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DJ와 화해했다는 YS의 낯두꺼움 - 세상에 이런 일방적 화해도 있나?

세우실 조회수 : 1,274
작성일 : 2009-08-11 11:00:15




http://v.daum.net/link/3886332/http://blog.ohmynews.com/yuchangseon/292734






그런 식이면 저도 이명박이랑 화해했습니다. -_- 나 이명박이랑 친구니까 태클걸지 마셈~






다른 때도 아니고 하필 위독한 이 때 저런짓 하는거 보면 정말 사람이 덜 되어 보입니다.

물론 당연한 말이긴 하지만 지금만큼 없어보이긴 첨...이 아니........네요. -_-;;;;

낯짝 두꺼운 노인네......... 넌 이미 아웃오브안중이야.









――――――――――――――――――――――――――――――――――――――――――――――――――――――――――――――――
저는 조선일보 광고주에 대한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저는 천천히 갑니다. 하지만 절대로 뒤로는 가지 않아요.

자 이제는 6천만에 의한, 때리고 짓밟아도 허허 웃으면서 멈추지 않는
바보같지만 신명나는 정치..... 시작해 봅시다.
――――――――――――――――――――――――――――――――――――――――――――――――――――――――――――――――
IP : 125.131.xxx.175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09.8.11 11:00 AM (125.131.xxx.175)

    http://v.daum.net/link/3886332/http://blog.ohmynews.com/yuchangseon/292734

  • 2. 지가요
    '09.8.11 11:01 AM (221.146.xxx.74)

    사십대 중반
    남의 이름 외울때부터 들어온 그 이름
    돌이켜보면 그다지 정신이 맑았던 상태가 몇년이나 있었는지,,,
    오늘 아침 그 뉴스 듣고 어이없어 웃었습니다. 언제나처럼..

  • 3. 박영진의 유행어
    '09.8.11 11:03 AM (125.187.xxx.180)

    가 뇌리를 스치더군요.
    '그건 니 생각이고!'

    늙은이. 노망난 영감탱이

  • 4. --
    '09.8.11 11:04 AM (211.219.xxx.78)

    그건 니 생각이고~

    정답이네요

    어우 진짜
    열받아요

  • 5. phua
    '09.8.11 11:04 AM (110.15.xxx.42)

    아침에 경향이 1면에 나온 저 화상을 보고
    먼저 갈 사람은 이리도 피부가 피둥피둥 하고나... 했었습니다.
    뻔뻔의 급수가 상상을 초월하시는 분..( 아니 넘..)

  • 6. 공새미
    '09.8.11 11:05 AM (119.70.xxx.20)

    튀어나온 입은 소름끼쳐서 뉴스도 뵈기 시로요

  • 7. 뻔뻔
    '09.8.11 11:06 AM (220.126.xxx.186)

    이런 사람이 어찌 민주화 운동을 하고 설쳤는지
    아주 뻔뻔함의 극치를 보여주는거죠...
    이리저리 움직이지 말고 상도동 자택에서 그냥 조용히 지내길.........

    제발.....여기저기 나오지좀 마세요.

  • 8. 왈왈~~
    '09.8.11 11:10 AM (218.156.xxx.229)

    짖던대...그런 말 했나요??

  • 9. 어제
    '09.8.11 11:12 AM (118.36.xxx.239)

    대대손손 이어질 비웃음거리 또 하나 만든거죠 뭐...
    진짜, 저런것도 대통령이었다고.. 에휴...

    전, 저인간도 찍지 않았'었읍'니다...

  • 10. ,,
    '09.8.11 11:14 AM (116.120.xxx.80)

    동생이 뉴스보면서 이 분 얼굴만 나오면 웃기대요.
    외모 보다 발언이 더 웃긴데.....

  • 11. ㅎㅎ
    '09.8.11 11:20 AM (221.140.xxx.252)

    제목이 재밌네요, 일방적 화해...
    난...왠만하면 남의 외모가지고 뭐라하고 싶지않은데, 그 눈만 보면 짜증 나더라구요.

  • 12. ..........
    '09.8.11 11:21 AM (115.140.xxx.24)

    그건 니생각이고~~~ㅋㅋㅋ
    정말 오늘아침 어이 없어 죽는줄 알았어요.

  • 13. 우스게 말
    '09.8.11 11:23 AM (110.12.xxx.200)

    땡삼-제주도를 간강(관광)의 천국으로 만들겠습니다. 여러분~
    외무부 장관- 각하... 간강이 아니라 관광입니다.
    땡삼-애무부(외무부) 장관은 애무(외무)나 잘 해~ 우띠.

    참 우스운 인간입니다.

  • 14. 정말
    '09.8.11 11:25 AM (110.9.xxx.163)

    웃겼어요.... 그건 니 생각이고.... 정답이네요....
    김대중 대통령 비난하고 몰아세운 지 얼마나 됐다고....
    가서 이여사님만 보고 왔다면서 화해는 얼어죽을 깨뿔...
    노망났나...

  • 15. ㅋㅋㅋ
    '09.8.11 11:27 AM (59.11.xxx.183)

    이게 그가 살아갈 수 있는 힘이었겠지요. 뻔뻔함과 무지...

  • 16. ㅉㅉ
    '09.8.11 11:28 AM (122.40.xxx.14)

    혼자 감히 김대중 전대통령을 라이벌이라 생각하며 질투에 몸부림치는
    한심하고 노망난 영감탱이~

  • 17. 재밌는 영삼
    '09.8.11 11:30 AM (222.239.xxx.18)

    어느 기사에서
    영삼이는 사람들이 조롱은 하되 증오는 하지 않는데
    쥐박이한텐 대다수가 증오를 보인다는 차이가 있다네요..

  • 18. ㅉㅉ
    '09.8.11 11:30 AM (123.247.xxx.187)

    원글이나, 댓글이나, 무엇에 그렇게 뒤틀리고 꼬인것인지...

    동교동 즉, 김대중 최측근들이 요청했다고 한다... 간곡하게...
    우리나라 전직대통령중에서 가장 한심하고 무능하다고 생각하는것이 나도 김영삼이지만...

    몇십명 밖에 안되겠지만, 82의 좌파들은 참 꼬여도 더럽게 꼬여있는것 같다.

  • 19. 세우실
    '09.8.11 11:36 AM (125.131.xxx.175)

    뒤틀리고 꼬인 분이 누군지는 82cook의 기나~~긴 역사가 알려주고 있으니 걱정하실 것 없고
    기사에 나온 그 사람이나 123.247님이나 역시 자신을 모르긴 마찬가지시구만 ㅋㅋㅋㅋ
    요즘엔 이렇게 댓글에나 시비걸면서 소일거리하시나?

  • 20. ㅉㅉ야
    '09.8.11 11:38 AM (115.139.xxx.242)

    꼬인게 아니고...
    사실 웃기고 재수없는건 사실이잖아
    얼마전에도 김대중대통령 헐뜯고 욕을 하던인간이 김대중대통령 위독하시니깐
    병원에 찾아와서 김대중대통령은 뵙지도 못하고 이여사만 만나고 가면서 화해한거라고 하잖아...
    알면서 뭘그래~~
    그리고 넌 전직대통령중에서 한심하고 무능력한대통령이 김영삼이라고 생각하니...
    난 김영삼보다 더무능력하고 한심한대통령이 아직 현직에는 있지만 이명박이라고 생각하는데...
    김영삼이 꼴찌는 면했다고 좋아한다는 소리가 들리더라~~~

  • 21. ㅉㅉ야...
    '09.8.11 11:43 AM (211.176.xxx.169)

    정말 ㅉㅉ다.
    너야말로 꼬여도 참 더럽게 꼬였구나.
    03이 같은 인간이 저렇게 뻔뻔할 수 있는 것도 다 너 같은 게 있어서지.

  • 22. ..
    '09.8.11 11:50 AM (122.35.xxx.34)

    DJ께서 놀라서 언넝 일어나셨으면 하네요..
    인나서 혼좀 내주셨으면..

  • 23. 저도
    '09.8.11 12:10 PM (121.169.xxx.250)

    뉴스보다가 웃겼어요~~~

    정말 그건 니 생각이고 소리가 절로 나더군요~~~

  • 24. 되는대로
    '09.8.11 1:01 PM (221.144.xxx.23)

    IMF사태를 초래한자에게 연금을 준다는 것은 분하기 짝이 없는 노릇이다.
    할복으로 국민에게 용서를 빌어도 모자랄 놈이 뻔뻔하게 나대는 꼴이라니

  • 25. 땡삼이
    '09.8.11 1:07 PM (124.51.xxx.174)

    으이구....한심한 양반.
    똥길이랑 손잡고 이제 그만 가시지...

  • 26. 시선집중
    '09.8.11 1:23 PM (211.106.xxx.53)

    오늘아침방송에 박지원의원 나와서...동교동계에서 방문을 요청한적 없다.병원으로 출발하면서 연락이 왔고, 예를 다해서 맞이했다..라고 하더군요.
    방문요청은 쥐뿔....

  • 27. sin
    '09.8.11 1:54 PM (211.216.xxx.143)

    123.247님. 김대중 최측근들이 문병을 요청했다고한 님의 말은 틀린것 같습니다.

    아래는 연합뉴스 기사입니다.

    현철씨는 "더 늦기 전에 화해하실 때가 됐다"며 꾸준히 아버지를 설득했고, 서청원 김덕용 전의원, 김무성 의원 등 과거 DJ의 동교동계와 민주진영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상도동계 인사들도 화해를 적극 권유해왔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하지만 YS측 김기수 비서실장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전적으로 각하(YS)의 판단이었다"고 전했다.

  • 28. 나무..
    '09.8.11 2:31 PM (218.146.xxx.190)

    뻘짓을..

  • 29. ㅉㅉ
    '09.8.11 3:54 PM (123.247.xxx.79)

    sin 211.216 님.

    권노갑의 인터뷰를 직접 보았습니다. 자신이 요청했다고 하더군요..
    권노갑이면 김대중의 가신중의 가신 아닌가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8697 강씨에 어울리는 여자 아이 이름요 11 이름 2007/06/17 1,934
348696 기저귀 다시 질문드려요^^;; 1 ?? 2007/06/17 269
348695 요즘 유모차 가격 엄청나군요.. 13 놀란이 2007/06/17 1,697
348694 10대 자매, 언니보다 동생이... 15 자매교육 2007/06/17 2,631
348693 조금은 치사하고 부끄럽지만.. 37 치사맘 2007/06/17 5,172
348692 장이 약한 아이에게 좋은게 뭐가 있나요? 4 , 2007/06/17 542
348691 응급실이라도 갈걸 그러나? 1 .... 2007/06/17 601
348690 아래 어느분이 닌텐도..에 대해 7 가격얼마 2007/06/17 1,060
348689 싸이월드노래.. 1 싸이월드 2007/06/17 491
348688 세이에서 타키(메신저) 하시는분들계세요? 1 세이 타키 2007/06/17 663
348687 혹시 왕자기저귀 라고 아시나요?? 11 ?? 2007/06/17 1,591
348686 월수입과 자산이 얼마나 되야?? 16 넋두리 2007/06/17 4,013
348685 마트에서 있었던 일... 4 찜찜 2007/06/17 1,563
348684 아파트 현관문 밖에 20리터 쓰레기 봉투.. 19 아파트 2007/06/17 3,026
348683 아이얼굴에 버즘이 나서 없어지지 않아요 4 궁금 2007/06/17 576
348682 남편 출장가면 아이들과 뭐하세요?? 5 주말이 심심.. 2007/06/17 702
348681 저렴하고 간단단순한것~* 5 전자레인지 2007/06/17 805
348680 다시 질문드릴게요.. 3 아시는분.... 2007/06/17 419
348679 고 3 아들이 인강 듣겠다고 PMP를 사달라는데... 14 고3 엄마 2007/06/17 1,555
348678 이런게 뭡니까? 2 도대체 2007/06/17 984
348677 냄비 어떤구성을 집에서 가장 많이 쓰시남요?? 1 ??? 2007/06/17 559
348676 아기 침독.. 흉터 남을 수 있나요? 3 침독 2007/06/17 1,143
348675 만삭9개월째..이렇게 덥고 무거울 수가... 12 임산부.. 2007/06/17 986
348674 우체국 택배 보내보신 분 꼭 좀 알려주셔요.. 4 ^^ 2007/06/17 1,029
348673 후쿠오카쪽 잘 아시는분... 3 후쿠오카 2007/06/17 423
348672 한쪽 발가락에만 마비 증세가? 4 뭘까 2007/06/17 1,242
348671 40대초반여자 8 에토르원통백.. 2007/06/17 2,263
348670 아들이 눈썹이 찔러 수술을 해야 한답니다. 7 안과수술고민.. 2007/06/17 717
348669 베란다 샷시가 파란색이라서 그런걸까요 2 짜증나벌레 2007/06/17 750
348668 답답합니다 2 울렁울렁 2007/06/17 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