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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 누구 주고 누구 빼나 여권 종편채널 배분 ‘지끈지끈’
세우실 조회수 : 282
작성일 : 2009-11-03 11:34:09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1030042555&code=...
김영운 추천 56 반대 2
더러운 개들끼리 밥 달라고 짖는구나 하는구나... (11.03 05:42)
빠와로 보아 조선일보야 들어갈 것 같고, 중과 동이 이 악물고 싸우겠군요.
그리고 진 쪽, 혹은 전략에 따라 난데없이 미디어법을 비판할지도 모르겠네요. ㅎ
어차피 얘네들이야 언론의 양심이나 정의엔 상관없이 그저 사리사욕이 관심의 전부이니............
언론인들의 농성을 보고 밥그릇 싸움이라고 했던 사람들이여............
밥그릇 싸움의 표본은 바로 여기에 있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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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치가 그런 것 같다. 어떤 강도 똑바로 흐르지 않는다. 그러나 어떤 강도 바다로 가는 것을 포기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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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11.3 11:34 AM (125.131.xxx.175)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1030042555&code=...
2. 음
'09.11.3 11:45 AM (121.169.xxx.209)"어차피 얘네들이야 언론의 양심이나 정의엔 상관없이 그저 사리사욕이 관심의 전부이니............"
정말 이 댓글이야말로 한국 보수 언론을 한 문장으로 정의한 글이네요.
슬프고 징그럽다는..;;;;
쥐박이 골치 썩는 꼴, 구경하면 되나요?
도대체가 전파의 실소유자인 국민은 안중에도 없군요..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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