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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직업 갖기보다 현모양처 돼야"

흠... 조회수 : 1,056
작성일 : 2010-03-19 22:00:49
73살 최시중 "여성, 직업 갖기보다 현모양처 돼야"
"내 딸들은 졸업하자마자 시집 보내", "탄탄한 남편과 재물 있어야"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0932

왜 쥐새끼 일당들은 하나같이 이 모양 일까?
저런것들이 지도자 노릇을 하고 있으니......

앞으로 있을 모든 선거에서
투표는 빠짐없이 하도록 합시다.
저런 개소리 안들으려면........
IP : 112.144.xxx.20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
    '10.3.19 10:00 PM (112.144.xxx.205)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0932

  • 2. 탄탄한
    '10.3.19 10:02 PM (203.170.xxx.71)

    남편과 재물?? 말이 안나오네
    어떻게 저런말을..

  • 3. 깍뚜기
    '10.3.19 10:03 PM (163.239.xxx.24)

    아오 욕나와

  • 4. 이든이맘
    '10.3.19 10:06 PM (222.110.xxx.50)

    ㅎㅎㅎ노인네 말하는 것 하고는..
    네~ 그 댁 아드님.. 참 탄탄한 남편감입디다... 쯥...

  • 5. 미틴
    '10.3.19 10:07 PM (211.109.xxx.223)

    아아아..진짜 수준 낮아서 같은 나라 살기 싫어요.

  • 6.
    '10.3.19 10:12 PM (220.117.xxx.153)

    말인즉슨 부정할수 없는 현실,,,탄탄한 남편과 재물이 없으면 맞벌이하란 말인지는 모르겠으나,,,
    참 ,,발로 차주고 싶은 등짝,,,이 어제부터 각지에서 출몰하네요 ㅠ

  • 7.
    '10.3.19 10:22 PM (222.234.xxx.169)

    저 발언에 한정해서 얘기하자면,
    저거랑 꼭같은 소리가 82의 대세인 걸로 아는데요.

  • 8. 당연한 소리
    '10.3.19 10:39 PM (59.11.xxx.180)

    탄탄한 남편과 재물은 결혼 앞둔 여자들의 목표

  • 9. gma
    '10.3.19 10:42 PM (122.38.xxx.27)

    82에서 많이 듣던 얘기임.
    맞벌이는 오직 자기들 부귀영화위해 아이들 내팽개치고 나가는것임.
    녹색어머니회에 동그라미 안치는 직장맘들은 얌체가 됨.

  • 10. 피식
    '10.3.19 10:50 PM (221.146.xxx.74)

    그리고 그 남편들은
    유흥업소나 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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