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성코트와 루벤스톤

[열심히]

자유게시판을 더 많은 분들이 보시는것 같아서 여기에 올립니다.
얼마후에 아파트 입주를 하는데 요즘은 베란다에 탄성코트나 루벤스톤이라는 것을 하더군요.
혹시 해보신분들은 어떤것을 하셨는지 색상은 어떤색으로 하셨는지 정보를 얻고자 글을 올립니다.

[탄성코트]

색깔 여러개 있지만 전 오렌지 빛(환타)이 나는 것으로 했습니다. 펄이 들어간 것이 고급스럽기는 했습니다. 더 좋은 제품이라고도 하더군요. 그러나 어차피 벽의 결로로 인한 곰팡이 방지가 목적이니까 걍 저렴한 것으로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탄성코트의 종류보다는 얼마나 꼼꼼히 시공하는지가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저도..]

탄성코트 하고 입주 했어요.4년된 집인데전세만 두번 준 집이라 그런지 베란다 벽쪽이 약간 거무스름 한 부분부분 있었는데..해주니까..새집같고 깔끔하네요.연한 갈색톤으로 하니까 집안 월넛분위기랑 잘 어울리고 이뻐요.

[회색펄]

무난하고 괜찮더라구요..제 주변은 거의 회색펄로 많이 했어요..

[원글]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참고해서 결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