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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돈내는 대통령 되고 싶었다"

세우실 조회수 : 394
작성일 : 2009-08-04 13:49:12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09/08/03/0200000000AKR2009080316910000...







이거이거............

이쯤 되면 정신병 아닙니까?











그럼 돈을 내고 말을 해야지 -_-a

있는 돈 까먹지나 말고 짜져 있어.

돈 달라고 안할테니까 넌 그 자리를 내놓는게 사회환원이라고 생각하렴.






――――――――――――――――――――――――――――――――――――――――――――――――――――――――――――――――
저는 조선일보 광고주에 대한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저는 천천히 갑니다. 하지만 절대로 뒤로는 가지 않아요.

자 이제는 6천만에 의한, 때리고 짓밟아도 허허 웃으면서 멈추지 않는
바보같지만 신명나는 정치..... 시작해 봅시다.
――――――――――――――――――――――――――――――――――――――――――――――――――――――――――――――――
IP : 125.131.xxx.17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09.8.4 1:49 PM (125.131.xxx.175)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09/08/03/0200000000AKR2009080316910000...

  • 2. ..
    '09.8.4 2:05 PM (125.182.xxx.32)

    '전직 대통령들과 차별성'!!!!! 녜 이미 충분히 차별성을 알리셨는데 뭘 더....
    그리고 링크된 글 안 눌러 보시는 게 건강에 좋을 듯. 쥐*이 면상 있어서 토나와요.

  • 3. 갑자기
    '09.8.4 2:06 PM (164.125.xxx.183)

    생각나네요.

    의료보험료였나요. 그것 한 달에 이만 몇천원이었나 냈던 것,
    건물에 일하는 사람들 의보가입 안해준 것.
    요즘 웬만한 1인 사업장도 다하는 의보가입을.

    후배가 그러더군요. 정치에 아무 생각없고 후보 각각에 별 의견없었지만
    의료보험 문제보고 경악했다고.

    영화 문구가 생각나네요.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게 될 것이다.
    길지 않은 인생이지만 세상에 이런 류도 있구나 상상할 수 있는 이상을 보여주는 제리씨.

  • 4. 연합
    '09.8.4 4:33 PM (121.144.xxx.80)

    은 조중동보다 더 찌질하네요.

  • 5. ..
    '09.8.4 5:00 PM (115.140.xxx.18)

    병이 중하다 싶어요 ...음...

  • 6. 뻔뻔스러움이
    '09.8.4 6:09 PM (210.117.xxx.166)

    일상인듯해요
    생활신조인듯도 하고 저집 애들도 가훈이 뻔뻔이래서 히딩크때며 그딴짓 한거 아닌가.

  • 7. ..........
    '09.8.5 1:03 AM (59.4.xxx.49)

    진짜 병이 심각한거 아닐까요?어떻게 저런말을 서슴치않게 할수있는지..............
    저승사자는 뭐하는지요

  • 8. ...
    '09.8.5 1:30 AM (59.31.xxx.205)

    내가 웃고 말아야지... 저런 찌찌리가 나라를 맡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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