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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난방 아파트 온수가 안나온데요
중앙난방에 계시는 분들 혹시 이럴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물을 뎁혀서 써야 할까요? 아님 좋은 방법이 있으신지요?
아직 아이들도 어리고 매일 샤워해야 하는데 말이예요.
1. ..
'09.8.3 11:25 AM (114.207.xxx.181)큰 솥에 물 뎁혀서 쓰고요.
중간에 동네 목욕탕 한 번 가지요.2. 우리
'09.8.3 11:44 AM (59.3.xxx.222)아파트는 지난 화요일 부터 이번주 화요일까지 온수공급이 안된다 했거든요.
불편해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손님까지 2틀 지내가 갔습니다)
다행히 오늘 아침부터 나오네요.
저는 보리차 끓이는 큰 주전자에 물끓여서 사용하고
욕탕에 물 받아놓고(찬물 금방 틀어 사용하는것 보다 나아요)
겨우겨우 지냈습니다.3. 우린
'09.8.3 12:26 PM (58.140.xxx.22)뭐 교체한다고 2주간이라네요.
오늘부턴데 앞으로 어떻게 살지.공사끝나면 여름다갈텐데.4식구 샤워를 어찌할지 한숨만 나옵니다.4. //
'09.8.3 1:09 PM (211.109.xxx.73)저희도 지난주 월요일부터 안나오고 있습니다. 다음주 월요일까지라는데 올해는 나아요. 작년엔 한달가까이 온수가 안나와서 정말 어린애들 데리고 힘들었답니다.예전 애들 어릴땐 꼬박꼬박 물 데워 샤워했는데 이젠 좀 컸다고 찬물로 제법 하네요 그래봤자 물만 잠깐 끼얹고 나오는거지만요..중앙난방 아파트 살기 힘드네요..--
5. 10일
'09.8.3 1:14 PM (221.138.xxx.230)저희도 매년 여름마다 열흘정도 온수가 안나와요.
중앙난방인데.. 온수관 청소한다구요.
그래서 매일 아침 들통에 물 데워서 남편 쓰라구 주구요, 아이 목욕통에 부으면 절반정도 나오는데 거기에 찬물 썩으면 딱 맞거든요.
아이도 어리지만... 똑같이... 데워서 아이 목욕통에 부워 좀 놀다가 씻기구..
저도 그렇게 하구요.
작년엔 참 막막 했는데.. 뭐.. 한번 해봤다고 그렇게 귀찮지 않더라구요.
물 데우느라 집이 좀 더워지긴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