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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 고민.. 제발 옷 잘 입으시는 분들, 조언 해 주세요^^;;;

고민.. 조회수 : 1,590
작성일 : 2009-09-28 13:50:32
10월 중순에 중요한 집안 행사가 있어요.
이번만큼은 정말 예쁘게 입어야 하는지라... 흑흑
지난번 행사때 저 입은옷 가지고 시어머니께 약간의 핀잔을 들어서요.

친척분 돌 잔치인데,
정장은 아니고, 캐주얼하면서도 이쁘게 입고 싶어요.

일단 일자 블랙진에 보라색, 자켓형태의 가죽자켓을 입고 검정구두를 신고
약간 빈티지한 머플러를 해 주려하는데
이너를 무얼입어야 할지 고민입니다.
자켓이 보라색이니 참 고민이네요.

검정색 얇은 폴라니트를 입어보려 하는데, 괜찮을까요?
폴라입긴 더운 날씨인지.. 아놔~~~~

폴라아니면, 라운드 형태의 검정니트도 좋을것 같은데,
그런 얇은 니트를 어디서 사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혹시 질좋은 이너용 라운드 니트-너무 짧지 않은.. 뚱뚱한 엉덩이를 가릴수 있는^^;;-
파는곳 아시는 분 계신가요?

흑 조언 부탁드립니다.
정말, 옷도 잘 못입고 센스도 없고, 쇼핑도 잘 못하고
오호 통재라, 몸매도 영 꽝인지라
행사만 있으면 스트레스 엄청받네요..흑흑
IP : 118.32.xxx.19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9.28 1:53 PM (210.94.xxx.1)

    그런 행사에는 원피스가 무난합니다.화려하지 않으면서 차분한 스타일로 길이도 적당한. 그리고 옷 코디가 힘들면 마네킹 입혀진거 싸악 벗겨오면 그나마 괜찮습니다.

  • 2. .
    '09.9.28 1:54 PM (124.53.xxx.69)

    아이쇼핑이든 인터넷 쇼핑이든 많아 하셔서 안목을 높이세요.
    몸매가 별로라고 짙은색만 찾지 마시구요.
    블랙진에 보라자켓이면 민소매 티셔츠 입고 화려한 머플러는 어때요.^^

  • 3. ..
    '09.9.28 1:54 PM (115.93.xxx.204)

    오트밀,,색 라운드는 어떨지요`..^^
    서울이시면 제일 평화 정도 나가시면
    맞추어 살만한것 있을겁니다,,,
    쟈켓을 들고 나가셔서 옷을 맞추어 보셔요^^

  • 4. 원글이..
    '09.9.28 1:55 PM (118.32.xxx.197)

    역시... ^^ 답변들 감사드립니다.

    흑흑... 발목이 코끼리라, 교복이외에 치마는 입어본 적이 없어요. 흑흑흑
    원피스..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 5. .
    '09.9.28 1:58 PM (124.53.xxx.69)

    스커트에 롱부츠?

  • 6. ...
    '09.9.28 1:58 PM (59.5.xxx.127)

    음, 제 생각엔,,,
    우선 돌잔친데 검정바지에 검정이너에 보라색이면 너무 어두울 거 같아요...
    검정바지니까 위에 약간 풍성한 느낌의 베이지색 블라우스느낌(칼라 없는거)의 옷을 입으세요.

    넘 풍성하면 자켓이랑 언밸런스 하니까 사알짝 풍성한 느낌... 백화점 영캐주얼에 가면 볼 수 있는 느낌의 옷들...

    옵션으로 거기에다 좀 캐주얼한 느낌의 목걸이 넘 튀지 않는 걸루 갈색이나 검정 계통의 알 굵고 좀 내려오는 느낌의 목걸이 해주심 세련될 거 같아요...

    빈티지 목도리는 생략~~

    참, 검정바지는 진이니까 그렇게 통이 넓진 않겠죠. 사알짝 스키니 느낌의 일자바지가 젤 예쁠 듯...

    아니면 위의 베이지 블라우스에 요즘 많이 신는 9부 타이즈(쥐색이나 검정 등) 신고 하이힐 신으세요...

  • 7. ^^
    '09.9.28 2:01 PM (218.237.xxx.93)

    일자 블랙진에 자켓이라면 엉덩이가 더 부각되어 보일 수 있으니 그 코디는 피하시구요...
    스커트를 매치하시든가 아니면 원피스를 입으시는 것이 좋아요.
    머플러를 하실거면 폴라티는 네크라인이 너무 답답해보이니 피하시구요....
    목선이 파인 얇은 회색과 블랙, 베이지와 화이트의 티셔츠를 갖추어놓으시면 이너로는 두루 무난한데
    보라색 자켓이면 연한 회색이 좋을 듯 하네요.... 물론 소재도 다 맞추어보아야 하지만요.
    일반적으로 가죽자켓은 광택이 있어서 팽창해보이는 느낌이 있으니
    다른 소재를 매트하게 해서 부어보이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보통 통통하신 분들이 바지에 자켓 코디로 가리시려는 경향이 있는데
    토실토실함을 우아하고 귀여운 여성미로 바꾸시려면 치마를 애용해 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통통한 분들이 치마가 더 잘 어울리고
    마르신 분들에게 바지가 더 세련된 느낌으로 코디되는 것 같아요. ^^

  • 8. 청바지는
    '09.9.28 2:15 PM (123.214.xxx.108)

    피하세요.. 아무리 클래식해보인다고 하더라두요..
    정장바지에 블라우스, 재킷, 혹은 무난한 가디건 정도면 어디가도 크게 문제 없어요.
    혹은 거기에 바지 대신 스커트를 입어도 되구요..
    과한 무늬 없는 짙은색으로 하의를 입으시구요.. 상의는 본인에게 어울리는 색상중에서 고급스러워 보이는, 은색, 금색, 보라색, 녹색 등등의 색깔로 광택나는 고급소재의 블라우스 정도 입으시면 그 위에 간단한 가디건이나 재킷, 혹은 스카프 정도만 하셔도 되죠,.
    저 같은 경우는 뱃살과 허릿살이 많아 꼭 가디건 합니다. 검정색이나 자주색 같이 어두운 색의 롱가디건이요. 그럼 날씬해보이면서도 세련되보입니다.

  • 9. ...
    '09.9.28 2:20 PM (116.39.xxx.99)

    진은.. 별로.. 게다가 보라색이랑 검정.. 너무 어두워보여요.
    검정정장바지 입으시면 어떨까요. 위에는 하얀 셔츠형블라우스 입으시고 스카프 하나 매주시면..
    날씨 쌀쌀하면 짧은 트렌치코드 하나 입고 가셨다가 벗으시면 될 듯해요.
    검정정장바지는 하나쯤 있으시면 코디하기 정말 좋아요.
    여기에 베이지색니트같은 거 하나 입어주셔도 좋구요.

  • 10. 흠...
    '09.9.28 2:32 PM (121.168.xxx.52)

    집안행사니 아무리 캐주얼이래도 진은 노노~
    가장 무난하게 묻어가는 것이 니트셋이죠.
    질좋은 니트 반팔-가디건 셋 하나 장만하셔서 입으시고,
    정장바지나 펜슬스커트 -가능하심 이쪽이 더 다리길어보이고 좋죠- 코디하고
    액세서리는 실금이나 진주 정도. 쁘띠 스카프 하나 해주셔도 되고요.
    어딜가나 무난한 참한 옷차림이죠.
    포인트는 니트셋인데 한번 장만하면 오래도록 입을 수 있으니
    좀 좋은 브랜드 것으로, 기왕이면 캐시미어 많이 들어간 걸로 장만하셔요.

  • 11. .
    '09.9.28 4:47 PM (222.237.xxx.103)

    스키니한 블랙진에 달라붙는 검정롱티+보라 가죽재킷+화이트나 아이보리 레이스 긴 스카프도 괜찮아요.
    가죽재킷 입고 실크스카프 하기는 더운 날씨라...
    전 봄에 카키색 가죽재킷에 검정으로 입으니 어두워보여서 레이스 스카프 하나 둘러주니 화사해지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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