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엾은 아기가 결국 구치소로 가네요..
비오고 꽤 쌀쌀한데, 머리카락도 없는 아기 모자라도 하나 씌워주지..
아님 싸개로 덮어주던가...
별게 다 원망스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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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결국 구치소로 가네요..
ㅜㅜ 조회수 : 1,263
작성일 : 2009-09-21 13:38:31
IP : 122.34.xxx.8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ㅜㅜ
'09.9.21 1:38 PM (122.34.xxx.88)2. 후..
'09.9.21 1:40 PM (211.51.xxx.159)안타깝네요.
3. 근데...
'09.9.21 1:46 PM (121.161.xxx.39)아이를 돈 받고 팔아 넘긴 친엄마는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나보죠??
어쩔땐 법이라는게 요상해요4. 왜??
'09.9.21 1:57 PM (211.187.xxx.68)저 아기를 아동임시보호소 같은데 보호 못하고 구치소에 보내야 하나요?
법집행이 왜 즉각 이루어 지지 않는지 이해가 어려워요,
요즘 로앤오더 미드를 너무 봐서 그런건지
위법상황이 명명백백한데 재판전이라고 아이를 저 여자 손에 두는게
정말 이상하네요.
저 여잔 무슨 맘으로 아이랑 있겠다고 하는 건가요??
아이 데리고 있으면 자기 감형 될까봐 그러는거 아닌지..5. 휴
'09.9.21 5:05 PM (125.188.xxx.27)저도 친부모는 어찌되었나.그게 궁금해요..
세상에..그 아이...어쩐데요..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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