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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공무원때 위장전입은 중대 범죄" 임태희 "제 눈에 들보 보지 못한 점 반성"

세우실 조회수 : 399
작성일 : 2009-09-23 11:52:50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0909/h2009092302562921060.htm







위장전입 중에서도 고렙이네요. ㅎㅎㅎ





네이트 베플입니다.



이홍엽 추천 57 반대 1

누군가 틈만 나면 '법과 질서' 쥐 풀뜯어먹는 소리 하더니...
요즘 병역 비리는 왜 수사하냐? 사과 받으려고??
탈세자들은 왜 찾아내냐고.... 사과 받으려고??
위장전입자들은 또 뭐하러 힘들게 찾아내.. 다 자기들 불찰인줄 알겠지.. 혹시 사과 받으려고??
투기꾼들은 왜 색출하냐고.... 사과받고 싶어?
우두머리부터 내각에 하나같이 잡범들만 결집시키냐....
뭔 동호회냐??
그리고 전업주부인 부인이 11억 모은 스토리는 책으로 내셔야죠? 동네 아지매들과 고스톱으로 따며 불려온거라면 '세상에 이런일이'에 출연하시고.. (09.23 03:32)




김상일 추천 45 반대 1

대통령 위장전입..
법무부 장관도 위장전입..
검찰총장은 무려 위장전입 4회..
신임 대법관도 위장전입..
대통령을 비롯해 법을 담당하는 인물들조차 이럴찐데..
당연히 장관도 위장전입했겠지..
쥐박이 정권에서 깨끗한 인물이 있으면 그게 더 이상한게 아닐까? (09.23 04:53)



김형준 추천 38 반대 3

임태희는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장인 권익현(5공 신군부 실세)의 선거운동을 위해
지역구 경남 산청으로 위장 전입을 했다.
당시 임태희는 공무원 신분이었다.
부동산 투기나 자녀 교육과는 차원이 다른,
매우 악질적인 위장 전입이다.
(09.23 04:32)








―――――――――――――――――――――――――――――――――――――――――――――――――――――――――
우리의 이념은 상식이고, 우리의 배후는 국민이며, 우리의 무기는 해학이다.
―――――――――――――――――――――――――――――――――――――――――――――――――――――――――
IP : 125.131.xxx.17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09.9.23 11:52 AM (125.131.xxx.175)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0909/h2009092302562921060.htm

  • 2. 이런..
    '09.9.23 11:56 AM (211.182.xxx.1)

    반성하지말고.. 그만두지..
    정말.. 반성한다면..
    어찌 저런 부류만 내세우는지.. 참... 답이 음네요..ㅡㅡ

  • 3.
    '09.9.23 11:59 AM (211.114.xxx.140)

    사과 받으려고........

    견찰 떡찰이 사과 받으려고........

  • 4. 문득...
    '09.9.23 12:10 PM (116.126.xxx.83)

    노통때 사사껀껀 물고 늘어지던 딴나라당이 떠오르네요.
    그리고 꼬장꼬장하던 조중동도...

    오늘 단신을 보니 밤까지 조사 성실히 마쳐...모 이런 제목이 있던데...

    어쩜 논조가 달라도 저렇게 다를까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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