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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회에 기증할 물건들을 정리하고 있답니다...

phua 조회수 : 657
작성일 : 2009-08-31 12:57:36
    한나라당에서  날치기 미디어법을 광고하는 일정에 맞추어
   언론노조와 민주당에서도  바자회를 열어, 얻는 수익으로
   맞불광고를 낼 계획이 있는 것 모두 아시죠?

   기꺼이 동참하는 뜻에서 저도 집안의 물건들을 정리하고 있답니다.
   바자회에 참석하시는 82회원님들께 살~알짝 바자회에 내 놓을 제 물건들을 공개하면...

   **노트북 사은품으로 가지고 온 파카글라스ㅡ 유리병 세트
   **화장품 사은품으로 가지고 온 머그 세트
   **욕심만 나서 사 놓고 한번도 못 입은 여름 원피스(BCBG)
      딱~~한번만 입은 여름 원피스2벌(올랜드,NN)
   **비꼴리끄 8부 니트세트(곤색)

   **가능한 좋은 재료로 만드려고 노력한 샌드위치
   ** 깨끗하게 손질해 놓은 티셔츠 등등..

   
            <<9월6일  정동뒷길 덕수초등학교앞 대운장 >>

     바자회에 오시는 우리 회원님들에게 우선적으로 판매하겠다고
    선.. 서.. 합니당^^

    이런글 저런글에 있는 9월6일 바자회 일정을 댓글에 링크해 드립니다.
IP : 110.15.xxx.3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hua
    '09.8.31 12:57 PM (110.15.xxx.34)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etc&page=1&page_num=22&select_arrang...

  • 2. 나도 쓰지만.
    '09.8.31 12:58 PM (218.156.xxx.229)

    BCBG...보지도 않고 그냥 탐남...^^

  • 3. 깜장이 집사
    '09.8.31 1:05 PM (110.8.xxx.104)

    생각난 김에 저도 기증할 물건들 좀 찾아봐야겠네요. 으쌰으쌰.

    way to go~

  • 4. ^^
    '09.8.31 1:08 PM (116.39.xxx.6)

    저도 빨리 팔려서 돈 모이게 깨끗한 것만 골라 보냈어요.

  • 5. 애들이랑
    '09.8.31 1:12 PM (210.221.xxx.171)

    슬슬 걸어서 구경가야겠어요..
    에이고.. 뭐 내놓을 게 없네...

  • 6. 저는
    '09.8.31 2:16 PM (113.131.xxx.243)

    저번주에 보냈어요
    다른기증물품도 많이 모이고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시면
    정말 좋겠어요
    저는 부산이라 못가서 아쉬워요

  • 7. 함께해요
    '09.8.31 3:01 PM (119.199.xxx.11)

    푸아님
    함께해요로 입금했습니다

  • 8. 새봄별
    '09.8.31 3:06 PM (118.216.xxx.234)

    기꺼이 동참하는 마음으로 작은 성금후원했습니다.
    사랑하는 노무현대통령, 김대중대통령님...
    당신들은 가셨어도 당신들의 정신과 철학은 계속해서 이어질 것입니다..

  • 9. 저는
    '09.8.31 3:15 PM (222.99.xxx.3)

    이미 보냈어요.~ ^^ 헤헤 뿌듯~
    보내고 나니 새것인데 쓰지않던 물건, 옷, 신발이 또 있는거 있죠.
    근데 물건기증 마감은 끝났나보네요.
    암튼 이 행사 많은분들이 참여하고 성공했으면 하네요.
    언론노조 화이팅입니다

  • 10. 저는
    '09.8.31 5:00 PM (61.253.xxx.125)

    큰 액자랑 작은액자.. 가지고 나가야 할가봐요.. 택배 부치기가 뭐해서.. 그런데 어떻게 들고나가야하나 어떻게 파나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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