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실컷 때리고 지금은 밥 처드신답니다

에고 조회수 : 6,923
작성일 : 2009-08-05 13:50:41
방송에서... 먹는것같고 약올리는게 제일 더러운짓인데 노조원들에게도 나눠 주고 잡수라고 하네요
현장을 보면서 방송하기에도 너무 힘들답니다
형제고 삼촌이고 아버지뻘인데  꼭 저렇게만 해야하는건지...

http://www.afreeca.com/web_search.htm?szSearchType=broad&szSearchValue=촛불...

IP : 115.139.xxx.24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고
    '09.8.5 1:50 PM (115.139.xxx.242)

    http://www.afreeca.com/web_search.htm?szSearchType=broad&szSearchValue=촛불...

  • 2. ..
    '09.8.5 1:52 PM (218.145.xxx.249)

    전 도저히..못 보겠습니다..너무 속상하네요.ㅜㅜ

  • 3. 오늘의 일
    '09.8.5 2:39 PM (59.8.xxx.105)

    참담합니다.

  • 4. 작금의 현실을
    '09.8.5 2:43 PM (222.103.xxx.67)

    먼 나라 얘기인양 관심 없는 사람들도 정말 이상합니다.
    정말 남의 일일까요..?

  • 5. ,
    '09.8.5 2:57 PM (221.163.xxx.100)

    전 뉴스도 못보겠습니다..

  • 6. ==
    '09.8.5 3:24 PM (121.144.xxx.80)

    힘없고 빽없는 우리 서민들에게 간접적으로 다가오는 얘기인데도 남의 일인양
    관심을 가지지 않고 노조를 욕하는 사람보면 가슴이 억먹합니다.

  • 7. 이왕
    '09.8.5 8:19 PM (210.117.xxx.166)

    잡힌 사람을 방패로 또 치는 전경들 보면서 역시 인간성 나쁜 애들이 따로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안 그런 전경도 있을텐데 오히려 말리는 전경도 있을텐데 지들도 이나라 국민이니 어려운 사정 다 알텐데.

  • 8. 살인귀
    '09.8.6 8:03 AM (122.46.xxx.118)

    살인귀 같은 것들이 날세운 방패 끄트머리로 찍어도 꼭

    뒷목을 찍어요.

    마치 일본군이 장검으로 목 치듯이..

    저 아비규환이 전국민이 시청하는 TV,가 생중계하는 중에

    저렇게 버젓이 한단 말인가요?

    일부러 보여주는 듯..

    앞으로도 까불면 이런식으로 죽인다!

    그리고 경기경찰청장인가 하는 경찰우두머리

    말하는 뽄사 보세요.

    우리는 한다면 뒷골목에서 "맞짱" 뜨는 식으로 하지는 않는다라고

    즉 깨작깨작하지는 않는다 아주 죽인다!는 뜻이겠죠

    그 섬짓한 얼굴을 더 무섭게 표정지으면서 말하잖아요.

  • 9. 국민의눈
    '09.8.6 8:25 AM (221.140.xxx.91)

    백성들의 시선 따위는 안중에도 없다는듯
    웬일로 개비씨에서 노조원 두들겨 패려고 개떼처럼
    달려드는 경찰?들을 있는 그대로 방송하네요.
    참 가지가지로 할말 없게 하는..

  • 10. 사진
    '09.8.6 8:37 AM (123.247.xxx.44)

    인권을 외치고 평화를 외치는 자칭 진보개혁좌파세력들이 어제 평택에서
    무서움에 떨면서 홀로 도망가는 비무장 경찰을 폭행하는 동영상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348981

    과거에 어떤 인간들을 빨갱이라고 불렀는지 모르는 분들은 위 동영상 꼭 보세요..
    과연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수구적이고 당연히 폐기되었어야할 꼴통빨갱이들이,
    활동하는 것이 가능한가에 대한 의문이 풀릴 것입니다.

  • 11. 어제
    '09.8.6 8:39 AM (115.139.xxx.242)

    시방새 8시뉴스에서는 노조원이 특공대원들이 몰려오니깐 쇠파이프로 때리는것만 보여주고
    노조원들이 죽도록 두둘겨맞는장면은 안나왔어요
    mbc는 양쪽 다보여주더만...
    괜히 시방새가 아니더군요

  • 12. 자꾸만
    '09.8.6 9:07 AM (121.147.xxx.113)

    쌍용차 없애도 된다는 식으로 몰고 가서
    다른이들의 분노를 사게 만드는 것도 언론이 하는 일이죠.
    체권단이나 다른 노조원들 불안하게...
    지금의 정권이 너무 싫습니다.
    같이 더불어 살아야지요

  • 13. 윗님
    '09.8.6 9:15 AM (123.247.xxx.44)

    자꾸만 님..

    왜 수만 수십만 수백만 서민들은 삶에서 허덕이고, 스스로 열심히 살아야 하고,
    깽판치는 폭력깡패시위집단은 "더불어" 살도록 해야 하나요...

    어는 정부나 만약에 공적자금을 투입한다면, 훨씬 더 가혹한 구조조정이 따라야 하는 것이랍니다. 그냥 깽판치는 사람들은 다 용서하고 다 봐주고 , 국가에서 거져 먹여 살려야 하나요 ?

  • 14. ㅠㅠ
    '09.8.6 9:21 AM (211.226.xxx.226)

    저건 사람이 할짖이 아니죠ㅠㅠ
    개몰이 하듯...한쪽으로 몰아 넣고 그 긴 몽둥이로 발길질로 ...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못할짖을 너무도 태연히 하네요..
    이게 21세기 우리 현실이네요.
    말리는 경찰..
    카메라 돌아간다고...
    분을 못이겨 욕하고...
    그말 못들은 넘들..계속 차고 밟고..
    어디론가 나가서 살고 싶습니다.

  • 15. 123은
    '09.8.6 12:40 PM (203.232.xxx.3)

    맞춤법이나 좀 더 공부하고 올래?
    아까는 측은지심을 측윽지심이라고 하더니
    이제는 거저를 거져라고 하네.
    그리고 "삶에서 허덕인다"는 말은 어법상 맞지 않으니 다음부터는 좀 잘 써보도록.
    어느 정부를 어는 정부라고 한 것은 단순한 오타 같으니 넘어가겠지만.

    그리고 건국 이래 이 나라에서 누군가 국민을 거저 먹여살린 일이 있는지..그건 지금부터 심각하게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아. 하다못해 누군가는 소통위원이라도 해서 알바비를 벌어야 할 정도로 복지가 안 되어 있는 과연 이 나라에서 누군가를 거저 먹여살릴 수 있는지..

  • 16. 123에게는
    '09.8.6 1:22 PM (121.140.xxx.230)

    아무 관심도 주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8710 서운한마음 5 ...ㅜㅜ 2009/08/05 574
478709 초등5학년생 치과 치료에 관해서요... 문의드려요. 1 치과 2009/08/05 256
478708 감자는 어떻게 삶는게 맛있나요. 5 감자 2009/08/05 893
478707 산모 모유 발암물질 다량 검출 17 모유수유했는.. 2009/08/05 1,311
478706 이번주 인간극장 다윤이네 가족 너무 안쓰럽네요. 7 인간극장 2009/08/05 3,061
478705 배스킨라빈스 파인트가 언제 코딱지만해졌어요? 17 아이스크림 2009/08/05 2,299
478704 제목수정할께요...도우미 아줌마가 너무 힘들어하실까봐 여쭌거예요 15 저도 너무한.. 2009/08/05 1,869
478703 이사업체가 식기세척기를 떼었는데 물이샌다고 마루 보상해줘야하는데요... 1 급해요~~ 2009/08/05 543
478702 사람을 죽어라고 때리네요. 방패로 찍고 발로 밟고... 39 깡패냐 2009/08/05 1,242
478701 피부관리실에서 해주는 팩 있잖아요 4 피부관리 2009/08/05 1,021
478700 현빈 , 송혜교.. 사귄데요..... 19 부러워라~ 2009/08/05 6,775
478699 쌍용 현장...숨이 막히네요. 사람을 저렇게 연행해도 되는 겁니까? 16 바람 2009/08/05 753
478698 보험료 원래 이렇게 빠져나가는건가요? 5 손해보는느낌.. 2009/08/05 626
478697 효소액에 관해서요 건강이 제일.. 2009/08/05 337
478696 티나는 홍보... 1 싫어요. 2009/08/05 259
478695 계란찜요리 질문요 1 궁금이 2009/08/05 2,678
478694 저번에 동네 아줌마가 남 헌담좋아한다고 ,,, 7 소심 ,, 2009/08/05 978
478693 남 이야기 들어주는 것도 이젠 힘들다.. 10 정중한 거절.. 2009/08/05 1,762
478692 정말 이나라가 싫다. 12 싫다 2009/08/05 829
478691 며칠간 서울휴가,,추천해주세요^^ 2 아이와 같이.. 2009/08/05 474
478690 초등생 전과 쓰시나요? 2 .. 2009/08/05 655
478689 [중앙] “일자리 많이 만들고 사회 환원” 유한양행 창업주 유일한의 신념 3 세우실 2009/08/05 531
478688 마트에서 호주산 불고기 한근데 8900원~ 2 미국산? 2009/08/05 678
478687 아기 눈주변에 멍이 들었는데 뭐 발라줘야 하나요?? 4 내가 미쵸 2009/08/05 737
478686 급)캠코더 찍은걸 dvd로 구웠는데... 1 알려주세요~.. 2009/08/05 218
478685 6학년들은 이 방학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요? 5 신문보고 2009/08/05 704
478684 ..홍보하는 아줌마도 캐공감~~ 8 삼성카드 2009/08/05 623
478683 내가 신자긴 하지만 9 이건 아닌 .. 2009/08/05 885
478682 청화스님법문 중 발췌-짐승을 기르지 말라- 7 인연 2009/08/05 1,038
478681 아파트 4층 어떤가요?(매매) 14 코알라 2009/08/05 3,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