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성형 이야기는 이제 그만 보고 싶어요

[거 참]

그런 기사는 포탈에 차고 넘쳤어요.
배운 분들 많다는 82에서 조차 자주 만나려니 요즘은 사이트를 잘못 찾아온 기분이 듭니다.
연예인들이 아무리 외모 갖고 사는 직업이라지만
자기 얼굴 모양, 몸 여기 저기 갖고서 같은 여자들 조차 이리도 도마위에 올린다면
누구든 제 정신 갖고 못 살지 싶어요.
여자연예인들이 우울증으로 자살 하는것도 이런 스트레스가 크게 한 몫 하지 싶어요.
82에서만이라도 여자 몸 갖고 관람하는 그런 이야기는 좀 자제 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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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읽고 싶은글만 읽으시면 안될까요?
전 연예인 성형도 재밌거던요...

[여긴]

자유게시판이예요. 남에게 해가되는거 아니면 자유롭게 올려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

82쿡에 '배운 분'들도 많겠지만 '못 배운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