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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남편이 채팅

50세 조회수 : 1,138
작성일 : 2009-09-28 13:32:35
50세 남편이 20대애들이 들락거리는 채팅사이트에 자꾸들어가네요.
너무 실망스러원요.
남자들 다 이런가요? 아니면 이 인간만?
IP : 121.161.xxx.1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늦게
    '09.9.28 1:39 PM (211.57.xxx.98)

    채팅에 재미붙이셨나봐요. 채팅이란것에 한번 빠지면 헤어나기 힘들지요. 만나지 않으면 괜찮은데 채팅하다보면 궁금해져서 거의 만난다고 해요. 어떤 철칙을 정해놓으시고 빨리 채팅에서 빠져나오시길 바랍니다.

  • 2. ..
    '09.9.28 1:40 PM (123.204.xxx.133)

    남자들이 다 그러지는 않을텐데요.
    남자들이 다 야동을 보나요?하면 대부분 본다입니다만...
    남자들이 다 채팅을 하나요?하면 일반적인건 아닙니다...

  • 3. ..
    '09.9.28 1:59 PM (114.207.xxx.181)

    50 아니라 60 넘어도 채팅에 빠지는 인간 많습디다.

  • 4. 어떤 애
    '09.9.28 2:11 PM (59.11.xxx.188)

    고딩때 채팅한 얘기 들었는데
    나이도 어린게 아저씨들을 갖고 놀았다는군요. 한번에 챗팅창 5개씩 띄워놓고서.
    아저씨들 어버어버 느려서 한번에 5명씩 상대해도 문제없다고,
    에휴 딸같은 고딩한테 농락당하시는건 아닌지 ㅎㅎㅎ

  • 5. 농락은 무슨...
    '09.9.28 2:35 PM (59.4.xxx.9)

    늦둥이 동생이 채팅을 해보고 싶다고 하는데, 좀 불건전한 얘기가 오갈 것 같아서 제가 동생 주민번호로 가입해서 간(?)을 좀 보려고 했습니다.

    뭐 볼 것도 없던데요. 초등6학년으로 가입했는데 채팅 시작하자 마자(대충 어느 연령대인지 다 뜹니다) 몇초 사이에 "용돈 줄게 아저씨랑 놀자"는 쪽지가 20개는 날라 오더군요.
    어디나 미친놈들이야 있겠지만, 채팅 세계는 미친 놈들이 버글버글해요.

    채팅으로 사람도 사귀고, 건전하게 연애도 시작했던 건 10년전에 다 끝났어요.
    10년전에도 흑심을 가지고 채팅하는 사람들 있었지만, 지금 채팅사이트들은 도가 지나칩니다.

    전 남편이 채팅하면 컴퓨터 갖다 버릴거고, 아들이 커서 (지금 그런 수준을 채팅사이트에서) 채팅하면 차라리 산으로 데리고 들어가버릴 거라고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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