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안티를 부르는 이미지를 희석시키고자 들여온 정운찬카드...
아마 자기가 말할때 안티100민 양성할때
정운찬의 말 한마디로 자신의 이미지 세탁을 시도할겁니다.
간파한거지요...
한국에선 이미지팔이를 잘 하면 정치판에서 성공한단것을...
정총장의 이미지를 사서 자신은 지지율제고에 도움을 받고
정총장은 은근슬쩍 대권에 도전하고 싶은 욕망을
한나라당으로 가서 충족하고...
각본이 대충 이정도인것 같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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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맹뿌의 짱구...
.... 조회수 : 276
작성일 : 2009-09-03 15:33:05
IP : 221.151.xxx.15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09.9.3 3:40 PM (121.144.xxx.80)원글님과 생각이 같아요. 그네에게 대권을 주기는 싫고
앞으로의 결투가 볼 만하네요.2. 정총장이란
'09.9.3 4:12 PM (114.204.xxx.145)사람 이미지는 대수인가요
맨날 미식거리는 미소만 띄는게 비위 상하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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