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놀이도하고....
뭘글케 긁고다니는지...
이사온지 3개월 인터폰해도 그때뿐인지라
올라갔더니.... 애가 자전거를 타고있더만요.
거실에서 부엌까지...
이런. ㄴ ㅁ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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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정말 이러지마세요.
층간소음 조회수 : 875
작성일 : 2010-01-21 10:53:28
IP : 124.197.xxx.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1.21 11:15 AM (119.149.xxx.199)5살아이가 소파에 올라가 바닥으로 쿵쿵 뛰어내려도 방치하는
ㅁㅊㄴ 도 있더이다2. ㅎㅎ
'10.1.21 11:48 AM (211.222.xxx.124)저도 애를 키워본 입장이라...참고 참고 또 참다가...우연히 분리수거하면서 윗집엄마를 만났는디..아주아주 좋은말로 애들(3살 5살) 늦게까지 뛰는소리랑 우는소리까지 다들린다했더니..."어머 그게 들리세여?.." 이러는데..한번도 제가 얘기를 안해서 자기네는 전혀 안들리는줄 알았답니다..ㅠ ㅠ..그래도 나아지는게 없더군여..이사 가고 싶어여~~
3. -.-
'10.1.21 11:50 AM (121.136.xxx.106)정초부터 우리집에 놀러온 개념 없는 신랑 친구 부부
아이들 데리고 왔는데
소파테이블에서 뛰어 내리길래 제가 못하게 혼냈더니
잘 노는 애한테 왜그러냐고 그러더라구요
그 아랫집 불쌍해요
아들 둘인데...4. ㅁㅊㄴ...
'10.1.21 3:29 PM (222.111.xxx.1)하도 시끄러 올라갔더니
나무 블럭,마룻바닥에서 던지기 놀이 하더라구요....
밤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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