르시더군요
겨울에 입게 하려고 고모부 무스탕을 400만원인가?를 주고 사셨는데 이제 돌아가셔서 입을수 없으니
저더러 큰 조카 입히겠냐는겁니다  순간 무지 기분이 나빴습니다  
사고로 돌아가신것도 아니고 긴 암투병끝에 돌아가신분인데...좀.....
아무 대답도 못하고 뻘쭘해있는데 고모님이 그러시네요  다른 사람같으면 안주는데 평소 고모부님이
우리 남편을 친 아들처럼 생각하셔서...말씀 도중 눈물까지 보이시네요
순간.앗!! 그냥 가져간다고 기분좋게 말씀드리고 집에 가는길에 버려야겠다.....
미망인이 되신 고모님께도 그게 최선의 방법인듯해서..

다음날 모든 절차를 다 끝내고 우리어머니,시고모님들 작은어머님들... 다들 모여 말씀을 하시더군요
그런데 갑자기   작은 어머니가 큰 소리로 절 부르는겁니다
"너 정신이 있는애냐? 어디 암으로 죽은사람 옷을 달라고하냐!! 니 서방 옷사줄 형편도 안되는거냐!!
그정도는 기본 상식인데 그것도 모르냐!!!"

완전 뒤로 자빠질뻔 했죠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우리 어머니하고 고모는 그러니까 시누올케간이죠  웬수중에 상웬수라네요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어른이 되서 그런 잔머리로 사람을 장난감 취급인지...
아직도 생각하면 홧딱지가 납니다

다른 친척분들이 다 같이 저한테 한소리하시길래 제가 고모님을 처다봤더니 모른척하고 얼른 뒤로 빠져
다른곳으로 가더라구요
아!~~~~~~열불나......
IP : 180.227.xxx.25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니께
    '10.3.24 10:10 AM (59.6.xxx.154)

    사실대로 말씀드리고 돌려드리세요.

  • 2. .
    '10.3.24 10:14 AM (121.88.xxx.28)

    저라면 시어미니뿐 아니라 다른 어른들께도 그대로 말씀 드릴것 같아요.
    "고모부님께서 애들 아빠를 너무 이뻐하셔서 주신다고 했다. 저는 받아야 하나 어쩌나 모르겠는데 그렇게 말씀하시면서 눈물까지 보이는 고모님 보니 고모님 마음 아프실꺼같아 그러겠다고 했다"라구요.
    가감없이 있는 사실 그대로 말씀하세요.

  • 3. ....
    '10.3.24 10:15 AM (112.72.xxx.85)

    사이가 아무리 나빠도 고의로 그랬다는것은 믿기지않구요
    암으로 죽건 사고로죽건 자연사로죽건간에 사람에따라 다른거아닌가요
    죽은사람것은 건드릴수도 없는건가요
    진실이 아닌것은 대부분 들통이나죠 남편을 해코지하려고 주기나한것처럼---
    어머니나작은어머니등 말씀나눠보시면 그리고 고모님께도 직접물어보시면
    정리가 되실건데요 미리넘겨집지마시고 기분나쁘면 재활용통에넣으시고
    상황알아보세요 우리가 버리는 이불 의류 다시 재활용된다는 얘기들었어요

  • 4. .
    '10.3.24 10:17 AM (125.128.xxx.239)

    고모님께 돌려드리시구
    시어머님껜 사실 대로 말씀 드려보세요

  • 5. ...
    '10.3.24 10:23 AM (211.210.xxx.62)

    시어머니와 조카와는 아주 달라요.
    보통 올케는 일 시켜도 올케의 며느리한테는 일을 시키지 않고
    조카며느리라고 위해주는것과 마찬가지죠.

    전염병이 아닌 이상 옷은 그냥 가져다 입어도 되요.
    보통 내의까지는 다 태우더라도 겉옷은 입거든요. 영 찜찜하면 처분하는것도 좋겠지만,
    게다가 요즘 무스탕도 거의 안입으니까요,
    그러나, 이제 막 상 치른 분한테 돌려드린다는건 ....

    올케와 조카와는 고모의 입장에서 완전 다르다는것만 명심하시고요,
    철천지원수라도 상당하신 분한테 그런 생각을 품는다는건 옳지 못한것 같아요.

  • 6. 원글이
    '10.3.24 10:25 AM (180.227.xxx.254)

    제가 왜 그옷을 아직까지 가지고 있겠습니까..
    다른 친척들 다 보는데서 어서 가져오라고 큰소리로 야단을 쳐서 얼른 가져다 드리면서
    이유를 설명하려고 하는데 얼른 고모님이 그러시네요
    "난 네가 무스탕을 좋아해서 달라는줄 알았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제가 언제 달라고 했냐고 말하는데 제 말을 딱 끊더니
    "됐다! 이,옷은 못주니까 하나 사입혀라.."
    가만 생각해보니까 그때 그자리에는 우리 어머니가 안계셨네요
    아마 계셨다면 어머니 믿고라도 아니 싸가지 없다고 해도 진실을 말하고 오는건데..

  • 7. 입었던 옷이...
    '10.3.24 10:25 AM (222.108.xxx.244)

    아니라면서요...
    입히시려구 샀던 옷인데 못입고 돌아가셔서
    아까워서 주는 거라고 하지 않으셨는지...

    장터에서는 누군지도 모르는 남이 입던옷도
    명품이라고 고가에 거래되던데
    남도 아니고 고모부님...
    살아 생전에 이뻐하셔서 물려주신 옷인데
    뭘 그리 뾰족하신지...

    400만원짜리 무스탕이면 장터에 한번 올려보세요.
    10만원만 받으셔도 불티날듯 한데요. 뭘...

  • 8. ..
    '10.3.24 10:28 AM (114.203.xxx.99)

    아무리 관계가 나쁘다고 해도
    당장 상을 치르는 고인의 유품을 나쁜 마음으로 물려줄 사람은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작은어머니 말씀은, 그 나쁜 관계보다는 고인의 병이 워낙 큰 것이었고,
    상중이라 격해진 감정때문에 나온 것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조금 억울한 마음이 있으시면 시어머님께 그상황을 있는그대로 말씀을 드리세요.
    그리고 마음이 찜찜하면 그냥 직접 옷을 처분하셔도 될듯 합니다.
    일부러 나쁘게 되라고 옷을 물려줬을 거라는 생각까지는.....

  • 9. .
    '10.3.24 10:32 AM (114.207.xxx.232)

    원글님은 옷을 입었다 안입었다 산사람 옷이다 아니다 보다
    자기 편한식으로 해석해서 행동하고 급하니까 거짓 변명을 하고
    자기 몸만 빠져나간 시고모님의 행태가 화난건데요.
    저도 원글만 읽고는 갸우뚱~! 했는데 댓글을 보니 화가 난 이유가 이해가 갑니다.

  • 10. 원글이
    '10.3.24 10:35 AM (180.227.xxx.254)

    고모님이 아직 결혼하지 않은 딸만 하나있습니다
    고모부쪽도 남자조카가 어렸고..해서 남편이 상주노릇까지하면서 고생했죠
    마지막날 병원비지급이랑 이런거 하면서 부조금을 계산하는데 고모님이 그러시네요
    혹 돈이 모자라면 니들이 계산해라... 다행히 모자라지는 않았죠
    이런말 내 얼굴에 침뱉기인듯하나 해야겠습니다
    전 머리털나고 남편상중에 마스카라올라고 분칠하는여자 .. 고모님이 처음입니다
    상주가 입는옷(검은색 한복) 모냥빠진다고 딸하고 둘이서 허리에 끈은 하지 않더군요
    고모님친구들과 밤새 술먹고 낄낄거리고,딸년은 남자친구 무릎에 누워 히히덕거리고..
    돌아가신분만 불쌍하다는 생각이 듭디다 생명보험을 몇개를 들었다는둥,(고모님이보험설계사)
    현재 가계자리를 옮겨야겠다는둥..
    이런말은 나중에 해도 늦지 않은데 굳이 그런애기까지하며 절 도우미취급할때 알아봤어야했는데... 아직까지 신경질이 나서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 11. 아다르고어다르고
    '10.3.24 10:35 AM (118.37.xxx.161)

    말을 꼭 그리 이상하게 하는 사람이 있어요

    고모님이 원글님한텐
    줄테니 입어라, 살아생전 이뻐하던 조카한테 주는거다, 말했잖아요

    눈물까지 보이면서 어른이 이리 말씀하시면
    게다가 상중인데 싫어요 라고 말할 강심장이 얼마나 되요?

    근데
    고모님이 다른 어른들한텐 원글님이 달라고 해서 주는 것처럼 말한 거잖아요

    400만원짜리 무스탕이 문제가 아니라요

    좀 지나고 고모님이랑 시어머니랑 있을 때 가볍게 짧게 말씀하세요
    어머, 고모님, 아끼는 조카한테 주는 거라 하셔서 받은 건데요

  • 12. 새삼
    '10.3.24 11:00 AM (202.124.xxx.172)

    사람무섭단 생각드는 글이네요
    일하느라 수고하셨고요
    앞으로 되도록 그쪽식구들과 볼자리피하시고
    그야비한분과는 말섞지안으셔야 할듯싶네요

  • 13. 큰일 치르면
    '10.3.24 11:02 AM (112.154.xxx.221)

    뒷말이 많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초상문화는 떠들썩 합니다.
    밤새 고스톱치고. 친구들 와서 웃으면서 얘기하고..그러면서 잠시 슬픔을 잊어요.
    그러다 집에오면 그제서야 현실을 인식하게 되고.. 힘들게 잊어가는 과정을 겪지요.
    고모님이 무스탕주신다는 건 고의같지는 않구요. 친척들이 한소리씩 하니 얼버무리
    신것 같습니다. 원글님만 이상한 사람 된 상황이라 억울하겠지요. 시어머님께
    사실대로 말씀하세요. 친척끼리 소문은 금방 퍼지게 되어있습니다. 넘 속상해
    마시고 시어머님께 맡기세요

  • 14. 원글이
    '10.3.24 11:19 AM (180.227.xxx.254)

    제가 추잡스러워지는거 같아 그냥 넘어갔지만 이런 경우는요
    서울에서 밀양까지 꼬박 3일을 고생했는데 돌아가는날 딸이랑 둘이서 백화점에 옷사러간다고
    상복갈아입으면서 우리한테 수고했단 말한마디 안하더군요 뭐 차비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벌써 며칠이 지났는데 그집 딸이라도 전화해서 고마웠다고 인사해야 맞는게 아닌가요?
    그날도 조의금이 많이 들어와서 모자라지 않겠다고 말씀드렸더니 남은돈 다 가져오라고
    몇번을 말하더군요 아니 누가 가지고 도망이라도 간다나?
    아무리 이해라려고 마음먹어도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네요

  • 15. 에고...
    '10.3.24 12:22 PM (110.11.xxx.47)

    앞으로는 그 집과 인연 끊으세요...
    처음부터 원글님 시부모님께서 알아서 교통정리를 해주셨어야 되었는데,,,
    그런 집에 가서 3일동안 고생하고 욕먹고...

    그런데, 어떻게 시어머님과 고모님이 웬수지간이라는 걸 이제야 아셨나요???
    그런 경우는 대부분 시어머님이 중간에 나서서 "바쁘다고 하고 마지막날에나
    내려오너라,,," 이렇게 중재를 하시는게 보통일텐데..

    앞으로는 그집 행사에 필요하다고 해도 바쁘다고 하고 내려가지 마세요.
    어차피 이래도 욕먹고, 저래도 욕먹는건데...

    그 고모님이 알아서 지 복을 발로 차 잡수시는군요...-.-

  • 16. .
    '10.3.24 3:36 PM (110.14.xxx.110)

    설마 남편 죽은 자리서 머리 돌려 올케 랑 조카 물먹일 생각을 했을까요...

  • 17.
    '10.3.24 8:00 PM (59.16.xxx.45)

    전 제 친구가 그런 비슷한 경우를 당한 적이 있어서...
    시어머니의 형님이.....두분이 사이가 좋지 않으신걸....
    제 친구에게.....화풀이를....
    다행히 제 친구의 시어머닌 상황파악 하시고....
    임신한 자기며느리에게 그런 자신의 형님과 연을 끊은......

  • 18. 음2
    '10.3.24 8:21 PM (123.248.xxx.43)

    ㅎㅎ 서운 하시겠지만 시댁 한다리건너 너무 열심히 일해주지 마세요 잘해도 자기방식 아니면 잔소리 많고 일하는데 감정 상합니다 다음부터는 다른핑계로 빠지세요 저도 좋은마음으로 시누네 이사 도와주다 돈은 돈대로 들고 몸은 (추운겨울에이사)몸대로 파김치 되고 잔쇼ㅗ리듣고 감정만 상해도 그다음부터는 시댁 제사 외에는 빠지도록 노력해요

  • 19.
    '10.3.24 10:02 PM (125.181.xxx.215)

    고모님이 말을 바꾸네요. 참.. 꼼짝없이 당할수밖에 없는 케이스네요. 고모님이 한말을 녹음해놓은게 아니라면..

  • 20. 윗분 말씀
    '10.3.24 10:55 PM (124.53.xxx.162)

    바로 윗분 말고 저기 윗분
    이런 옷은 장터에 내놓지 맙시다
    어떻게 돌아가신분 옷을 내놓나요?
    제가 이상한가요?
    갑자기 장터가 싫어집니다 제발 제발..사실대로 말하면 절대 안사지만....

  • 21. 처먹었다??
    '10.3.24 11:02 PM (221.140.xxx.150)

    그 시고모나 그 시조카며느리나 비슷하네요.
    의도와 다르게 중간에 사람들이 껴서 난처해지니까 그런식으로 둘러대서 님이 좀 짜증은 났겠지만, 나중에 차근차근 설명하면될껄. 처먹었다.....댁도 안봐도 그림이 들어오네요.

  • 22. 윗님
    '10.3.25 8:35 AM (202.156.xxx.103)

    왠 열폭?

    이 자게는 혼잣말 배설장소같은 역할을 하기도 한다는거. 우리 모두 알잖아요.
    너무 열받아 몸 부르르 떨릴때 뭔말을 못하겠어요.
    글보니 좀 짜증난 정도가 아닌것 같은데...

  • 23. 저 정도면...
    '10.3.25 9:08 AM (218.153.xxx.108)

    당연히 부아가 나지 않나요?
    그 고모가 나쁜사람이구만요...뭘.
    험하게 돌아가신 분의 무스탕을 줄 수 있느냐 없느냐가 문제가 아니고 그 고모의 의중이 지금 기분 나쁘시다는거잖아요?
    행태와 언사를 보니 결코 생각해서 주는게 아니었네요
    시어머니께 이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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