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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교과부 승인없이 이사겸직
세우실 조회수 : 167
작성일 : 2009-10-09 13:48:51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0090052191&code=...
네이트 베플입니다.
김흥수 추천 48 반대 0
"...'부주의'로 겸직 허가를 받지 않았다"
"청문회 당시 청암이라고 답변한 건 수암을 '착각'한 것이고..."
'부주의와 착각'이 일상인 사람한테 국무총리를 맡겨? 아파트 경비 자리도 힘들겠다. (10.09 00:57)
이홍엽 추천 32 반대 0
솔직히....
청와대에선 이런거 다 알아보고 엄선했겠지?
동호회 운영하는 마음가짐으로...?? (10.09 03:42)
박종구 추천 23 반대 0
착각? 착각.. 착각!
.
착각, 이미 늦어버린 때
후회, 마르지 않는 눈물
.
우리는 언젠가 '그래, 착각이었어...'라는 말로
허무하게 끝나버릴 것들을 소중히 품고서 열심히 그리고 바쁘게 살아간다.
그것이 나와 당신의 삶을 이끌어 주어 여기까지 왔다 한들,
착각했음에는 아픔이 그리고 슬픔이 뒤따른다.
.
그 아픔과 슬픔 너무 힘겨워 결국은,
또 다른 착각을 품고서야 비로소 깊은 잠을 이룰 수 있다.
.
착각은 자유라지만... 그 무엇을 착각하든 그것은 자유일지 몰라도
그 뒤에 따르는 책임에는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
착각은 자유일 수 있고 그 책임에는 자유로울 수 없는,
이 또한 나의 작은 착각이라면... 벗어나고 싶다.
.
운찬이 횽아도 나랑 손잡고 착각 속에서 빠져나와요~
착각으로 대한민국 말아먹기 전에... (10.09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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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이념은 상식이고, 우리의 배후는 국민이며, 우리의 무기는 해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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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10.9 1:48 PM (125.131.xxx.175)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0090052191&code=...
2. ..
'09.10.9 2:13 PM (220.72.xxx.151)이런 사람이 총리라... 참 말세네요...
3. .--dl
'09.10.9 3:00 PM (220.119.xxx.183)이렇게 쉽게 벌다 보니 카드대금이 월 천만원인가 보네요.
이런 사람이 지도자로 있는 울 나라 부끄러운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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