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딤채 사려구 아직도 이것저것 궁금한게있어 또 문의드리네요.
먼저 우리집앞에 많이 크지는 않은 일단 가까워서 가보고 어느정도선까지 가격을 마춰줄수있는지
알아보고 왔어요.자기들말론 여기가 가장싸다고 하더군요.완전믿을건 못되지만
어느정도는 믿었어요.
그래도 혹시나하는마음에 이쪽에 위니아 매장에다 전화몇군데 넣어봣답니다.
근데 한군데는 우리동네나 엇비슷한 가격대로 부르더군요.얼마차이 안나길래 그렇다면 차라리 가까운데서
사는게 낫겠다 싶어 우리동네서 사려고 마음을 굳히던 참에 한군데다 더 문의를 했어요.
근데 세상에나 가격이 15만원이나 더 싸네요.더군다나 인터넷가보다 더 싸요.대리점 물건임에두 말이죠.
자꾸 물어보니 일단 나와보라 그래서 전화번호 남겨놓고 끊었는데요,좀이따가 신랑오면 가서 구매하려고해요.
제가 정말 궁금해서요.대리점들마다 가격이 이렇게 천차만별인가요?
자기네들이 덜 남겨먹나요?그냥 궁금해서요.
그니저나 울집앞 매장에도 전화번호를 남겨놨는데 전화오면 어떻게 얘기해야하나 싶으네요.
완전 여기매장서 살것처럼 얘기했는데 설마 전화 오진 않겟죠?사실 여기에 전화번호남겨놓은건
제가 찾던 모델이 이제 안나온다길래 전국에 좀더 알아봐달라고 전화번호 남겨놓고 왔거든요.
결국 찾던모델은 구할수없다고 토욜날 통화는 했는데 혹시나 또 전화올가봐서요.
아직 살마음 없다고 말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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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제품들 대리점마다
가격이 다른이유좀... 조회수 : 274
작성일 : 2009-09-28 11:37:18
IP : 221.157.xxx.7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미소여인
'09.9.28 11:50 AM (59.18.xxx.154)개인적으로 저는 청호나이스 플래너예요 청호 정수기도 가격이 판매인에 따라서 본인의 수수료에서 차감해서 가격을 조정해 판매하는데 가격이 비싼제품들은 여러군데 견적을 받아서 구입하는것이 현명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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