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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깨울 때 잘 일어들나시나요?
대부분은 9시~10시 넘어서 들어옵니다. 신랑이...
피곤하겠지요. 하루 종일 책상 앞에 앉아서 일하는 사람도 아니고,
많이 이동하고 움직이는 직업을 가지고 있어서 말이죠.
피곤한 거 알면서, 아침에 깨울 때 마다 울화통이 치밀어 올라요.
저도 회사에 8시 반까지 늦지 않게 출근하려면
6시에 일어나서 출근 준비해야 하고, 아침 식사 준비 해야 하고, 신랑도 깨워야 하는데
아침부터 엄청 분주하고 땀이 날 지경이거든요.
신랑 본인은 기상시간 6시를 목표로 한다지만
한 번도, 단 한 번도 그 시간에 일어나 본 적 없구요.
6시 부터 깨우면 거의 6시 40~50분 정도 돼야 겨우겨우 일어납니다.
성격 좋으신 분들은 짜증 한 번 안 내고 40~50분간 계속 깨울 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전 정말 그게 안 되더라구요.
신랑과 반대로 저는 알람 소리 들리자 마자 칼 같이 일어나는 스타일이거든요.
아무리 그 전 날 피곤한 일이 있다해도 내가 몇 시에 일어나겠다! 라고 맘 먹으면
어떻게든 일어나구요.
그래선지 저와는 영 다른 신랑 깨우는 일이 만만치가 않고, 이해도 잘 안 되고 그러네요.
참다 못해 짜증 좀 내면 적반하장으로 자기가 더 화를 냅니다. 참나.....
자기 스스로 못 하는 거 해주는 건데 자기 때문에 바쁜 아침 시간 쪼개어 힘들게 깨우면
고맙고 미안해 해야 하는 거 아녜요?- -;;;;
소심한 A형이라 그렇게 기분 안 좋게 일어나는 날은
아침부터 기분 안 좋게 했다고, 하루는 아침 기분에 의해 결정되는 거라고
결론적으로는 저 때문에 기분이 안 좋아서 하루 종일 일 망쳤다고 푸념합니다. 아효 진짜!! >.<
아예 깨우지 말고 내비두면 알아서 정신 차릴거라구요?
아니요~ 안 깨우면 2박 3일이고 계속 잘 사람입니다.
딱히 무슨 방법 없을까요? 가르쳐주세요~~~라고 말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그냥 하소연 좀 해 봤어요. 저 같은 분 또 계시나 하구요.^^;;;;;;
1. 미안할정도로
'09.10.15 1:38 PM (210.98.xxx.135)너무 잘일어나서 좀 미안한 마음이 들어요.
대답만 하면서 꾸물거리면서 늑장 피면 일어나라고 깨우면서 덜 미안할텐데
30분~
이러면 빨딱 일어나서 씻으러 들어갑니다.
속으로
이그.....얼마나 더 자고 싶을텐데 식솔 거느리느라 너무 고생이 많구나 싶어
아침이면 미안해져요.2. dma
'09.10.15 1:44 PM (121.151.xxx.137)안일어나는 남편을 둔사람입니다
몇년전부터는 깨우지않습니다
늦으면 늦는대로 가더니 이제는 알아서 일어납니다
깨우지마세요 습관입니다
가서 혼나고 나면 알어서 챙기더군요3. 원글님
'09.10.15 1:53 PM (125.189.xxx.19)맘 이해됩니다..
난 아침형인간, 남편은 올빼미족...
습관인 걸 잘 알고 있지만, 회사가 워낙 분위기가 일찍들 출근해서...
매일 아침 6시부터 40분간 10분 간격으로 깨웁니다.
올 봄부터는 야근에 주말에도 일하러가는 날이 많아서 그런지 매일아침마다 힘들어하네요 ~
딸래미는 날 닮아서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데, 아들내미가 걱정입니다...
늦잠자는게 꼭 아빨 닮았네요 ~4. .
'09.10.15 2:04 PM (115.128.xxx.122)깨우지 마세요,
본인이 알아서 일어나도록 해야죠
전 아이들도 안깨워요.
스스로 일어날수 있도록 시간표 점검해보세요5. ....
'09.10.15 2:20 PM (58.122.xxx.167)무슨 어린애도 아니고
그냥 두세요 .삐딱한사람이면 출근안한다고 할테지만 정상적사고 가진이면 알아서 고칩니다6. 저희
'09.10.15 2:25 PM (124.51.xxx.8)남편도 하루에 5시간정도밖에 못잡니다. 일찍출근하고 늦게퇴근하고 얼마나 피곤하겠어요.
전 알람 울리기도 전에 미리 눈이 떠지는 그런성격인데, 남편은 잘 안되요. 그래도 불쌍해서
아침에 시원한 물이나 건강음료 침대까지 갖다줘서 먹이고, 가끔은 어깨주물러주고, 맛사지 살짝해줘서 깨워요. 잠이 깨는게 금방 안되는 사람도 있는거같아요. 아침 기분좋게 시작해야 둘다 기분좋을테니.. 좋은방법 조금더 연구해보세요.7. ..
'09.10.15 2:57 PM (114.207.xxx.181)발을 주물러 깨웁니다.
대학 입시 공부하느라 못일어나던 애들은
발, 손 다리 골고루 아침마다 주무르고 마사지 시켜 깨웠는데
남편은 발만 주물러줘도 일어나네요.8. 스스로
'09.10.15 6:22 PM (116.206.xxx.103)..님 방법이 좋은것같아요
다행이 저희 남편은 아침 잠이 없으셔서
주말에도 피곤하게 한답니다.
대신 초저녁 잠이 많으셔서 ...부부간에 대화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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