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영 주호영 처럼 형제나 뭐가 되나봐요.
그런 놈들이 노무현 정부 시절 KBS 노조위원장해가면서 속을 썩이고 박선규는 이명박의 청와대로 뽑혀가선 정연주 사장 몰아내는데 공을 세운거네요.
아직도 박승규놈은 KBS에 남아 승승장구하고 있으니 참 기막힌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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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박선규 KBS 박승규
MBC뉴스후 보니 조회수 : 619
작성일 : 2009-09-25 09:55:09
IP : 114.204.xxx.14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09.9.25 10:19 AM (122.37.xxx.55)저도 어제 뉴스 후에서 정연주 사장님 보는 내내 박승규 색 계속 생각나던데...
이젠 거기다 보태서 박선규도 있었네요.
박승규 색 아직도 '쌈' 인가 하는 프로그램에 있지요.
지딴에는 뭐 고발? 하는 프로라고...ㅉㅉㅉ
박선규따라 청와대 들어가는 날 올까요?
kbs 방송국 참 원수같은 곳이네요 ㅠㅠ
수신료 절대 안줍니다.2. ...
'09.9.25 10:46 AM (122.40.xxx.102)그곳 직원들은 찌질한것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투표하는거 보고 질렸다는거요.3. ...
'09.9.25 11:34 AM (201.231.xxx.7)kbs노조가 악명이 높군요.
4. 주성영
'09.9.26 11:44 PM (59.28.xxx.161)주호영 어디선가 봣는데 사촌지간이랍니다. 더러운 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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