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자뷰?
미국 오바마가 당선되었을때,,,, 이런 제목의 기사가 있었는데,,,,
일본 총선의 결과가 이렇게 되니,,,,,,
미국에서 일본으로 바뀌었을뿐,,,,,,,,,,, 똑같은 내용의 기사가,,,,,, ;;;
외교를
간사하게 상대를 대응 안하고, 자기의 가치관대로 올곧게 했다면,,,,
다른 나라가 어떤 그룹이 집권을 하더라도,
걱정 하나,, 없을 것인데,,,,,
미국, 일본,
상대적으로 진보,개혁,독자적인 사람들이 집권들을 했으니,,,,,
대한민국이 불쌍한건가,,,,,, 쩝,,,,,
이명박 정권,
대미 외교, 대일 외교,,,,,,,, 어찌 하나,,,, 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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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민주당, 한국 인맥은 누구?
아시아경제 | 양혁진 | 입력 2009.08.31 12:22
"아는 사람이 없다."
일본 민주당이 54년만에 정권교체를 이룩했으나 집권 여당내에서는 하토야마를 상대할 인사를 찾지 못해 발을 구르고 있다. 지난 54년간의 자민당 독주로 한국내의 일본 인맥이 자민당쪽에 집중돼 온데다, 일본 민주당 내에서도 친한 인사로 분류할만한 인사가 뚜렷이 눈에 띄지 않는 실정이다.
굳이 꼽자면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하토야마 대표의 방한 때마다 만나 인사로 꼽힌다. 박 전 대표는 야당 대표시절이던 지난 2004년에 이어 지난 6월에도 방한한 하토야마 대표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대표는 일본 방문시에도 여당인 자민당 뿐만 아니라 민주당 인사들도 만나 폭넓은 친분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나라당 관계자는 "박 전 대표가 일본을 방문할 때에는 당시 집권당인 자민당 인사들뿐만 아니라 민주당 관계자들도 만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특별한 관계라기보다는 두루 친분을 가지신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민주당은 개혁적 성향인 일본 민주당과의 오랜 교류로 친분이 투터운 인사들이 상대적으로 많다.신기남 전 열린우리당(현 민주당) 의장은 지난 2004년 당시 '한.일 의원교류위원회' 소속 일 민주당 의원 12명이 방한했을 때 하토야마 유키오 대표를 만나 친분관계를 맺었다.
추미애 의원은 차세대 민주당 지도자로 부상하고 있는 오카다 가쓰야 간사장과 폭탄주를 마실 정도로 교류를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무소속 정동영 의원은 하토야마 대표와 오카다 간사장과 두루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오카다 간사장은 지난 대선에서 광화문 유세장에 나와 정 의원의 지지연설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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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민주당, 한국 인맥은 누구?,,, 아는 사람이 없다,,,
verite 조회수 : 232
작성일 : 2009-08-31 13:17:56
IP : 211.33.xxx.22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verite
'09.8.31 1:18 PM (211.33.xxx.224)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02&newsid=200908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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