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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부정적 생각을 왔다 갔다 하는데요,,

+ 조회수 : 362
작성일 : 2010-02-17 23:33:54


원래 그런가요..?

지금 제 성격이 뭔지도 모르겠구요,


저는 어렸을적 비록 동화책이지만 책도 많이 읽고 뭔가 한번 하면 끝을 보려는게 있었는데요.

꼼꼼하고 나름 끈기도 있고 어렸지만 성취감도 알았고..

근데 어느순간부터 확 풀렸어요,, 중1때 담임 선생이 팔방미인이긴 했는데 좀 너그러우셨거든요

뭘 챙겨와라 해도 혼내는거나 그런거 없이 그럼 낼 갖고 와, 담날 갖고와 그런식,,

담임선생님 탓은 아니고, 그때부터 좀 여튼 제 자신이 좀 풀려서,,

나쁜짓한건 없지만,,  지금 너무 산만해요.ㅠ


지금 가지고 있는면이 제 성격인가요?? 20대후반인데..예전의 저보다 더 못해요..

사회생활도 해보고 예전보다 더 다양한 환경을 접할 수 밖에 없으니 그런거겠지만..

예전의 성격으로 너무 돌아가고 싶어요..예전에 정말 나름 사람들이 좋아했는데 지금은 인기도 없구요.

인기있고 싶은 마음도 아니구요,, 다 제 탓 같아요.. 배려하고 마음 잘 썼다면 잘 지낼 사람들,,

그냥 나랑 가까울 인연이 아니구나 생각하긴 하지만,, 그래도 그냥 이렇게 사람에 대한 진심이나 매너 없이

살아가다간, 안될것 같아서요,,그렇다고 잘못하고 그런것도 아니지만 그냥 아무생각이 없어요.

요즘 좀 많이 우울하고 조증까진 아니지만 밝게 생각하다가도 금방 어둡게 생각하게 되고 그렇거든요..

그러면서 마음도 ㅇ너무 불안하구요, 이게 왜 이러는지도 모르겠구요.. 딱히 뭔일이 있는것도 아니고..

단지 과거의 상처나 응어리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건 있는데,, 이거 때문인지..

지금은 내 자신을 위해서 영양가 있는거 뭘 하는게 없네요,

제목도 지금 제가 쓴 글이랑 맞는건지도 모르겠어요,, 그냥 아무 생각이 없는데..왜 이럴까요

오랜만에 누굴 만났는데 저보고 너 요즘 아무생각없이 살지,? 그러더라구요 그게 티나 나나봐요

왜 이렇게 멍해졌냐고 맹?해졌냐고..휴

책을 계속 읽으면 괜찮을까요..
IP : 58.141.xxx.10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0.2.17 11:41 PM (123.98.xxx.95)

    이럴때 책을 읽을수록 더더욱 자기 세계에만 갇힐 수가 있어요...제 생각에..
    바깥 바람 많이 쐬고 운동도 하고..아니면 단순 노동으로 잡념을 없애고
    긍정적인 인간관계를 형성하시면
    좀 더 밝아져요..
    좋은 사람을 통해서 관계회복하고 에너지 얻고 기를 받아서
    자존감을 높이구요....

    이러다 보면 다시 긍정적 에너지를 얻을 수 있을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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