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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의 서방님들은 귀가하셨어여?..우이씨

박리만두 조회수 : 434
작성일 : 2009-10-16 00:19:16
울 큰아들은 아직도 어디서 헤매나봅니다
핸폰도 안받고....

올 처음으로 보일러 틀어 방도 따쉬한데 이 안락하고 훈훈한 집으로 빨랑 귀가해버렷!!!!!!!!!!!!!!!!!

잠도 안와서 저는 82글 밀린거 공부합니다( --)


IP : 121.129.xxx.11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0.16 12:20 AM (125.139.xxx.93)

    ㅋㅋ 울 집 큰애는 집에는 일찍 오는데 꼭 피씨방에 가있습니다. 빨리 안오면 비밀번호 확 바꿔삔다

  • 2. ..
    '09.10.16 12:24 AM (118.33.xxx.183)

    우리집도 아직입니다. 역에서 내리면 택시 타야할텐데..
    저보고 차갖고 데리러 나오라고 전화할까봐 맥주 캔 하나 마시고 있습니다. ㅎㅎ
    핑계대고 안나가려구요.
    누굴 대리기사로 아나...힝..

  • 3. 박리만두
    '09.10.16 12:25 AM (121.129.xxx.117)

    앜..ㅋㅋ
    점세개님은 남편이 고수시고 점두개님은 본인이 고수시네여

  • 4. 딸부자집
    '09.10.16 12:48 AM (112.167.xxx.134)

    울 큰아들은 마눌님 싸워하고 나온사이에 코콜고 자네요..요놈을 그냥~~~~

  • 5. ...
    '09.10.16 12:58 AM (218.55.xxx.72)

    들어왔다 1시간 30분 전쯤에 전화 받고 놀러 나갔습니다. ㅡ,.ㅡ
    30분 뒤에 들어온다고 문자는 왔는데 들어와야 왔나보다~ 하지요. 쳇!
    졸려요. 먼저 자야겠어요.

  • 6. ....
    '09.10.16 11:11 AM (114.202.xxx.222)

    저는 어제저녁 신랑 호출받고 기어이 모시러 나갔다왔어요.
    술먹고 데리러 오라가라 하지 말라고 강력하게? 경고를 했건만
    동료 집에 있다고 데리러 오라길래 잘 아는집이고 부부가 사람들이
    좋아서 얼굴볼겸 못이기는척 다녀왔네요.
    우리 신랑 버릇을 싹 고쳐야 하는데 맘이 약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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