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1시 택배' 입니다.
운영진께 문의 후 삭제 요청있어 삭제했습니다.
댓글은 그냥 두고 제글만 삭제했습니다.
댓글 정말 감사했습니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세계일보 기자 메일 삭제했습니다.
택배 조회수 : 1,385
작성일 : 2009-09-30 00:54:15
IP : 114.204.xxx.10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게
'09.9.30 12:59 AM (125.177.xxx.103)무슨 말씀이신지요. 세계일보 기자에게서 무슨 부정적 이야기가 나왔나요? 저도 업으로 글을 쓰는 사람이지만, 그분의 drag는 좀 깊었습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이야기를 글의 정보로 활용했느냐, 그대로 옮겼느냐는 자기 이름 걸고 나오는 글에 대한 작가의 태도이며 가치관이기도 합니다. 그분, 영 아니었습니다.
2. 듣보잡
'09.9.30 1:04 AM (118.32.xxx.195)이야기가 참 이상하게 흘러가네요...
3. 진정
'09.9.30 1:08 AM (114.164.xxx.156)원글님 말씀은, 세계일보 기자가 운영진에게 보낸 메일을
게시판에 올렸는데 그 메일이 문제의 소지가 있어보이니
운영진과 상의해서 삭제했다는 말씀이쟎아요.4. 진정
'09.9.30 1:09 AM (114.164.xxx.156)그 메일이 문제의 소지가 있다기보다는,
운영진에게 보낸 메일을 올렸다는게 꺼림칙해서
삭제했다는 말씀이시란...5. ====
'09.9.30 8:57 AM (121.144.xxx.80)요즘 기자들의 신문기사에 대한 행태와 그들의 잘못에 대한
사과도 아닌 불손한 행동을 통해 기사가 어떻게 우리 삶을 지배할 지
두려운 마음으로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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