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언제 부터 인가 목욕탕에를 안다녔답니다
2년전부터 남편하고 산에를 갑니다 주말이면
그리고 나서 목욕탕에 다녀와서 단잠을 자고 나면 피로가 풀리더군요
목욕탕에 가서는 찬물 더운물 번갈아 가고 비누치 정도만 하고요
그런데
어떤 한의사분이
예전보다 부인과 질환중에서 혹이 많이 생긴다고 하네요
그중에 한 이유가 몸을 춥게해서, 찬 음식을 많이 먹어서
물이나 음료수도 냉장고에서 -반찬도 냉장고에서-내의 안입고
목욕탕에 덜가고-뜨거운 방마닥이 아닌 침대에서 자고
이정도 생각이 나네여
그러면서
대중목욕탕에 다니면서 몸을 따뜻하게 하라네요
한 30분 정도
그러면 몸이 많이 좋아 질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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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이 좋은점
.. 조회수 : 910
작성일 : 2009-12-10 13:17:09
IP : 125.241.xxx.9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글님말씀도좋지만^
'09.12.10 1:39 PM (125.177.xxx.79)전 목욕비가,,좀 아까워서 ^^
집에서,,
반신욕,,,,한 삼십분 이내로 매일 하는 것도 좋더군요^^
잠시 하는 거니까,,집에서 해도 그리 춥지도 않고,,
남은 물로 속옷등 빨래나 욕실 바닥 청소하고,,^^
요샌..추워지니 집에 찬물이 워낙에 얼음물이라서,,,
집에서 냉온수 마찰 목욕?을 합니다,,
목욕탕에 가서 사우나 하는거 정도로 깨운해요^^
뜨건물로 땀 날정도로 몸을 덥힌 후에
냉수샤워를 하면 완전 사우나에서 냉탕 들어가는 기분 완전 그대로예요,,
집에서 샤워기 저~위쪽에 꽂아놓고
온수 냉수 일분씩 번갈아가면서,,여러번 하고나면,,
정말 피부가 깨운~~한거,,에 한번 빠지면,,사우나못지않게 계속 하게되요^^2. 전..
'09.12.10 1:48 PM (122.34.xxx.19)동네 복지회관에서 헬스 한 달 45000 원인데
운동하고 월수금 세번 반신욕, 사우나.. 해요. ^^
가끔 불린 때를 싹 밀어주고 나면
피부가 어찌나 보드라워지는지.. ㅋ3. 전님..^^
'09.12.10 1:52 PM (125.177.xxx.79)동네 복지회관..가격 괜찮네요,,^^
울동네도 있는지 함 알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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