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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이가 지금 제 무덤을 제대로, 아주 제대로 파고있네요.
오늘 용산 참사는 화염병 때문에 일어났다고 그랬답니다.
이 정권의 아킬레스건이며 누구도 입에담기 힘든 논제를 가지고 가카의 똥구념을
힘차게 빨아드리려고 노력한 대목입니다.
But , 그러나
현재 여권 내부에서도 정운찬이의 흠집을 가지고 이건 해도 너무한게 아니냐는 비관적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임명이 된다해도 어차피 박쥐인생으로써 용도폐기 될 가능성이 99%로 보입니다.
만약,
임명안이 부결된다면,
그 자는 어디도 속하지 못하는 투명인간이 됩니다.
한마디로 대한민국에서는 사회적 사형선고를 받게되는거죠.
학계에서도 진보애국세력에게서도 매국수구꼴통세력에게도 달갑지않은 쓰레기로 전락 할겁니다.
정 운 찬.
이 매국노 께서......
무덤을 너무 깊게 파셨습니다 그려......
1. ㅋㅋ
'09.9.20 10:00 PM (121.140.xxx.136)이 사람 정치에 서툴러요.
세종시를 건드려 긁어 부스럼만들어 회찬옹께서 이를 갈고 있다죠?
내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청문회 기대됩니다 ㅋㅋ2. 에고
'09.9.20 10:01 PM (121.151.xxx.149)정말 똑똑한 사람이라면 지금의선택을 안했겠지요
바보같은 사람이라서 엮인것이겟지요
자신의 욕심이없으면 안했겟지요
욕심이 문제인것같네요
제인생에서 아주 치악인사람이네여
명박이보다더3. 존심
'09.9.20 10:02 PM (211.236.xxx.249)그래도 제자라고 두둔하던데 사부꼴 나겠지요...
4. ㅉㅉ
'09.9.20 11:00 PM (218.158.xxx.115)정운찬.. 나이들어서 이 무슨 추한꼴이랍니까..
그렇게도 그 자리가 탐이 났을까요
참 추하단 생각밖엔..5. 결국
'09.9.20 11:28 PM (58.142.xxx.171)언젠가는 본질이 드러나게 되나봐요...
너무나 아닌척 잘 포장하고 있다가 결국은 지 무덤자리 찾아 들어갔네요...
임명 동의안 부결되든 총리가 되든 결국은 조만간 용도폐기될 사람입니다.
아마도 회창옹보다 더 못한 말년이 되지 싶어요.6. 학자
'09.9.20 11:39 PM (116.40.xxx.63)로서 성공한것에 만족하고 끝냈어야 하는데,
어설프게 스승인 조순씨 따라하다가 꼴망신 당하게 될거 같네요.
결국 그 험한 정치판에서 mb의 개란 소리만 듣고
제자들한테 혀차는 소리만 들을듯...
약지도 못하고 정치가 뭔지 잘 모르면서
이용만 당하고 팽당하겠지요.
자신은 대권까지 은근히 욕심내겠지만 천만에...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상황좀 냉정히 판단하길..7. ..
'09.9.20 11:40 PM (220.120.xxx.1)저사람에게 해주고 싶은말...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가지...
쯔쯔...8. ,,
'09.9.21 12:04 AM (116.120.xxx.119)뭐하는 *인지....ㅡㅡ;;
결국 걸러질 사람들은 다 걸러지는데 딱 한넘 못 골라낸 게 한이네요.....9. ...
'09.9.21 12:14 AM (122.35.xxx.32)학교때 수업에서는 정말 멋진 철학을 가진 분이셨는데..게다가 정치는 절대로 하지 않겠다고 누누히 아주 여러번 얘기하셨었는데, 조순선생님 정치하는것도 그렇게 말리셨다고.
심지어는 경제철학도 MB와 비슷한점이 많다고하시는데는 뒤로 넘어가겠더라구요
왜 그렇게 바뀌셨을까..아니면 원래 지금의 모습이셨던건지10. 후..
'09.9.21 12:43 AM (122.38.xxx.27)매국노 집단에게는 점수 확실하게 따고 있습니다.
11. 파도
'09.9.21 5:26 AM (222.98.xxx.91)본색이 드러난 것 뿐이라 생각합니다..
민주당에서 대통령 후보로 민다고 깝칠 때 아니라고 생각했었네요..12. 으,,,,
'09.9.21 8:35 AM (220.124.xxx.239)사람인줄 알았더니,,,,,,,,,
또13. 하바나
'09.9.21 10:58 AM (116.42.xxx.59)다른것 다 떠나서
용산에 관한 발언 사실인가요?
아무리 밑으로 내려가도 그정도 인지는 예상 못했습니다14. 지금까지
'09.9.21 1:02 PM (124.195.xxx.147)저런 사람이 어떻게 경제학 분야 석학 정도 되는 듯한 이미지를 풍기고 다녔는지가 참 의심스럽습니다.
말하는 게 앞뒤도 하나도 안맞고 스마트함이라고는 눈씻고 찾아봐도 보이지가 않습니다. 본색을 밝혀줘서 쥐종자한테 고맙다고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