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식당에서 불륜손님이 돈을 안내고 가셨는데 어떻게 해야...

속상해 조회수 : 11,230
작성일 : 2009-11-25 13:27:15
모처럼 단체 손님이 오셔서 (10명)
서비스도 많이 드렸는데
먼저 가신분도 계시고
나중에 두분이 남아있다가 가셨어요.
마지막 분께 계산을 부탁드렸더니
왜 자기가 하냐고...

그러면서 남자분 전화번호를 주셨어요.
그분은 할수 없이 그냥 보내드리구요.

나중에 남자분께 연락드렸더니
여자분께 받으라고 전화번호 주시고...
그랬더니 여자분은 화내시고

휴...통화하다보니
40대 후반 불륜커플들 모임이었어요. 부부들이 아닌.
그래서 서로들 미루기만 하고...

어떻게 받을 수 있을까요?

장사도 힘든데 잊기엔 너무 많은 액수라서요.
제가 아는것은 남자 손님 1명, 여자 손님 1명
전화와 작동되는 CCTV입니다.
지혜를 주세요.
IP : 222.120.xxx.242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09.11.25 1:30 PM (211.213.xxx.100)

    불륜모임이라니
    사진과 핸드폰 번호를 경찰에 넘기겠다면
    불륜사실이 알려질까봐 알아서 깨갱하지 않을까요?
    핸드폰번호로 본인 추적하고 집으로 연락이 갈텐데요....하시면서 슬쩍 운을 띄워보면요?

  • 2. 이해암됨
    '09.11.25 1:31 PM (220.126.xxx.161)

    어떻게 손님을 계산 처리도 안되었는데 그냥 보내드렸는지 이해가;;;

  • 3. 각자
    '09.11.25 1:31 PM (122.38.xxx.241)

    먹은것 계산하라고 계좌 알려드리면 입금 할까요....
    뭐 그런 사람들이 다있는지 먹은건 계산을 해야지
    말로 안되면 경찰에 신고 하는수밖에 없는거 같은데요.
    경찰서에서 전화가면 돈낼려나...이상한 사람들이네요.

  • 4. ..
    '09.11.25 1:34 PM (125.139.xxx.93)

    그 남자놈(???)에게 전화해서 걷어서 주던지 하라고 하고 안된다고 하면 신고하겠다고 하세요
    cctv 있다고 하시구요

  • 5. ..
    '09.11.25 1:35 PM (59.10.xxx.186)

    원글님 너무 착하세요..
    어떻게 계산도 안햇는데.손님을 그냥 보내드리는지...
    마지막 남은 손님에게 무조건 계산하라고 해야 하는거아닌가요?
    현금 없다면 카드결재라도 하라고 하셨어야죠...

    일단.경찰에 무전취식으로 신고한다고 하세요.
    전화번호랑 CCTV에 사진찍힌거 넘긴다고 해보세요.

  • 6. 경찰에
    '09.11.25 1:35 PM (110.9.xxx.128)

    신고하셔야죠..
    불륜 모임에다,무전취식까지.. 모두 잡아야겠네요..

  • 7. 그게
    '09.11.25 1:37 PM (59.11.xxx.173)

    켁????
    단체로 모이는 불륜모임도 있어요?

    @@@@@@@@@@

    원래 불륜은 은밀하게 만나는걸로 아는데, 이렇게 단체로 불륜을 꺼리로 만나기도 하는군요.
    참 웃지못할 세상..

    머 어쩌다 불륜까지 가는 일이 있다는건 이해하겠는데 아예 불륜을 작정하고 만든 모임이 있다는건 첨 알았네요.

    어쨌거나 님은 장사하고 돈은 받아야죠. 그 두사람을 단체로 와서 밥값 안내고 간거 경찰에 신고한다하면 그사람들이 알아서 다른 사람들 밥값도 받아오겠죠.

  • 8.
    '09.11.25 1:37 PM (221.138.xxx.96)

    계산도 안되었는데 어떻게그냥 보내드렸나요...
    이해가 안갑니다.
    이렇게 장사하시는 분은 첨 뵌듯.....

  • 9. 속상해
    '09.11.25 1:39 PM (222.120.xxx.242)

    네...제가 바보예요.
    모처럼 손님이 많아 다른손님 앞에서 싸우기도 그렇고
    싸워도 돈 안낼께 뻔해보이는 여자 였거든요.
    지금 경찰에 신고 한다고 전화 드렸더니
    할려면 하라네요.
    경찰에서 이런 신고도 받아줄까요?
    액수가 크다고 적어놓았는데 저한테만 큰돈일지 몰라 알려드리는데
    10만원 조금 못되요.

  • 10. 속상해
    '09.11.25 1:42 PM (222.120.xxx.242)

    손님분들중 2커플은 원래 알던 분들이고(사귀는)
    그래서 모처럼 각자 친구들 데리고 나왔는데
    서로가 맘에 안들어 주선자들에게 뭐라고 하니까
    그 주선자 둘이 싸워서 서로 안내려나봐요.

  • 11. ...
    '09.11.25 1:45 PM (115.136.xxx.14)

    신고하세요~

  • 12. 이해안됨
    '09.11.25 1:48 PM (220.126.xxx.161)

    손님에 대해 너무 잘 아시네요
    경찰에 신고 가능하지만 1차적으로 계산 처리도 안된 상황에서 손님을 보냈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되거든요
    무슨 화장실 간다 차좀 빼고 오겠다고 내튕긴것도 아니고 그냥 보내드린 것 자체가 이해가 안되고요

    단체 손님 사생활에 대해 너무 잘 아시네요 좀 친하신가봐요?

  • 13. .
    '09.11.25 1:48 PM (114.201.xxx.6)

    그냥 신고하세요
    그쪽에서도 신고할테면 해라 이렇게 배째라 식으로 나오는데 당연히 신고하셔야죠
    그런 관계라는거 밝혀져도 겁 날게 없다 이런식으로 막가는군요
    이 무슨 경우없는 짓들인지...

  • 14. ........
    '09.11.25 1:48 PM (114.207.xxx.135)

    택시타고 택시비 안내도 경찰서에 가던데요. 당연히 신고해야죠

  • 15. .
    '09.11.25 1:50 PM (121.138.xxx.61)

    십만원이 아니라 5만원이라도 식사하고 밥값 내지 않았다면 신고하시고 받으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16. 신고하세요
    '09.11.25 1:51 PM (218.50.xxx.113)

    식당에서 밥먹고 안내면 무전취식이던가 암튼 그런 죄가 있어요.
    택시타고 택시비안내서 파출소 가는거랑 같은거예요.
    10만원안된다고 큰돈아니라고 그냥 넘어가시면 안됩니다.

  • 17. 속상해
    '09.11.25 1:51 PM (222.120.xxx.242)

    그저께 생긴 일이고
    그분들 서빙했던 분이 오늘 좀전에 출근하셨는데
    서빙보며 들은 말들과 제가 전화 통화한 내용을 종합해보니
    그런 결론이 나온거예요.
    그분들과는 모르는 사이입니다.
    자세히 쓰지 않으니 오해의 소지가 있네요.

  • 18. .
    '09.11.25 1:54 PM (118.220.xxx.165)

    안내면 신고한다고 하고 각자 자기몫을 보내라고 하세요

  • 19. 그렇게
    '09.11.25 1:56 PM (218.48.xxx.104)

    착하고 순한 마음으로 어떻게 식당을 하고 계신지요??
    사업을(조그만 식당이라도 어쨌든 개인사업) 하시려면
    최소한 자기껀 끝까지 챙길줄아는 악착(?)과 담대함은 필수지요!!--이건 착한것과는 별개입니다.
    앞으로 계속 식당하실생각이면 신고하시고
    아니면 걍 큰 돈이지만 도둑맞았다 생각하시길...

  • 20. .
    '09.11.25 2:06 PM (218.232.xxx.52)

    저두 계획적으로 무전취식하러왔다에 한표
    CCTV랑 전화번호 등등 가지고 경찰서에 신고하세요. 제 친구 어머니도 갈비집 하시는데 갈비탕 한그릇 먹고 도망가는 분들이야 오죽 먹고 싶었으면 하면서 넘어가주셨었는데 대학생 애들 대여섯명이 떼로 와서 왁자지껄 갈비 20인분을 먹고 도망갔어요. 도망가면서 한명이 작은 가방을 나두고거 간거랑 주차장에서 찍힌 CCTV랑 해서 진정서였나 고발장이었나 쓰시고 종업원들이랑 진술하고 며칠 경찰서 왔다갔다 하셨는데 그 대학생들 잡히고 그 부모님들이 와서 식사대금 내고 빌고하셔서 합의 보셨었어요.

  • 21. ...
    '09.11.25 2:12 PM (211.209.xxx.10)

    경찰에 신고하고 무조건 받아내면서 사회의 악의 축 처단에 일조하신다...

  • 22. 귀찮아도신고
    '09.11.25 2:44 PM (211.40.xxx.58)

    제가 다 열이 나네요
    꼭 신고하세요
    혹시 그 시간에 돈 버는게 낫다 결론 이 나더라도
    꼭 신고 하시고 돈 받으세요

  • 23. 신고
    '09.11.25 6:03 PM (116.126.xxx.51)

    하세요.........별 희안한 것들 다 잇네요...
    보내주신 원글님도..참.......그렇게 맘이 여리셔서 어케 이 험한세상에서 돈을 버시겟습니다..ㅠㅠ

  • 24. 어휴
    '09.11.25 6:13 PM (115.143.xxx.210)

    그렇게 살고 싶을까? 도대체 인간이 얼마나 더 찌질할 수 있을 지...오바이트 쏠리는 것들이네요.

  • 25. 경기도
    '09.11.25 6:14 PM (116.122.xxx.25)

    안좋은데 십만원 가까이 처먹고 웬 오리발 정말 열 받네요. 번거롭더라도 꼭 신고하셔서 돈
    받고 사과도 꼭 받으세요.

  • 26. 찌질한
    '09.11.25 6:17 PM (180.67.xxx.110)

    것들.... 아놔~참내....정말 할말 없는 오늘의 찌질이들 1위입니다. 내참....

  • 27. 000
    '09.11.25 6:44 PM (124.80.xxx.198)

    오늘중으로 가져오지 않으면 경찰서에 무전취식으로 신고한다고 문자 보내세요....

  • 28. 드럽고 치사한
    '09.11.25 7:04 PM (220.70.xxx.76)

    뇬넘들이네요. 어디가서 할 짓거리가 없어서.... 당장에 신고하시고 받아내세요. 식당영업에 십만원이면 아주아주 큰돈입니다. 설령 작은돈이라 할지라도 반드시 해결을 보셔야 할 듯 합니다.

  • 29. ....
    '09.11.25 7:06 PM (124.49.xxx.143)

    경찰에 무전취식으로 신고하면 사기죄가 되더군요. 경찰에 신고한다고 하세요. 남여 2사람...

  • 30. ....
    '09.11.25 7:07 PM (124.49.xxx.143)

    핸드폰 번호 아니 신고 당연히 가능하구요. 아는 사람도 술김에 돈안내고 나왔는데 자가용 번호 적어놨다 신고해서 경찰 가서 조사받고 식비 물어내고....

  • 31. 네..
    '09.11.25 7:22 PM (202.136.xxx.78)

    문자로 정중하게 보내세요.신고가 가능하다고 하더라.그냥 신고하겠습니다.라고요.꼭 받아내세요.

  • 32. 신고가능
    '09.11.25 7:58 PM (112.146.xxx.128)

    신고가능하지않나요?
    경찰이 그사람들 휴대폰번호로 통신사 조회하면 신원조회 될것이고
    그럼 받아낼수 있지않아요?
    왜 그리 전전 긍긍하시나요. 어서 경찰서 가세요

  • 33. 신고가능
    '09.11.25 7:59 PM (112.146.xxx.128)

    아참 가능하면 그들이 돈 못내겠다고 말한 통화내용을 녹취해두세요

  • 34. 모피
    '09.11.25 8:05 PM (112.149.xxx.12)

    경찰에 신고 하세요. 확실히 남아있는 남자와 여자에게 걸고 넘어지세요.
    신고하시면 그쪽으로 경찰들이 집으로나 회사로 직접 찾아가요.
    ㅎㅎㅎㅎ
    신고 간단하고요. 의외로 아주 친절 하답니다.

  • 35. ...
    '09.11.25 8:41 PM (121.133.xxx.238)

    신고할테면 하라구요???
    그 정도 도덕성을 가졌으니 불륜모임도 대담하게 가지고 하는군요.
    정신세계가 일반인들 차원이 아니군요.
    꼭 받아 내십시요.
    너무 마음이 고와서 어찌 장사하시나요???

  • 36. 그럼
    '09.11.25 9:10 PM (121.124.xxx.162)

    기다리라고 하고 무전도식으로 경찰에 신고하세요.
    그런사람가려서 선불로 받아야하나???
    불륜이고 안불륜이고간에 밥은 왜 쳐묵냐???ㅁㅊㄱㄷ

  • 37. 마실쟁이
    '09.11.25 9:49 PM (121.166.xxx.52)

    전화해서 경찰에 신고한다고 인간들 한테 연락할 것 없이
    알고 있는 전화번호 모두 경찰에 넘기세요.
    큰 돈이든 작은 돈이든 인간들이 한 행동이 쾌심하니 그냥 신고하세요.

  • 38.
    '09.11.25 11:23 PM (218.232.xxx.17)

    귀가 막히는군요.
    정말로 그사람들 불륜모임이였다면,
    세칭 말하는 스와핑으로 모이는 사람들 아닌가요?
    특히나 스와핑은 법적으로 제재를 많이 받지요, 아마도..
    가끔 뉴스에 등장하는 이상 단체들 아닌가요?
    어떻게 불륜모임을 당당하게 할 수가 있으며,
    그것도 부족하여 음식값도 지불도 아니하고,

    불륜이라는 것이 확실하다면,

    경찰에 무전취식을 넘어선 죄목으로 신고 가능한 것 같아요.
    당장 신고하세요!

    그리고 결과도 올려주세요.

  • 39. 듣보잡
    '09.11.26 12:59 AM (211.178.xxx.69)

    무슨 그런 경우가 있어요.
    그리고 님도 장사 하기 너무 물렁하신것 같아요.
    담부터 그런일 있음 돈 낼 사람 불러다 놓고 마지막 사람 보내세요.
    아님 그 자리에서 바로 신고하시던지.

  • 40. 신고하세요
    '09.11.26 1:12 AM (122.35.xxx.227)

    그런경우 무전취식으로 죄목이 지정되서 사기죄로 성립이 가능합니다
    제 남편이 얼마전에 황당하게 술값 뒤집어 쓰고 술집에서 경찰서로 끌려가서 새로 안 사실인데(쩝...)암튼 무전취식은 사기죄랍니다
    경찰에 신고하시고 합의금(=음식값)안주면 고소 취하 못하겠다고 하면 그 사람들 사기죄로 들어가고 벌금도 물고 합의금(=음식값)도 내야 합니다

  • 41. ..
    '09.11.26 1:13 AM (116.127.xxx.189)

    고민하실것 없이....경찰에 신고하시고 휴대폰 번호 두개다 가르쳐주세요~ 불륜들이라면 무마하기 위해서라도 누가 계산하든 하겠죠...

  • 42. 그냥
    '09.11.26 7:50 AM (115.95.xxx.211)

    경찰에 신고하세요~
    괜히 스트레스 받습니다..

  • 43. 신고
    '09.11.26 9:02 AM (125.141.xxx.186)

    계산하기 싫어서 불륜인척 둘러대는거 아닐까요
    그래야 안건드릴걸로 생각했는지
    작정하고 그리하는것 같아요
    꼭 경찰에 신고하세요

  • 44. ..
    '09.11.26 9:29 AM (222.237.xxx.157)

    귀찮고 번거롭더라도 꼭 신고하세요
    그런것들은 세상에 지네들만 잘났고 세상 무서운거 없나본데
    꼭 신고하셔서 돈도 받으시고, 경찰서 드나들게 해주세요

    불륜에다가 먹은거 돈도 안내고 다들 간 주제에
    경찰에 신고한다는데도 할테면 해라...대체 그런 똥배짱은 어디서 나오는지 원~
    택시비 몇천원, 1-2만원 안내도 신고가능한데
    10만원에 가까운 식사비라면 당연히 신고해서 받아내셔야죠
    요즘 같은 불경기에...글구 그런 기본도 안된것들에겐 꼭 돈 받아내세요!!!

  • 45. 나약
    '09.11.26 11:15 AM (221.138.xxx.230)

    그렇게 나약해서야 어떻게 거칠고 힘든 장사를 하겠어요.

    자기들이 어떻게 모였던간에 마지막 남은 사람이 음식값 내는 것이 통례 아닌가요?

    못 내겠다면 그래? 알았어 하시고 바로 경찰에 "무전취식죄"로 신고를 하셨어야죠.

    전화번호만 달랑 받아놓고 그냥 보낸 후에 돈 달라고 사정합니까 ?

    장사 처음하시는 것 같네요

  • 46. ..
    '09.11.26 12:46 PM (222.118.xxx.25)

    정말 더러운 사람들이네요.. 그렇게 살고싶을까?? 돈 만원이라도 꼭 받으세요.. 내돈 귀하면 남돈 귀한줄도 알아야지.. 정말 영업하는집에서 그런 사람들 있으면 경찰서에 꼭 신고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3161 이쁜이 수술 해야할까요?... 48 산부인과.... 2009/11/25 11,035
503160 4대강 예결위 당정간담회서 여당의원들 불만 쏟아져 2 세우실 2009/11/25 241
503159 강남쪽 고시텔 추천 부탁드립니다.. 고2엄마 2009/11/25 314
503158 펀드환매요.. 3 무식해서 2009/11/25 463
503157 양성으로 나와야 확진인거죠? 2 플루 간이검.. 2009/11/25 330
503156 11/25뉴스!재범타이어교체알바?&캐나다산쇠고기수입&연예인어디투자? 2 윤리적소비 2009/11/25 570
503155 삼성 아기사랑 세탁기 쓰시는 분~~ 5 어떡하나요?.. 2009/11/25 1,654
503154 11번가는 쿠폰이나 할인같은거 있나요? 1 하나 질러요.. 2009/11/25 301
503153 후라이팬 어떤거 쓰세요. 5 은새엄마.... 2009/11/25 674
503152 살짝 이기적인 남동생집에 김치냉장고 사주고 싶은데...^^;(원글만 지울께요) 3 누나 2009/11/25 836
503151 아이 덧신 사 줄려고 하는데... 3 못찾겠어요 2009/11/25 414
503150 등을 일자로 곧게 하는 운동.. 간단한것좀 알려주세요 7 자꾸 굽는 .. 2009/11/25 1,015
503149 윗집 너무 무서워요. 19 신동아리버파.. 2009/11/25 3,250
503148 좋아하는 드라마,프로 놓치면 속상하시죠? 미실이 2009/11/25 171
503147 돈찾을때 수표로 발행하면 수수료 드나요? 3 은행 2009/11/25 857
503146 4대강 쓸 돈... 초등학교 영어 일주일에 세번만... 5 갑자기 2009/11/25 369
503145 임산부 신플 오늘부터 예약이라는데...--; 4 vow 2009/11/25 445
503144 내가너무 안시키는건가 10 질문 2009/11/25 1,520
503143 님들 같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3 .. 2009/11/25 465
503142 금융기관 (은행쪽) 출산 축하금.. 3 축하금 2009/11/25 385
503141 클릭만 하면 성폭력 피해 아동 지원에 도움을 줄 수 있데요~ 2 G마켓 2009/11/25 227
503140 극세사 카페트 좋네요 5 ㅅㅅ* 2009/11/25 945
503139 머리만 아프다는데.. 1 신종플루??.. 2009/11/25 299
503138 인터넷을켜면 바탕화면들이 막움직여요 3 컴이상 2009/11/25 339
503137 차일드밀 2 해외 2009/11/25 751
503136 3살 아이와 갈만한 눈썰매장 눈썰매 2009/11/25 669
503135 나는 10대시작,엄마는 40대 시작. 1 ... 2009/11/25 550
503134 건대입구쪽에.. 쥐한마리 출현했다네요. 9 웃음조각*^.. 2009/11/25 752
503133 '세종시 뒤집기'...정부의 '입'된 KBS.SBS 민언련 2009/11/25 207
503132 혹시 딤채 총판 아시는분 계세요? .. 2009/11/25 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