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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 고생해서 번돈 날리게 생겼네요..

ㅉㅉ 조회수 : 9,876
작성일 : 2009-08-10 19:25:29
잘 모르면 나대지 말던가,
잘 알지도 못하면서, 까불면 무식하다는 소리나 듣지요.

미국소고기 먹느니 청산가리 먹겠다고 이야기하고는, 미국에서 친구들과 햄버거 먹는 사진공개 되어 망신 당했던 김민선에게 미국소고기수입업자가 손해배상 소송을 했네요..

미국 같으면, 수백억 손해 배상을 해야 할 텐데, 여기는 한국이니 어느정도나 배상하게 될려나요 ?

50년이 넘도록 최하급 고기와 내장등을 갈아서 만든 햄버거를 매년 수십억개씩 먹어온 수억명의 미국인중에는 단 한명도 광우병에 걸린 적이 없으니(광우병 국가에서 살다가 이민와서 죽은 3명은 제외 해야겠지요),

김민선이도 광우병에는 안걸리겠지요.. 돈이야 또 벌면 되고...  

보신탕처럼..먹고 싶은 사람은 먹는 것이고, 먹기 싫으면 안먹으면 되는 것이지...
무식하게 알지도 못하면서 나대면서, 청산가리보다는 햄버거가 맛있었나봐요 ?

하기는 쌍용자동차 최루액에 발암물질 들었다고, 생쇼를 하던 것들을 생각하면 김민선은 양반이지요.
허용치의 2만분의 1의 발암물질 들어있다고 하더군요..  

화장품이나 향수에도 그 정도는 들어있는것이 있답니다.
그걸 발암물질 들어있다고 쇼를 하고, 좋다고 퍼서 나르고..... ㅋㅋㅋ

지금은 약간이라도 광우병이 의심되는 소고기의 유통이 안되고 있는 셈이고, 몇년전까지만 해도 무진장 미국소고기 들여다가 30년은 족히, 우리나라사람들도 열심히 먹었던 것을 생각하면, 동양인은 잘 걸린다는 유언비어도 결국 거짓말 같아요.

아직도 미국소고기 광우병 믿는 바보들은 예전에 30년은 쭉 먹어온 미국소고기 생각하면, 잠들은 어찌 자나 몰라요 ? 그때는 지금처럼 관리도 안했는데...
IP : 123.247.xxx.56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
    '09.8.10 7:29 PM (221.148.xxx.186)

    아직도 이런 사람이 있네요..

  • 2. 그리좋으면
    '09.8.10 7:30 PM (121.147.xxx.113)

    미국산 쇠고기 많이 드세요.
    또한 발암물질 아세톤정도밖에 안되니 쌍용차부근에서 지원시위라도 하지그러셨어요

  • 3. ㅉㅉ
    '09.8.10 7:35 PM (123.247.xxx.56)

    그리좋으면 님..

    기호따라 먹는 것입니다.
    보신탕이 좋은 사람은 보신탕 먹고, 삼계탕이 좋은 사람은 삼계탕 먹고..

    다른 사람 장사하는 데, 청산가리만도 못하다고 악담을 하면 안되지요..
    자기도 먹으면서 말이지요..

  • 4. 쯧쯧~~
    '09.8.10 7:56 PM (121.133.xxx.238)

    고기 많이 안팔렸나부네
    근데 왜 지금에서야 김민선한테 화풀이?
    할려면 그때 하든지
    이제와서야!!!!!

  • 5. 님아
    '09.8.10 8:00 PM (218.239.xxx.96)

    누구나 생각은 다르지만 그리 좋으면
    최루탄 바르고 미쿡소 내장 너나 마니 드세요.

  • 6. 왼손잡이
    '09.8.10 8:07 PM (59.2.xxx.84)

    수준이 딱 초딩들 말싸움하는 수준이군요.
    밥은 먹고 다니싶니까?

    최루액에 허용치의 발암물질이 들어있다구요?
    그정도는 화장품에도 있다구요?
    뭘 말하고 싶으신겁니까?
    그래서 그 공권력의 사용이 정당하다는 걸 말하고 싶은 겁니까?
    아니면, 별것도 아닌것 가지고 호들갑 떨지 말라는 말을 하고 싶은겁니까?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이정도까지 된 것에는
    당신같은 사람의 책임이 아주 크다는 정도만 말하겠습니다.

    밥은 먹고 다니싶니까?

  • 7. 댓글들이 말세로다
    '09.8.10 8:17 PM (121.167.xxx.239)

    원글이 마음에 안 들면 안들다고 하면되지
    욕지거리......
    자게가 배설물 판이되어버리는 것은 순간이구만요.

  • 8. 121.167.10
    '09.8.10 8:28 PM (115.139.xxx.242)

    얜또 뭐야...
    친구 편들러 왔니?...
    니친구 123.247은 82쿡 공식 앵벌이야...
    자게를 배설물로 만드는 나쁜오물덩어리라구...
    욕먹어도 싼아이니깐 편들다 다 뒤집어쓰지말고 날도 더운데...할일없으면 잠이나 자렴

  • 9. d
    '09.8.10 8:47 PM (125.186.xxx.150)

    잘 모르면 나대지 말던가,
    잘 알지도 못하면서, 까불면 무식하다는 소리나 듣지요.

    -------------------------너한테 해주고싶은말 ㅎㅎ

  • 10. 이사람
    '09.8.10 8:57 PM (116.39.xxx.156)

    왜 이런데요. 어이없음.

  • 11. ㅉㅉ
    '09.8.10 9:30 PM (123.247.xxx.56)

    다른의견은 꼴을 못 보는 좌파언론독재하는 사람들의 막말 레퍼토리 순서,

    1. 다른 사람이 혹시라도 읽어서 사실을 알게 될까바 전전긍긍 바짝 쫄아가지고,
    >> 뭐뭐 읽지 마세요..
    2. 댓글이 달려서 다른 사람이 관심 갖을 까바 >> 댓글 달지 마세요.
    3. 다른 사람이 읽어서 조회수가 올라가면, 내용에 대한 생각 자체를 못하게 >> 막말 ..
    4. 왜 막말을 하냐, 반박이나 반론을 써라 >> 반론이나 반박할 가치도 없다 또 막말 ..
    5. 혹 한두명이 젊잖게 뭐 그렇게 막말을 하냐 고 하면, >> 흥분해가지고 오바하면서 막말 오바..

    ㅉㅉㅉ

    관심없으면, 자기들이나 읽지 말던지,
    댓글 달기 싫으면 자기들이나 달지 말던지,
    막말하고 싶으면, 지들끼리 "뭐뭐 읽지마세요" 라는 글에 가서 하던지...

    자기들이 댓글달지 말자고 하는 말도 금방 못 지키고
    댓글 좀 달지 말라고 하는데도, 굳세게 매달려서, 왜들 그런데요 ?

  • 12. 앗 실수!
    '09.8.10 10:39 PM (119.196.xxx.239)

    123.247.221글인데 그만 클릭해 버렸네...ㅠ ㅠ

  • 13. 옛다
    '09.8.11 12:11 AM (121.88.xxx.28)

    관심

  • 14. 원글 이분
    '09.8.11 1:11 AM (121.166.xxx.6)

    참 못됬네~~

  • 15. 아,,
    '09.8.11 6:54 AM (119.201.xxx.6)

    진짜,,어이없게 개념없는 人 나대는구나~~~

  • 16. 세우실
    '09.8.11 7:04 AM (125.131.xxx.175)

    이것이 "다른 생각을 인정해달라"던 123.247의 딱 그만큼의 마음 씀씀이.

  • 17. ㅉㅉ
    '09.8.11 7:44 AM (123.247.xxx.228)

    세우실..

    "인정" ? 웃기는 소리하고 있네.. 자유게시판에서 뭐 인정하고말고 할 것이 무엇이 있는가 ?
    그냥 다른 의견도 있든 말던 관심따라 가면 되는 것이지..

    당신같이 자기편들의 밑도 끝도 없는 악날한 막말에는 한없이 너그럽고, 조금 다른 의견에는 욱하는 것이 좌파언론독재의 뻔뻔한 이중성을 나타내준다.

    쌍용에서도 테이저건에 맞은 인간은 부끄러운것을 모르지, 탱크잡는 화염병을 어린 경찰몸에 직접 던지고서는 불길에 휩싸인 경찰을 쇠몽둥이로 때려 ?

    20대 소대장이 불길에 휩싸여 쇠몽둥이로 막고 있는 자기 부하를 구하기 위해 테이저건을 쏘았다는데, 인간이라면 창피해서 "테이저건 맞았다는" 그런 말 못했을 것이다.

    딱하나만이래도, 누군가 보수진영의 의견을 올렸는데 막말 안하고 좌파시민단체앵벌이 고운 마음 씀씀이를 보인 글이 여기에 있으면 링크를 걸어줘봐라.

    적반하장이 당신들 취미고 특기이고 유일한 생존방식이겠지만...

  • 18. ,
    '09.8.11 7:45 AM (221.163.xxx.100)

    참,,,,,,모하는 건지..

  • 19. 십원짜리
    '09.8.11 8:57 AM (121.167.xxx.239)

    막말하던 댓글이 몇개 사라졌군요.

  • 20. ..
    '09.8.11 9:02 AM (210.221.xxx.180)

    원글이 막말로 안보이던 비슷한 가치관으로 잠수하던분들 이제 슬슬 수면위로 올라오실 시간인가보군요.^^

  • 21. ㅉ ㅉ 님
    '09.8.11 9:05 AM (222.237.xxx.238)

    속이 시원해요
    싫으면 읽지 말라고 세우실님 글 난리 날때 마다 저들이 하던 얘기 아닌가요.
    그래서 난 세우실님 글 아예 안 읽는구만..
    그놈의 알바, 앵벌이 소리 정말 지겨워요.
    정말 알바 앵벌이는 하루종일 죽치고 앉아 기사 퍼나르는 *** 인가 싶네요.

  • 22. 아침부터재수없게시리
    '09.8.11 9:11 AM (119.194.xxx.234)

    ㄴ ㅓ ㄴ ㅏ ㅁ ㅏ ㄴ ㅣ ㅊ ㅕ ㅁ ㅓ ㄱ ㅓ ㄹ ㅏ !!!

  • 23. 한마디만 할께..
    '09.8.11 9:11 AM (210.108.xxx.165)

    이놈들아,,생각하는게 그리 치졸하냐..
    새중에 가장 무서운 새가,,씨방새라드라,,,
    이것드라,,똑바로 사러라,,참으로 묜상한번 보고싶네..헐,,
    오늘댓글은 팁이다,,잘써라,,,

  • 24. .
    '09.8.11 9:13 AM (211.215.xxx.195)

    글,,읽다보니,,황당해서..아이디보니,,너구나,,123.247...

    고마해라~~

    넌..82에서 믿음잃은지 오래다!

  • 25. 홍어
    '09.8.11 9:32 AM (116.125.xxx.79)

    세력거점의 교두보로 키워 나가려는 사람들한테는 82는 아주 좋은, 놀기 좋은 장소 이지요,,,잘못된 것을 지적하고 비판하고 건전한 의견을 개진한다면 같은 공감대가 형성되기 쉬울텐데,,,,
    정치적 신념이나 가치가 다르다고 비난 하려는것이 아닙니다.
    좀 더 그 잘난 생각과 머리를 이쁘게 써 달라 이거지요...그놈의 이분법적 사고 흑백논리,,,,내편이 아니다 싶으면 알바니 뭐니 안하무인으로 치부하고 ,,,하는 짓이 어찌 그리 닮아 가는 건지....

  • 26. 잘모르면
    '09.8.11 10:51 AM (219.251.xxx.209)

    나대지말던가..
    원글님께 드리는 말씀입니다
    원글님은 수구꼴통들의 치졸함이 역겹다는 생각은 혹 안드시는지요
    무조건 고소고발에,,,,
    참으로 2009 대한민국의 현실에 가슴이 아픕니다.
    원글님같은 분들이 계셔 그 비통함이 몇배는 더합니다
    로그인안한지 몇달째인데,같은 현실을 보고도, 정말 이건 아닌데 싶은 그 수많은
    현상들을 목도하시면서 그리 비아냥거리실수 있는 님의 그 유유자적하실수 있음이 진심으로
    가슴이 아픕니다

  • 27. 잘모르면
    '09.8.11 10:56 AM (219.251.xxx.209)

    님께 댓글 하나만 추가합니다
    30년전에는 같은 동물이 같은 동물을 갈아 사료로 먹는 그런일은 결단코 없었거든요...
    진실은 ,,,,,진실은 항상 어떤 현상의 존재안에,내면에 존재하는것 아닐까요?
    인간 본연에 갖고 있는 순수한 측은지심과, 내면을 들여다보려는 그 사려깊은 시선이 없는 너무도 차가우신 님덕분으로 비오는데, 더 마음이 쓸쓸해집니다.

  • 28. 뭐니??
    '09.8.11 10:58 AM (115.178.xxx.253)

    정말 짜증..

  • 29. 괜히
    '09.8.11 10:58 AM (61.78.xxx.65)

    클릭해서 눈버리고 기분만 잡쳤네

  • 30. ㅉㅉ
    '09.8.11 11:02 AM (123.247.xxx.187)

    잘모르면 219.251. 님.

    누가 무조건 고소고발을 하던가요 ? 있어서는 안되는 폭력으로 동료국회의원의 투표를 방해하고, 거짓말로 수십번씩 반대표에 취소 버튼 누르고 하던 민주당이 먼저 고소고발하고, 국회의원 사퇴운운하는 헛소리 생쇼 하는 것도 모잘라서, 장외투쟁이란것을 하면서 설치고 다니니... 어쩔수 없이, 맞대응에서 고소고발하는 것이랍니다.

    툭하면, 고소고발요 ? 시간은 많고 하는 일은 없는 좌파시민단체들 취미활동이 그것입니다.
    적반하장 이라고 한답니다. "무조건 고소고발에... ?????" 라구요. 누가요 ?

    원글에 틀린 말이 있거나, 반론이 있으면 글로 쓰세요. 얼마든지 재반박해드릴 테니까요.. 뭔, 아무런 지적도 못하고, 구름잡는 소리로 뭘 "잘 모른다는 " 소리인지... 할말도 없고 생각도 없으면 댓글 달지 마세요.

  • 31. 잘모르면
    '09.8.11 11:13 AM (219.251.xxx.209)

    님....어쩔수없는 님의 한계를 댓글로 또 느끼려니 참 그렇네요.
    작년 2008년 5월부터 지금까지 일어난 수구세력들의 고소고발껀 한번 짚어드릴까요?
    시변이 국민들을 고소한 것들 ,기타 뉴라이트 단체....등등 장장 몇페이지에 걸쳐 써드릴수 있는데, 한번 토론한번 해드릴까요?
    참고로,,,저 시변 이헌한테 소송당해 서울 경찰청 조사받았던 사람입니다.
    제가 예전에 많이 갔었던 업체 이름이 올라왔길래 ,정말 물어보려고, 핸포으로 전화 한통
    걸었다가요..
    제발..............말씀 좀 가려서 하시지요.
    뭐가 뜬구름인지,뭐가 생각이 없다는것인지...
    제발 부디 말씀 좀 가려서 하세요.
    너무나 많은 말들이 넘치기에 그리 표현할수 밖에 없다는 것 ,과연 님은 알고 던지시는 말씀이신건지요?
    반박? 반론?
    3박4일 토론한다한들 제 모든 저장자료, 결과물로써 토론해드릴수 있음입니다.
    그러나, 다 헛될거라는 (왜 원글님의 생각문 자체가 닫혀있다는 느낌이) 그 무엇으로도 안될것
    같다는 느낌이 제가 님과의 토론이 허무할거라는 느낌때문입니다.
    ...............................

  • 32. 제말이요
    '09.8.11 11:15 AM (220.75.xxx.241)

    잘모르면 가만히나잇던가요
    거짓방송에 휘둘려서 온나라를 떠들썩하게해놓은 거짓방송에 맞정구나치고 외식도안하고이제
    햄버거도 안먹고살가요?

  • 33. *_*
    '09.8.11 11:37 AM (59.14.xxx.232)

    좌파도 우파도 관심없이 살아온 50대 아줌맙니다
    하지만 님께서 올리신 원글과 댓글을 읽고 있자니
    가슴이 답답해서 몇 자 적습니다. 상위 1% 특정 계급의
    이익을 위해 존재하는 정권에 많은 영남서민들과 그외
    서민들이 딴날당을 무조건 지지하는 정말 이해하기 어려운
    생경스러운 일이 님과 같은 분이 존재하기에 가능한 일이겠지요
    그래서 당신같은 말도 안되는 몰염치한 논리로 억지를 부리는
    인간들에게 휘둘리지 않기 위해선 더욱 더 깨어 학습하고 서로
    돕고 연대해야겠지요.. 나라의 자존심은 팽개치고 무엇이 급했는지
    퇴임하는 부시에게 마지막 선물처럼 치루어진 소고기 협상,
    국민 70%가 반대하는 조,중,동에게 주는 선물인 동시에 영구집권을
    위한 발판으로 이루어진 미디어악법, 힘으로 밀고 들어오는 악랄한
    거대여당을 열악한 숫적 열세로 힘겹게 저지하기 위해선 그럼 어떻게
    해야 님의 마음에 들 수 있나요.. 국민은 바보가 아닙니다.. 숨죽여 있는
    많은 국민을 우습게 보지 마십시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순 없는 것,
    제가 님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제발 82의 물 그만 흐려놓으시고 다른 데
    가서 노십시오.. 당신께서 환영받을 수 있는 곳.. 예를 들어 www.chosun.com~!

  • 34. ㅉㅉ
    '09.8.11 11:40 AM (122.35.xxx.34)

    미쿡소 니가 다 사쳐먹었으면 이런일 없잖아..
    너랑 뉴또라이트들하고 딴나라 보수병파하고 다 사쳐먹어라..

  • 35. 저는
    '09.8.11 11:59 AM (125.135.xxx.225)

    모르고 속아서 먹는거는 어쩔수 없지만..
    미국산 소고기 안먹어요..
    미국산 소고기 때문에 외식도 못해요.

  • 36. 미국소 많이 드셩
    '09.8.11 12:02 PM (211.173.xxx.144)

    원글분과 같은 분과 뉴라이트분 개박이만 미국산 소고기 먹어도 지금보담은 판매량이 늘어있어야할것같은데 왠일로 소비량이 저조한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 37. ㅠㅠ....
    '09.8.11 12:50 PM (211.37.xxx.54)

    기분 정말 다운이네요.
    댓글 달기 처음인데, 이런 글에 달게 되서 씁쓸....
    이런 분들 어디 딴 나라 가서 살면 안될까요?
    아님, 내가 딴 나라로 가야하나...!
    이래 저래 우울한 하루네요.

  • 38. 참...
    '09.8.11 1:05 PM (114.204.xxx.213)

    상위 1%의 특정계급도 아니면서 딴나라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뭘까요?
    종부세랑은 아무 상관도 없는 월세사는 사람이 세금 돌려준다고 좋아라 하는것도 봤습니다.
    하긴 시장경제가 동네 재래시장 좌판 깔아놓고 하는 장사인줄 아는 사람도 있으니...
    딱 그만큼의 수준인 국민에게 맞는 정치 수준이죠.

    원글이랑 딴나라당은 제발 딴나라당에가서 살았으면 좋겠다...

  • 39. 재수 있을 권리
    '09.8.11 1:32 PM (116.36.xxx.171)

    포기 하는 날...젠장

  • 40. 배울걸 배우지...
    '09.8.11 1:38 PM (219.248.xxx.59)

    자기들 망한 건 미국소만 팔면 부자될듯 떠들어댄 정권과 조중동, 그에 속은 자기의 미련함을 탓해야지 왜 애매한 사람 걸고 넘어지나?
    식당 망하면 맛없었다 글쓴 블로거들에게 소송걸면 되겠네?
    적당히 해라~ 니들이 수입하는 바람에 밖에서 소고기 관련된 모든 음식 안먹느라 힘들어 죽겠는데 확 고소한다!!!

  • 41. 으이구
    '09.8.11 3:04 PM (119.67.xxx.157)

    똥냄새....

  • 42. 엥~~
    '09.8.11 3:13 PM (220.3.xxx.185)

    얘는 또 왜 이래? 날도 더운데....ㅉㅉㅉ

  • 43. ㅉㅉ
    '09.8.11 3:21 PM (123.247.xxx.79)

    김민선이, 그것이 틀리던, 맞던지간에 뭔 생각을 가지고 "청산가리"운운했다면,
    미국가서 햄버거 사먹으면서 희희낙낙해서는 안되는 것이랍니다.

    단순하게 남들이 떠드니까, 더 오바해서, 그것도 발언의 파급효과가 큰 연예인이 그따위
    아무 근거도 없고, 자신도 그렇게 생각하지도 않고, 실제로 그리 행동하지도 않을 헛소리를
    했으니, 손해배상 청구를 받은 것이랍니다. 자업자득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지요.

    MBC나 김민선이나 새빨간 거짓말로 고의적이고 악의적으로 조작하고 왜곡해서, 그 사람들의 장사를 방해했으니, 그 댓가를 치루면 그뿐인 일이랍니다.

    거기에 내가 미국소고기를 먹든지 말던지, 님들이 관여할 문제가 아니랍니다.
    나 역시도, MBC PD나 김민선이나 님들이 미국소고기를 안먹던지 말던지 관심도 없어요. 단지, 새빨간 거짓말로 사기치고 다니지는 말고, 그렇게 사기를 쳤으면 창피한 줄 알라는 것이지요...

  • 44. ㅉㅉ
    '09.8.11 3:26 PM (123.247.xxx.79)

    *_* 님.

    온갖 좌파들의 유언비어를 사실인양 믿고 사시는 분인가요 ? 현실에서는 만나기 힘든 아주 드문 분이군요..

    참고적으로 미국소고기 관련 노무현과 그 정권의 실세들이 떠든 기사 모음입니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news&page=&keyword=&no=2308804&k_type=&s...

  • 45. ..
    '09.8.11 3:29 PM (123.229.xxx.231)

    대한민국이 정말 미쳤구나...
    자기 홈페이지에서 자기 생각한마디 한 것 가지고 소송을 걸고
    진짜 미쳐버린 세상 거꾸로 가는 세상

    글쓴 양반 분명히 관심받고 싶어 그러시는 것 같은데 그러면 좋아요?
    정말 좋습니까? 욕먹어서 오래는 사시겠네

  • 46. ㅉㅉ
    '09.8.11 3:31 PM (123.247.xxx.79)

    참... ( 114.204 님.

    좌파사기꾼들의 대표적인 거짓말이 부자들 감세하면, 가난한 사람들이 세금 더 낸다고 하는 것인데, 경기 풀리면 결국 부자들이 더 많은 세금을 내게 되는 것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낼려고 해도 돈이 없어서 세금을 안냅니다.

    결국, 없는 사람들은 내는 세금에 비해 몇배의 혜택을 보며 사는 것이고, 경기가 잘 풀리면, 대기업이고 부자들이 예전에 깍였던 세금을 내게 되는 것이랍니다. 상위 20%가 90%의 세금을 내는 것은 변함이 없는 것이랍니다.

  • 47. 잘 모르면
    '09.8.11 3:40 PM (219.251.xxx.209)

    ㅉㅉ..원글님....
    제 3번째 댓글 보시고, 답변도 없고, 사과도 없으신 분이
    왜 애믄사람 댓글에 왜 또 상채기주시는지요?
    당신의 그 날카로움과,상대에 대한 날서있으면서도, 배려심이라고 없는
    막말보다 더한 생날것그대로의 표현이 얼마나 부끄러운건지 진정 모르시겠습니까?
    제 댓글에 대한 당신의 이유없는 반박부터 사과하십시오.

    사과할건 사과하시고, 먼저 자신을 인정하시고,
    남을 공격을 하시건 비아냥 거리는것이건 하십시오...

    이런말은 정말 쓰지 않으려고 했지만
    궁금해하실분들 정말 많을것도 같구요.
    예전 아고라때 정말 인간이라고 말하기 어려운 댓글만 전문적으로 ?
    다시 던 분 있어 제 사비들여 추적들어가려고, 직접 시도 한적 있었지요.
    댓글에 제 핸폰 공개하고, 직접 전화통화한적도 있구요.

    님의 아이피 모르시는분들 없을겁니다.
    제말을 믿으시건 아니 믿으시건 그건 님의 자유이지요.
    하지만 기본은 지켰으면 합니다.
    이리 평범하게 말하다가도,
    가끔 한번씩 저도 미쳐버리면, 남이 생각도 못해본 일을 저지르기도 하구요

    님의 아이피를 사비들여 추적해보는 ,그리고..........
    그렇게 제가 미치는 일은 결코 없겠지요.

  • 48. 그러게요
    '09.8.11 3:54 PM (222.239.xxx.65)

    어쩐대요 글쎄.......

    ㅉㅉ님~~

    이런 일들로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미쿡쇠고기 마니 드시고 힘내세요... ㅉㅉㅉ

  • 49. ㅉㅉ
    '09.8.11 4:10 PM (123.247.xxx.79)

    잘 모르면 ( 219.251 님.

    ㅎㅎㅎ, 뭐 그냥 님이 님의 이야기를 떠드는것 같길레, 그냥 보고 넘긴 것입니다.

    님은 우파보수진영에서 고소고발을 단순히 많이했다 입니까 ?
    난, 좌파진영에서 더 많이 근거도 없고 무고한 고소고발했다고 이야기 한 것입니다.

    우파보수진영이 적게 했다는 것이 아니고요. 좌파진영이 더 많이 했다는 것입니다.

    여기 82에서도 얼마전에 50명정도가 단 한명을 고소고발 해놓고서는 상대에서 맞대응 고소를 하니까, 무슨 자신들이 대단한 희생자라도 되는양 설쳤던 일도 있지요.

    님이 우파진영이 좌파진영보다 무고한 고소고발을 더 많이 했다는 근거를 확실히 알려주면, 내가 인정하고 사과를 할께요.

    내기억은 그런데, 관련 자료를 나도 한번 찾아보지요. 님이 제시하는 근거가 맞는지 판단해야 하니까요...

  • 50. 그러게요.
    '09.8.11 4:20 PM (211.173.xxx.182)

    케이블에 파티플래너라나 뭐라나 그애랑 둘이 산타모니카... 라스베가스 에서 햄버거에.
    쇼핑하며 히죽될때 알아봤구먼유....

  • 51. 잘모르면
    '09.8.11 4:28 PM (219.251.xxx.209)

    ㅉㅉ님은
    어차피 같은 사례를 놓고도 우파쪽은 무고한 고소고발로 보실것 아니신지요?
    님의 이야기를 떠드는것 같길래...
    자신들이 대단한 희생자.....님의 무고의 기준이 또 그쪽기준일터.
    무고의 기준은 어디서 나오는것인지요?
    제가 제시드리는 근거의 ,판단의 근거는
    또 어떤 잣대를 놓고 하실런지요?

    기본 상식선 지켜달라는것입니다.
    생날것으로 함부로 여기저기 공격해대지 말라는것입니다...
    앞으로 님의 글 아주 더 신중히,,,,아주아주 꼼꼼하게 지켜보겠습니다..
    이 몇개댓글만으로도 지치는 느낌,,,,
    솔직한 표현이라 죄송합니다.
    무고의 기준,
    법의 공평성
    이 모든것들 또한 제대로 되어있지 않은 이 시국에 님에게 천날만날을 설득한다한들
    님이 바뀌시겠습니까?
    그 날선 칼로 ,,,,,그렇지않아도,
    작금의 이 대한민국에 비통함을 느끼는 분들께 ,저에게
    상처주지 마시라는 겁니다.

  • 52. ㅉㅉ
    '09.8.11 4:37 PM (123.247.xxx.79)

    잘모르면 219 님.

    "작금의 대한민국에 비통함"을 느끼는 것이 객관적이고 근거가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기왕이면, 현실적이고 현시대에 맞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적이고 유토피아적인 잣대를 들이대고 떠드는 것은 아무런 설득력도 없고, 그것은 사기이고 거짓입니다.

    위에 댓글에도 몇번 언급을 했지만, 82자유게시판에서 조차 일상적인 좌파쪽의 험악한 막말에는 어찌 그리 모른척 하는 지가 궁금합니다.

    김민선은 미국가서 지 말로 청산가리보다 더 위험하다는 미국 햄버거를 먹었으니 광우병에 걸려 죽을 확율이, 청산가리 한숟가락 먹었을 때와 비교해서 어떻다고, 님은 생각하는지도 궁금하고요 ?

  • 53. ,,
    '09.8.11 4:48 PM (59.138.xxx.230)

    세상에,,이런 미친**가 다 있다니,,,
    그 미국소 너 다 쳐먹어라,,,

  • 54. 이러니깐!!
    '09.8.11 5:01 PM (116.121.xxx.228)

    제목이나 이름 옆에 제발!!!! 플리이즈~~~~~~
    아이피주소 나오게 해주시라니까요!!!!! 네?????!!!!!!!!

    열어보고야 알게 되니, 이렇게 자주 *을 밟게 되는 거 아닙니까.
    댓글 달 가치도 없는 것을 클릭해서 화가 나 죽겠어요!!

  • 55. 여기에
    '09.8.11 5:15 PM (121.172.xxx.237)

    원글같은 앵벌이를 지원사격 해주는 뉴라이트들도 있네요.

  • 56. 음~
    '09.8.11 5:42 PM (110.10.xxx.207)

    전 원글 읽다가 갑자기 머리속이 텅 반듯한 충격을 받았어요~
    뭐 이런 인간이 있어요.
    이런 것들을 알바라 하는 거 맞죠?

  • 57. 정말
    '09.8.11 5:47 PM (58.140.xxx.26)

    원글쓴이는 싸구려 알바~ 똥밟은 기분이넹! ㅠ.ㅠ

  • 58. 22222222
    '09.8.11 5:52 PM (59.28.xxx.25)

    제목이나 이름 옆에 제발!!!! 플리이즈~~~~~~
    아이피주소 나오게 해주시라니까요!!!!! 네?????!!!!!!!!

    열어보고야 알게 되니, 이렇게 자주 *을 밟게 되는 거 아닙니까.
    댓글 달 가치도 없는 것을 클릭해서 화가 나 죽겠어요!! 222222222

  • 59. 아놔
    '09.8.11 5:56 PM (90.216.xxx.120)

    정말 맘에 안드네.... 그러니까 댁은 미쿡 햄버거 매일 먹고 최루탄액 매일 맞아보며 살아보세요~

  • 60. 쯧쯧
    '09.8.11 6:09 PM (121.161.xxx.161)

    나 아는 분도 고기는 역시 미국소가 맛있다며 ... ;; 파는곳 가르쳐 준다길래 그냥..네...했네요.
    속으론 완전 충격... 물론 알게 모르게 우리가 섭취하는 미국산 소고기 많을 겁니다. 하지만 전 절대로 우리 아이들 제손으로 그거 못사먹입니다. 저도 미국에서 살다 왔구요. 제발 사람들 수입소와 미국내수용 소가 같을거라는 ... 어느시대의 무슨 맥아더를 아직도 우리나랄 구해준 전쟁영웅이라고 아는 분과 같은 발언같은거 하지 맙시다. 아이들 헷갈립니다. 제발...

  • 61. 그러게요
    '09.8.11 6:14 PM (222.239.xxx.65)

    ㅉㅉ님...............

    정말 답답하시네....
    광우병은 잠복기가 있는 병입니다...당장 나타나는게 아니라구요.
    이렇게 1-2년새에 어떻다 말할수 있는 근거가 님은 어디 있는건지
    그리고 최루액에 발암물질이
    허용치의 몇만분의 일이 있어서 그럼 그 최루액 맞아도 된다는건지.
    화장품에도 발암물질이 허용치의 몇만분의 일이 있어서 마구 처발라도 된다는건지.
    말그대로 발암물질인데 안들어가야하고...공정과정에서 어쩔수 없이 들어간다면하고
    허용치를 만들어 놓은겁니다
    그리고 그 허용치 기준이라는것도 ...100% 신뢰가 된다고 봅니까
    현재 과학이나 의학의 기준으로 허용치를 만들어놓은거지만
    어디까지나 현재일뿐입니다
    과학은 지속적으로 발전합니다.

    현재 과학의 의학의 수준에서 괜찮다는것이지

    인체에 전~~~혀 해롭지 않다는게 아니라구요.

    무얼 위해 이러시는건지....정말 알바라고는 믿고싶지 않지만
    단지 과학적으로 괜찮다고 해서 100% 신뢰할수는 없다고봅니다
    그럼 님이 말씀하신 화장품의 경우
    다들 허용치대로 만들텐데 .....
    왜 천연화장품이니 뭐니 해서 만들어 낼까요.
    왜 그걸 비싼돈 주고 사서들 쓸까요
    허용치가 되건 안되건간에 발암물질이라잖아요.
    저는 허용치의 백만분의 일이라도 발암물질이 들어있는거라면
    어쩔수없는 경우 빼고는 왠만하면 쓰지 않는게 좋다고 봅니다.

  • 62. ...
    '09.8.11 6:17 PM (125.176.xxx.158)

    정말 글제목에 아이피 나오게 해 주세요!!!
    이글 정말 욕지기가 올라오네요.

  • 63. .
    '09.8.12 5:38 PM (112.151.xxx.158)

    .

  • 64.
    '09.8.13 12:55 AM (115.23.xxx.87)

    김민선이 청산가리 발언을 했다고 미국에서 햄버거 먹으면 안된다는 법이 어딨습니까??
    미국 햄버거가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30개월 이상 소를 사용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쥐새끼가 허용한 30개월 이상 미국소는 한국에서만 먹는다지요..
    미국여행가서 햄버거 아무리 많이 드셔도 광우병 위험 없습니다.
    그네들의 쓰레기 소는 대한민국으로...
    김민선이 왜 욕을 먹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 65. 신경쓰지마세요
    '09.8.18 1:57 PM (219.254.xxx.2)

    또 벌면 됩니다.
    미국소라고 해서 미국판매 소고기랑 다른다는거 다 알면서
    김민선이 왜 욕을 먹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22222222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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