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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주권모임',,이해찬·한명숙 "연대로 수구세력 맞서야"
친노그룹의 최종적인,,, 결사체가 된것인가요?
순리대로,,,, 잘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격한 논의가 이뤄질지도 모르지만,
생산적인 논쟁은 필요하겠지요.
적극적인 바램이라면,,,
기존 정치,사회 세력하고의,,,,, 소위 범야권의 단결로 귀결되기를 바랍니다...
국민이 차려 논 밥상 엎지르는,,, 우를 범하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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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펌 >>
이해찬·한명숙 "연대로 수구세력 맞서야"
'시민주권모임' 창립 제안…"정치개혁·언론개혁 등 서민정치운동 구심점"
[미디어오늘 최훈길 기자 ]
이해찬·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2일 범민주세력의 연대를 위한 깃발을 들었다. 고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의 유지를 계승해 범시민운동을 전개하고 정당·시민사회 등의 정치세력을 육성하는 연대체 구성에 나선 것이다.
이해찬·한명숙 전 총리는 이날 서울 여의도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밝힌 '시민주권모임'(가칭·대표 이해찬 한명숙) 창립 취지문에서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라는 김대중 대통령의 절규를 우리를 죽비로 내리쳤다"며 "이에 깨어있는 시민들의 참여와 연대를 위해 '(가칭)시민주권모임'의 창립을 제안한다. 이는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라는 노무현 대통령의 유지를 받드는 행동선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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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홍(前참정연사무처장), 김경애(前한국여성정책연구원장), 김동수(前전문건설공제조합감사), 김상희(국회의원), 김선화(前과학기술보좌관), 김용익(미래발전연구원부원장), 김은경(환경비서관), 김창호(前국정홍보처장), 명계남(문화예술인), 문성근(문화예술인), 박기영(前과학기술보좌관), 서영석(정치평론가), 선미라(전해외언론비서관), 성경륭(前정책실장), 정강자(前여성민우회대표), 조기숙(이화여대교수), 유시민(前보건복지부장관), 유시춘(前국가인권위상임위원), 이숙진(前차별시정비서관) 장향숙(前국회의원), 정연주(前KBS사장), 조현옥(前인사비서관), 최문순(국회의원), 최민희(前방송위원회위원), 황인성(前시민사회수석), 황창화(前총리실정무수석), 홍미영(前국회의원) 김성례(아나요대표), 신상철(서프라이즈대표), 유동구(노삼모대표), 이의고(국민의힘대표)/ 김성환(前정책조정비서관), 김진표(국회의원), 김형주(前국회의원), 김태년(前국회의원), 문병옥(前중소기업중앙회감사), 백원우(국회의원), 유기홍(前국회의원), 이은희(前중소기업유통센타감사), 이화영(前국회의원), 전해철(前민정수석), 천호선(前홍보수석), 홍영표(국회의원), 문태룡(前참평포럼기획위원장), 서갑원(국회의원), 이병완(前대통령비서실장), 이용섭(국회의원), 정찬용(前인사수석), 조영택(국회의원), 윤승용(前홍보수석), 이광철(前국회의원), 한병도(前국회의원), 김두관(前행자부장관), 김은경(전행사기획비서관), 문재인(前대통령비서실장), 송인배(前시민사회비서관), 이정호(前시민사회수석), 정윤재(前의전비서관), 정현태(남해군수), 차성수(前시민사회수석), 김병준(前정책실장), 김충환(前업무혁신비서관), 박범계(변호사), 유성찬(전환경관리공단이사), 윤덕홍(민주당최고위원), 이강철(前시민사회수석), 나소열(서천군수), 선병렬(前국회의원), 안희정(민주당최고위원), 이광재(국회의원), 오옥만(제주도의원)
1. verite
'09.9.2 7:09 PM (211.33.xxx.224)http://media.daum.net/society/media/view.html?cateid=1016&newsid=200909021838...
2. 이제
'09.9.2 7:18 PM (121.144.xxx.80)손을 맞잡고 한 발자욱씩 작은 발걸음을 시작하는 것 같아 마음이 뭉클합니다.
기무사 민간인 사찰, 국정원의 간첩만들기, 인터넷 감청 등 거대 폭력집단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시민의 조직된 힘의 시민연대 발족에 공감합니다.3. 드디어
'09.9.2 7:19 PM (125.187.xxx.182)그들이 움직이나 봅니다.
전율이 느껴집니다.
전장의 새벽......4. phua
'09.9.2 8:06 PM (110.15.xxx.32)제가 지원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아 하렵니다.
5. d
'09.9.2 8:17 PM (125.186.xxx.166)남해군수가 눈에 띄네요.
6. ...
'09.9.2 8:56 PM (110.10.xxx.231)드디어 시작하는군요..
저도 준비됐습니다...
언제든지...물심양면....모두...지원할 겁니다...7. 나
'09.9.2 9:07 PM (218.157.xxx.148)새벽에 이슬이 촉촉히 내리듯 우리 마음을 적셔주네요
8. 아~
'09.9.2 9:31 PM (125.252.xxx.41)연대... 해야죠. 저도 저분들이 하는 일 지원사격할렵니다.
새로운 정당이 창당된다면 당원으로 활동할래요.
왜 일케 설레이는지.. 두근두근~~ ㅎㅎ9. 파닥파닥
'09.9.2 10:54 PM (211.204.xxx.162)제가 신뢰하고 애정하는 분들 한자리에 모여계시니 든든합니다.
정치인들만 있는게 아니라 시민활동가들도 보이고....
정당의 한계를 뛰어넘어 시민들과 소통해서 함께 새로운 가치기준을 향해 나가갔으면 합니다.
기대하고 지지합니다~~~10. ..
'09.9.3 12:50 AM (121.88.xxx.213)눈물이 핑~
그동안 너무나 오래 기다렸어요..눈 빠졌습니다.
제가 할수 있는 모든 일을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11. 감사합니다
'09.9.3 2:23 AM (121.190.xxx.210)감사합니다 ㅠ.ㅠ 참으로 든든한 장수들이 참으로 많네요.
12. 여기
'09.9.3 2:02 PM (66.215.xxx.78)명단엔 왜 문재인님이 빠졌죠? 다른데에선 본 것 같은데. 시민들과 꼭 함께해주시길 바랬는데... 어디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