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영화를 누리겠다고
오매불망 자기 친정 해바라기 하다가
그 험한꼴을 당하는지..
어차피 남의 당에서 밥숟가락 하나 얹어놓았으니
그 주류들은 회창옹이 당연 못마땅했을테고...
그저 당을 자신의 입지를 위해
이용만하다 자기꾀에 자기가 넘어가게 생겼네요..
교섭단체는 와해직전이고..
내부구성원들 동요가 대단할것이고...
차라리 "우린 차떼기당 2중대다"라고 자임하던가
아니면 자신들의 선명성을 강조하는 행보로
노선을 분명히 했어야 하는데..
이두저두 아닌 이상한 박쥐행보로
결국 스스로 위기를 자초하네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회창옹은 정계은퇴나 하지..
.... 조회수 : 587
작성일 : 2009-08-31 15:04:45
IP : 221.151.xxx.15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큰언니야
'09.8.31 3:08 PM (165.228.xxx.8)흙묻은 오이 먹은 사진이 자꾸 생각이 나요 ㅋㅋㅋㅋ
2. 그 사진
'09.8.31 3:10 PM (218.237.xxx.71)흙오이 사진.... 가지고 있는 분 계신가요? ^^;
그게 인터넷 4대 미스테리라네요.
본 사람은 많은데 사진을 찾을 수 없다는...
인터넷 4대 미스테리가
이회창 흙오이 사진
윤은혜 그리스전 새벽 발언 동영상
이지아 과거
그리고 하나가 더 있었는데 잊어버렸어요 ^^;;;;;3. 큰언니야
'09.8.31 3:25 PM (165.228.xxx.8)맞아요....
아무리 찾아도 없어요...
누가 가져갔으면 제발 좀 집에 돌려주세요 ~~~~4. ..
'09.8.31 3:36 PM (211.212.xxx.229)저사람이 왜 정치를 하나.. 이상했는데
그만두면 정치보복당할까봐 비빌 언덕 맹길어서 보호막 치고 있나 싶더군요.5. 저는
'09.8.31 3:51 PM (222.236.xxx.108)예전에 어느여학교에일이교사로 가게되었는데
강단에서서 여학셍들보자 기분이 좋았는지.
갑자기 빠순이같다은말을했던기억이나네여
뒤에 수습할려고 오빠를 좋아하는사람을 그렇게부르지
않나.. 했는데 그때 그빠순이라는단어가 좋은단어가 아니었기에
보좌관들이 속이 탔다는기사본적있네여6. 누가 아니래요
'09.9.1 8:31 AM (114.204.xxx.145)지금은 빼도박도 못하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