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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진짜 밉상인데, 딱 하나 봐줄만한 것...

경시리언니 조회수 : 13,621
작성일 : 2009-12-03 13:59:44
각.선.미. 인정합니다.
IP : 59.10.xxx.80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09.12.3 2:02 PM (211.176.xxx.215)

    인정합니다.....
    그래도 치마 길이가 좀더 내려왔으면 좋겠어요.....^^

  • 2. ..
    '09.12.3 2:02 PM (61.81.xxx.60)

    그래도 밉상

  • 3. 그 그런가요?
    '09.12.3 2:06 PM (121.130.xxx.42)

    튼튼하고 실해보이던데...

  • 4. 무크
    '09.12.3 2:07 PM (124.56.xxx.21)

    그래도 얼굴이 뚱뚱해서 전 별로.
    물구나무 서서 다니면 몰라도;;;

  • 5. .
    '09.12.3 2:12 PM (125.7.xxx.107)

    글래머에요. 몸매 이뻐요.

  • 6. ..
    '09.12.3 2:12 PM (58.239.xxx.30)

    그냥 다리만 좀 빠졌다 뿐이지.. 전체적인 비율은 별로잖아요 -_-

  • 7. 그래도
    '09.12.3 2:14 PM (211.176.xxx.215)

    역삼각형이 삼각형보다 나은 것 같아요....
    저는 아래로 갈수록 튼실빵빵~~~ㅠ,ㅠ

  • 8. 막말?
    '09.12.3 2:15 PM (203.251.xxx.145)

    요즘 이경실 무슨 일있나요?
    대놓고 밉상이라고 하니깐 ㅠ.ㅠ

  • 9. 더 이상
    '09.12.3 2:17 PM (121.160.xxx.58)

    어떻게 다리만 잘라서 볼 수도없고
    전체적으로 부조화라 더 이상해보여요.
    다리 강조한다고 매일 짧은치마 입고 다니는데
    역시 애들 나무꼬지로 동그란 돈까쓰 100원짜리 찍어먹는것 같아요.

  • 10. 그래도
    '09.12.3 2:20 PM (119.67.xxx.83)

    개그우먼 시작했던 초창기 보다 훨 이뻐졌잖아요.
    얻그제 모 방송에서 초창기 이경실 모습을 보여주는데 40대 아줌마인줄 알았어요
    지금모습은 얼굴도 훨 작아졌고..턱선도 갸름..무슨 요술을 부린건지..

  • 11. ..
    '09.12.3 2:20 PM (118.221.xxx.181)

    저는 이경실 좋던데요~ㅎ

  • 12. 요즘은
    '09.12.3 2:31 PM (116.41.xxx.185)

    호감으로 점점 바뀌던데요..이경실 좋아요..
    몸매는 모르겠구..

  • 13. ...
    '09.12.3 2:50 PM (124.54.xxx.101)

    저도 삼각형 몸매라 역삼각형 몸매가 부럽네요
    이경실 몸매 예뻐요
    다리는 본인도 자신이 있는지 짧은 치마 주로 입더군요
    몸매 관리 엄청 하는거 같더만요

  • 14. 이경실
    '09.12.3 2:53 PM (121.133.xxx.238)

    성형 많이 햇잖아요.
    지금도 끊임없이 하고 있고요.
    그거 가릴려고 화장을 얼마나 두껍게 하는뎅 ;;;;
    전 왠지 이경실이 좋더라고요.
    이유는 나두 몰라요 ㅋㅋㅋ

  • 15. ㅎㅎ
    '09.12.3 2:57 PM (118.217.xxx.173)

    전에 어느게시판에서 하비(하체비만 )가 낫냐 상비(상체비만)가 낫냐 한찬 논쟁중이 었는데
    댓글중 하비가 낫다고 ...
    하비들은 쟨 날씬한데 다리만 좀 두꺼워 이러는 반면
    상비들은 쟨 뚱둥한데 다리는 날씬해 이런데요
    이경실도 다리는 날씬한데 상체가 두둑하고 얼굴선이나 목살이 후덕해서
    몸애가 날씬해뵈지 않더라구요
    아주 오래전 도루묵 여사 할때부터 늘 드센 아줌마 포스죠

  • 16. 난..
    '09.12.3 2:59 PM (220.83.xxx.39)

    이경실 한번도 밉다 생각해 본 적 없는데..
    김지선이 은근 밉상.

  • 17. 저도
    '09.12.3 5:05 PM (122.35.xxx.34)

    이경실 좋아요..
    일단 예의 바르지 않거나 너무 이쁜척하는 애들 따끔하게 한마디하는것도 전 괜찮네요..
    재밌어요..

  • 18. 저도
    '09.12.3 6:55 PM (121.181.xxx.78)

    원래 비호감이었는데
    이번에 패떳에 나온거 보고
    어른앞에서 미리 모자 벗는거
    그리고 구십도로 계속 허리 숙이는거 보고
    사람 달리 보이던데요

  • 19. 무크님
    '09.12.3 7:06 PM (211.225.xxx.80)

    물구나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 **
    '09.12.3 7:43 PM (112.155.xxx.72)

    후배들 잘 챙기고,
    그들도 그녀를 따르는 것 같고..

    좋은 사람, 의리 있는 사람일 것 같은데요~~

  • 21. 후..
    '09.12.3 8:22 PM (122.38.xxx.27)

    전 이사고 보다 호감이 생기던데요.
    여자들이 하고 싶은 말 다~~~ 해서 시원해요.

  • 22. 예전에
    '09.12.3 10:00 PM (61.79.xxx.167)

    일요일 일요일밤에 첫애 낳고 좀 있다 출연하면서,엄청 짧은 미니치마..
    근데 다리가 엄청 굵더군요.저희 신랑이랑 보면서 후덜덜..다리 저래 굵은데 저런 치마 입고 나오냐고 ,,한참있다 코,지방흡입 다 하고 날씬해졌더만요...

    요즘 너무 다리 내 놓던데,그만 좀 내 놨으면 좋겠더만요.옛날 생각이 자꾸 나서리ㅋㅋ

  • 23. 5년전...
    '09.12.3 10:47 PM (119.67.xxx.14)

    지금은 아니지만 한 5년전인가 강남의 미용실 앞에서 이경실을 봤는데요
    늘씬해서 깜짝 놀랐어요 5년전이긴 하지만요...

  • 24. 이경실
    '09.12.3 11:14 PM (114.207.xxx.132)

    이경실 저도 좋아요.
    티브이에서 보이는 지나치게 강해 보이는 이미지는 본인만의 캐릭터를 잡다 보니 그렇게 된게
    아닌가 싶어요.
    속으로 호박씨 까는 스타일보다 대놓고 시원 시원 한게 더 좋더라구요.

  • 25. 왜....
    '09.12.3 11:33 PM (218.51.xxx.201)

    밉상일까..?
    난 싫지 않턴데..

    아줌마라서 그런지 카리스마 부러운뎅<<<
    내숭 안떨고 시원시원해서 부럽던데...

  • 26. 별것 같고
    '09.12.4 12:34 AM (59.186.xxx.147)

    미워하긴. 팔자들이 좋으니까. 좋은 점만 살려 줍시다. 열심히 사는 아줌마 기 살려주어야지.

  • 27. ..
    '09.12.4 12:47 AM (211.206.xxx.142)

    저는 이경실 좋던데요~ㅎ
    시원 시원해서 좋아요

  • 28. 저는..
    '09.12.4 4:01 AM (118.34.xxx.30)

    이경실 약간 비호감 이었는데.. 이번에 패떳에 나와서 윤종신한테 대놓고, 뭐라고 하는데...
    아주 속이 다~ 시원하더라구요... 급호감으로..ㅋ
    윤종신...정말... 밉상... 컨셉이 그런게 아니라, 정말 게으르고, 출연료 공으로 먹으려는 연예인으로 딱 보임...

  • 29. 진짜
    '09.12.4 9:07 AM (59.5.xxx.150)

    이경실씨 각선미 얘기가 나와서요..
    저 2~3년 전에 이경실씨 사우나에서 만난 적 있거든요.
    근데 정말 날씬해요.. 배가 하.나.도 안나왔더라구요.
    안보는 척 하면서 슬쩍 봤는데, 몸매 관리 정말 잘했더라구요.

  • 30. 초창기
    '09.12.4 9:19 AM (118.219.xxx.249)

    에 이경실 정말 뚱하고 얼굴도 얼큰
    성형하고 꾸미고 가꾸고 호박에 선그어서 수박된 케이스죠
    과거 사진 함 보세요 아주 엽기랍니당
    정말 관리 잘했어요 용된거죠

  • 31. ..
    '09.12.4 9:36 AM (125.185.xxx.22)

    이경실 시원시원해서 좋아요. 그런 캐릭터 하나쯤 있어야 된다고 봐요.
    근데 개그우먼들 다들 성형 심하게 했던데..초창기랑 같은 사람 거의 없다고 보면 될걸요
    신봉선씨나 김지선씨, 조혜련씨, 기타이름 생각안나는 사람들도 있는데 마니~ 바뀐거잖아요.

  • 32. 윗님말씀에...
    '09.12.4 10:03 AM (218.238.xxx.38)

    공감...저도 좋아요..
    그런사람 당근 있어야지요...

  • 33. 비호감에서
    '09.12.4 10:44 AM (118.220.xxx.237)

    호감으로 바뀐연예인입니다
    요즘 티비에서 보면 내숭없이 시원스레 사는것같아요..

  • 34. ...
    '09.12.4 11:35 AM (118.223.xxx.192)

    늘..비호감..

  • 35. 늘 호감
    '09.12.4 11:39 AM (220.87.xxx.142)

    목소리 크게 자기 할말 다하는것 같아서 좋아요.

    세바퀴때 최병서가 나와서 전두환이랑 친분이야기 하면서
    자기 초대해서 청요리 거하게 시켜줬다나 하면서 거들먹 거릴때
    "근데 그분은 29만원 밖에 없다면서 무슨...."할때 정말 속이 다 시원하더구만요.

  • 36. ff
    '09.12.4 11:43 AM (125.143.xxx.146)

    몇 달 전 공항에서 봤는데 깜놀했다는...
    흰색 면바지를 입은데다 옆에 사람들이 대부분이 흔히들 말하는 쭉쭉빵빵들이어서 그런지 그닥 날씬하단 생각은 하지 못했네요...
    텔레비젼에서 본거랑은 좀 다르다 정도...다리는 날씬하더이다...
    애낳고 나이 점점 들면서 그 정도 몸매 유지하면 연예인이라도 괜찮은거 같던데...
    싫어라하는 캐릭터지만, 좋아보이는 몸매였습니다..

  • 37. ..
    '09.12.4 12:26 PM (211.232.xxx.129)

    얼굴이 커서 그렇지 몸매는 아주 훌륭한 편이죠

    개인적으로 이경실 좋아요

    방송에 많이 좀 나왔으면 해요

  • 38. .
    '09.12.4 1:06 PM (125.185.xxx.22)

    딴말이지만 최병서 정말 싫어요.
    갑자기 나와서 전두환흉내내고 그게 웃기다고 생각하는건지.
    이덕화랑 친한것두 그렇구..
    그때 이경실이 따끔하게 한마디해줘서 브라보! 했네요.

  • 39.
    '09.12.4 1:52 PM (125.186.xxx.166)

    이덕화랑 최병서가 아마 친척일걸요. 이경실씨 순발력은 아마 최고일듯 ㅎㅎ

  • 40. 호감!
    '09.12.4 2:05 PM (110.5.xxx.241)

    국방부 마돈나라잖아요~
    군인들이 혹 할만하게 다리는 육감적이던데요~ㅎㅎ

    열심히 살고 솔직한 의리녀라서
    저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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