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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바퀴에 임예진씨.....

아우~~ 조회수 : 7,614
작성일 : 2009-09-26 23:19:35
지금 세바퀴방송 보는데...
임예진씨 너무 치나쳐가시는듯...
이때까지 나오는거 볼때도 식상하고 너무 지나치다 싶었는데
오늘은 마이 심하네요.

그래도 공중파방송인데...
친한 남연예인 출연해줘서 고맙다구 갑자기 뽀뽀를....

정색하는 남연예인 모습에 임예진씨 에고 지나치시다 싶네요...

너무 지나치면 모자른 것 보다 못한데....
IP : 58.236.xxx.17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9.26 11:23 PM (114.207.xxx.97)

    어릴때 쌓아왔던 그녀의 단아한 국민여동생의 이미지를
    요새 날마다 하나 둘씩 깨고 계십니다.

  • 2.
    '09.9.26 11:45 PM (222.236.xxx.108)

    볼때마다 그걸 시키는 이휘재가 얄미워요..
    그러게요.. 요즘 4차원인거같애요

  • 3. 저도 볼 때마다
    '09.9.27 10:17 AM (112.166.xxx.20)

    살기 어려운 것도 아닐텐데
    왜 그런 캐릭터를 만들어가고 계신지 안타깝습니다.

  • 4. 좀~
    '09.9.27 10:57 AM (114.202.xxx.202)

    억지스러운 면이 있지요.
    어느 프로그램이든지 자연스러워야 하는데
    너무 억지스러운거 같아요.
    이경실씨 욱 하는 모습도 그렇고...;;;

  • 5. 바로위이경실님
    '09.9.27 4:51 PM (124.50.xxx.80)

    매맞고 이혼하고 재혼하고
    ...............
    이 중에서 이경실씨가 천박하고 쪽팔려야 할 이유가 뭐가 있나요?
    당신의 편견과 무교양이 더 천박하고 쪽팔립니다.

  • 6.
    '09.9.27 4:52 PM (211.201.xxx.97)

    지역방송 해서 못 봤지만 재미있는 사람이긴 해도 뽀뽀는 너무 했네요
    주책이다 싶어요 ㅡㅡ;;;


    위에 이경실님 뭐가 역겹다는 겁니까??
    매맞고 이혼하고 재혼하고 그러면 쪽팔리고 역겨운가요??
    말씀이 지나치시네요....

  • 7. 이경실님
    '09.9.27 4:54 PM (114.111.xxx.66)

    지나가다 님의 댓글보고 헉~~ 하고 로그인했습니다. 이경실 싫어하시는 거는 님 개인 취향이니 어떻게 얘기하시든 별 상관없습니다만, 단지 매맞고 이혼하고 재혼한 것이 왜 쪽팔리고 당당하지 못한 이유가 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때려서 이혼당한 사람이 쪽팔려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 8. ..
    '09.9.27 5:38 PM (125.188.xxx.27)

    저도..어제 방송보고..너무 심하다....
    아무리.. 이미지 변신이지만..너무한다..했는데..
    댓글이...이상하게 갔나보네요.
    어느분이..댓글 지우셨나봐요..

    여자의 아픔인데..너무 하셨네요..

  • 9. .
    '09.9.27 5:40 PM (211.201.xxx.184)

    피해자를 오히려 핍박하는 일, 언젠가 부메랑이 되어 자신에게 날아올 수 있으니 삼가야할 터. 안타깝습니다.

  • 10. 저도
    '09.9.27 7:08 PM (58.226.xxx.9)

    동생이랑 얼마전 임예진씨 얘길 했거든요
    좀 많이 넘친다고~
    그러면서 cf 노리고 그러는거 같다고 했거든요
    역쉬나~~~
    김명민씨랑 00700 드뎌 찍었잖아요
    암튼 더 추해지지는 말았으면~

  • 11. 마냥..
    '09.9.27 7:54 PM (118.38.xxx.204)

    정말 추해서 못봐주겠네요.. 정신놓고 방송하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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