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산에서 사람이 통화가 안되고
약속한시간에도 내려오지않고 어린애들 걱정에
잠을 설치고 119.가평소방서 등등에 전화 했지요..
방금전 당사자인 동호회 회원과 통화 했읍니다..
자세한 연유는 물어 보지 않고 목소리만 확인하고
전화 끝었네요..걱정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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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통화 되었네요..심려끼쳐죄송합니다..
듣보잡 조회수 : 1,081
작성일 : 2009-08-31 08:28:17
IP : 118.32.xxx.19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큰언니야
'09.8.31 8:35 AM (165.228.xxx.8)휴~~~
정말 다행이네요....2. 걱정이네요.
'09.8.31 8:35 AM (125.184.xxx.42)다행이예요...
저도 남의 일인데 왜 남의일 같지 않던지,,,,
무사하다니 다행입니다,..(휴,,한숨돌리고 나니,,그분들,,너무 하시네,,ㅜㅜ;; )3. 어휴
'09.8.31 8:36 AM (119.67.xxx.189)다행이네요.. 뭔 일이였을지 모르겠지만 정말 다행이에요.
4. 다행...
'09.8.31 8:39 AM (211.215.xxx.154)무사하시다니 그나마 다행이지만...
아이들이 충격을 받지 않았을까 우려되네요.5. 아유~
'09.8.31 9:28 AM (114.204.xxx.237)정말 다행입니다...
안 그래도 어찌 되었나 싶어서 컴퓨터 켜자마자 새 소식이 있나부터 찾아 봤네요~
그나저나 간 밤에 그 걱정에 원글님 잠이나 제대로 주무셨는지...ㅎ6. verite
'09.8.31 9:31 AM (211.33.xxx.224)아,,,,,, 다행입니다,,,,,, 지난 페이지 살펴보다,,, 글 읽었습니다,,,,,
지인분이 괜찬나 궁금했는데,,,,7. ...
'09.8.31 8:12 PM (218.237.xxx.18)다행입니다. 생판 남인 저도 밤새 어찌나 걱정이 되던지요.
어떤 사정이었든 간에 무사하시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걱정하고 수소문하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지인분도 나중에 알면 고마워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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