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급생 살인사건의 ...학생이..연대에 1차 합격했다네요.
어느 포탈에선 글 다 지워지고..
권력과 상관이 있다는 말도 있고..
오늘 어린이 성폭행사건도 마음이 심란해요.
우리가 분개하지만..모두들 예정된대로 가는 건가요???
그리고 그 학생일 가리려고..아이일 키웠다는 말씀도 있고..
어허..
세상 이런건가요???
분노도..해봤자 아무 소용없는건가요??
네티즌 해봤자..되는 일 없는건가요?
남편과 뭐 같이 벌어도..돈과 권력..내 가족만 아니면 되는 그런게 세상인가요?
저희도..이젠 돈만 보고 달려야..내 가정 내 자식 지킬수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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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정말 이런건가요?
햐.. 조회수 : 541
작성일 : 2009-09-30 00:52:21
IP : 118.220.xxx.15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두두
'09.9.30 12:57 AM (116.36.xxx.144)정말..갈수록 우리나라가 왜이러는지..아이키우며 이나라에 사는것이 두렵습니다..
이런세상에 낳아준..제가 아이에게 너무 미안해지구여..2. ..
'09.9.30 9:33 AM (58.226.xxx.102)그렇군요. 세상이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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