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에효..권양숙 여사님 사진때문에 아고라에 논쟁이 있다네요

사진있음 조회수 : 11,473
작성일 : 2009-07-06 21:52:03
포샵은 아닌듯한데....
발가락 다이아끼고 1000만원 넘는 ㅇㄹㅁㅅ가방드는 누구하곤 차이나네요...
어찌 저리도 검소하신지..ㅠㅜ
================
331억 재단 설립해서 매년 10억씩..장학금이면...
투자수익율로 보문....
아무짓도 안하고 상호저축은행 1년씩 넣어노음... 현재 평균이 4.5%정도니깐두루...
330억 X 연 4.5% = 14.85억(물론 세전이지만서두...)
절대 원금 손해 안보구 330억 은행에 넣음...
매년 10억 장학금 준다고는 하지만....
영영 한푼도 원금은 기부 안하는거나 다름없는 건가요...?
재단은 설립하면 세금도 안낸다고 하구요...
재단이란건 특히 우리나라에선 투명성이..영...
그냥 기부를 하지..웬...재단인가요..?
시기도 그렇고..
그랬는데 아래보시면 재단 만들만 합니다
================================================
재단만들면 좋은점 이렇다네요

*재단설립자로서 이사 선임해서 관리가 가능하며 원금은 땅이나 은행에 넣어서 원금 보존이 가능하며

*은행에서 받는 이자는 그 중의 얼마를 떼어

  소년소녀 가장돕기 장학금으로 일부 기탁이 가능하여 생색내기에도 좋다

*가끔 장학생과 사진을 찍어 기사로 내보냄으로써 이미지를 좋게 끌어올리는데 도움이 되며

*장학금 주는 재단의 설립이라서 기부하는 것이 되므로 세금환급도 가능

*원금도 까먹을 일 없으므로 일석이조^^

*원금은 뉴타운주변이라든가 주식이라든가 투자하여 불릴수 있으며

*재단이사를 코드에 맞게 선임하면 반발할 일도 없다-마음대로 운영조종 가능

*법인카드를 만듦으로써 쓰고싶은데에 운용할수 있으며 세금도 탈루가 가능

IP : 114.204.xxx.154
6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천한라봉
    '09.7.6 9:53 PM (211.179.xxx.41)

    사진을 볼 수가 없어요.. ㅠㅠ

  • 2. 큰언니야
    '09.7.6 9:56 PM (122.107.xxx.17)

    페이지가 없대요 ㅠ.ㅠ

  • 3. 퍼왔습니다
    '09.7.6 9:57 PM (114.204.xxx.154)

    http://app.yonhapnews.co.kr/yna/basic/article/Search/YIBW_showSearchPhotoList...

  • 4. 이겁니다
    '09.7.6 9:58 PM (114.204.xxx.154)

    http://app.yonhapnews.co.kr/yna/basic/article/ArticlePhoto/YIBW_showArticlePh...

    안감이 ..낡아 찢어졌어요..ㅠㅠ

  • 5. 이런~
    '09.7.6 9:59 PM (121.161.xxx.36)

    이명박에게 매년 꼬박꼬박 300억씩 챙기는 연합뉴스네!!!!

    매년 300억이라~~~쓰레기 언론하나 제대로 키우네~~~~

  • 6. 인천한라봉
    '09.7.6 10:02 PM (211.179.xxx.41)

    아.. 참..
    엄마를 보는것같아서..
    울엄마도 맨날 유행지난거 찢어진거 기워입고.. 버리지도 못하고 그러시는데..

  • 7. 솔이아빠
    '09.7.6 10:04 PM (121.162.xxx.94)

    코트 하나 장만해드리고 싶어요......

  • 8. 아나키
    '09.7.6 10:10 PM (116.123.xxx.206)

    이런...영부인 시절까지 저러실 줄이야....ㅠㅠ

  • 9. 조중동폐간
    '09.7.6 10:12 PM (211.192.xxx.174)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3&articleId=52880
    아고라의 이 사진을 말씀하시는거 같네요..

    저 아름다운 커플.. 다시 볼수 없다는 것이 슬프지만.. 권여사님은 다시 밝게 웃을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10. 쥐박고싶다
    '09.7.6 10:19 PM (124.51.xxx.166)

    ㅠ.ㅠ 눈물나요.

  • 11. 큰언니야
    '09.7.6 10:26 PM (122.107.xxx.17)

    죄송해요 ㅠ.ㅠ

  • 12. mimi
    '09.7.6 10:30 PM (114.206.xxx.37)

    세상에나.....한나라의 영부인이 저렇게 해진 옷을다 입다니....진짜 부창부수....난 왜 자꾸 에루메스 평생 한번 볼까말까하다는....그 가방이 왜케 자꾸 생각나는걸까.....

  • 13. 세상에나..
    '09.7.6 10:48 PM (219.241.xxx.49)

    정말 눈물 나네요...
    여사님..그저 죄송할따름입니다...
    기운 차리셔요~~

  • 14. 그래도
    '09.7.6 11:13 PM (59.187.xxx.125)

    저건 너무 했어요.
    눈물이 나긴 하지만 아무리 안 보이는 안쪽이라고 해도 미리 손을 봤어야 하는거 아닌지요?
    미치겠네요.

  • 15. ㅜㅜ
    '09.7.6 11:36 PM (122.35.xxx.34)

    권여사님이 앞으로 우시는날이 없어야 될텐데 걱정입니다..

  • 16. 그래도님
    '09.7.6 11:37 PM (115.21.xxx.111)

    동감입니다. 저는 차라리 합성이었으면 좋겠어요.ㅠㅠ

  • 17. ..
    '09.7.7 12:29 AM (121.152.xxx.63)

    이 밤에 눈물이 마구 쏟아지네요...엉엉...ㅠㅠ

  • 18. 저리
    '09.7.7 12:36 AM (203.152.xxx.106)

    찢어진 옷을 입어도 전혀 누추하지 않잖아요
    모여사는 돈으로 칭칭 휘감아도 따라올수도 없는!!!

    노짱님 권여사님 손 꼬옥 쥔 모습 가슴 아픕니다
    헤지고 닳은 옷을 입어도 옆에 노짱님이
    저리 손 꼬옥 잡아 주신다면
    권여사님 마냥 행복하시기만 하실텐데... ㅠㅠ

  • 19. 손잡고
    '09.7.7 12:39 AM (116.126.xxx.54)

    사진보면 두분은 항상 다정하게 손을 잡고 있어요. 넘 좋아보여요. 노짱님의 사랑이 보여요.

  • 20. 손잡고
    '09.7.7 12:41 AM (116.126.xxx.54)

    아무리 누추한 옷을 입고 있어도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커플입니다. 두분 모두 사랑합니다.

  • 21. 어쩌면
    '09.7.7 1:07 AM (220.93.xxx.54)

    정치인인 노짱 본인보다도 심성이 더 대단한 분인 것 같아요.
    노짱은 평범한 주부일 뿐이라고 하셨는데 평범한 사람이 저토록 물욕 없고 탐욕 없고 한결같을 수 있는지...

  • 22. 권여사의
    '09.7.7 3:16 AM (68.122.xxx.240)

    청와대 시절의 사진과 봉하 시절의 사진들을 잘 보시면요
    옷이나 신발이 같은게 많답니다
    상위만 바꿔입은 경우도 있구요

  • 23. ...
    '09.7.7 7:45 AM (118.223.xxx.131)

    10일이 49재라고 합니다
    이 사진을 보니 다시 눈물이 나네요

  • 24. phua
    '09.7.7 8:08 AM (110.15.xxx.14)

    아무리 누추한 옷을 입고 있어도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커플입니다.
    두 분 모두 사랑합니다. 222222
    이 사진을 보고 딴지 거는 사람은 대대손손 벼락이 치는 날엔
    밖에 나가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5천년 역사에 벼락이 지금부터 제 역활을 하시라고 매일 치성을 드리고 있거든요...

  • 25. ..
    '09.7.7 8:50 AM (58.148.xxx.82)

    이 사진을 보고 딴지 거는 사람은 대대손손 벼락이 치는 날엔
    밖에 나가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22222

  • 26. ▶◀ 웃음조각
    '09.7.7 9:24 AM (125.252.xxx.103)

    이 사진을 보고 딴지 거는 사람은 대대손손 벼락이 치는 날엔
    밖에 나가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333333

  • 27. 아무리그래도
    '09.7.7 10:02 AM (122.47.xxx.8)

    손질해서 입을수도 있잖아요
    코디가 없지도 않을거고 헤진걸알면 기워드릴수도있는데
    이해가 안되네요
    저도 노대통령내외분 존경하고 좋아합니다
    청와대가서 새옷을 한번도 장만하지 않았다면 모를까..

  • 28. ..........
    '09.7.7 10:04 AM (115.140.xxx.24)

    안감이 ( 125.240.126.xxx , 2009-07-07 08:29:32 )님....
    저희엄마....10년넘은 코트 안감 저리 되었어요...

    그리고....옷이 오래 되면...천이 저절로 삭는다고 해야 하나요..약해져 있어요..
    그러다..꺼내입었는데..(분명 꺼내입을 당시는 멀쩡하다...속안감이 나가는경우도 있구요.)

    이건...저와 남편이 옷을 10년이상 입기 때문에.잘아는 부분입니다...
    저도...좀 오래된(그래도 깨끗한) 코트입고 나갔다...안감 찢어진 경험 있어요...

  • 29. 옷한벌
    '09.7.7 10:09 AM (124.51.xxx.174)

    해드리고 싶네요.
    그리고.............두분은 너무 사랑하는 티가 나요.
    가슴이 찡해요.
    좇같은 것들이 두분의 행복도...두분의 행복을 바라보는 울들의 행복도
    다 빼앗아 가버렸네요.

  • 30.
    '09.7.7 10:32 AM (61.81.xxx.201)

    눈물이 핑 도네요

  • 31. ㅜㅜ
    '09.7.7 10:40 AM (211.182.xxx.1)

    이 사진을 보고 딴지 거는 사람은 대대손손 벼락이 치는 날엔
    밖에 나가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44444

    정말.. 오래 입어 옷이 헤졌네요...
    요즘 세상에...
    에휴... 맘이 아픕니다...ㅜㅜ

  • 32. 세상에
    '09.7.7 10:42 AM (221.142.xxx.119)

    세상에....ㅠ.ㅠ.ㅠ.
    안감이 낡아 찢어진 상태인데, 그옷을 입고 해외방문 하셨군요 ㅠ.ㅠ.

    두분이서 비행기 계단 내려오면서
    손을 꼬옥 잡고 내려오시는군요 ㅠ.ㅠ..ㅠ

    어...................너무 슬퍼요....
    정말 ....

  • 33. ㅠ..ㅠ
    '09.7.7 10:44 AM (122.40.xxx.102)

    이 사진을 보고 딴지 거는 사람은 대대손손 벼락이 치는 날엔
    밖에 나가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5555555

  • 34. 살로만
    '09.7.7 11:06 AM (124.51.xxx.85)

    내생애 최고의 대통령님!!! 그리고 영부인님...!!! ㅠㅠㅠㅠㅠ

  • 35. 증상들이..
    '09.7.7 11:50 AM (123.189.xxx.206)

    증상들이 심각하네요..

    절대 낡아서 헤진것이 아니라,
    뭔가 부주의로 뜯어진것을 게을러서 손질 안한 것 아닌가요 ??

    딸이나 엄마가 저러고 다니면 칠칠 맞다고 혼날 거리로 보이는데...
    광신도들에게는 칠칠 맞은 것도 존경의 대상이 되는 군요 !

  • 36. .
    '09.7.7 11:52 AM (121.184.xxx.216)

    헤진것 맞아요? 그렇다면.. 참 눈물나네요.
    그런데 제가 보기엔 공단 안감이 빛 반사 때문에 명암이 생겨서 그리 보이는 것 같은데 아닌가요?

  • 37. 대통령
    '09.7.7 12:08 PM (125.135.xxx.225)

    재임시에는 코디해주는 사람들이 있지 않나요?
    재임시 공식 대회활동 때 의상도 개인부담인건가요?

  • 38. 뭔소리
    '09.7.7 12:11 PM (121.165.xxx.99)

    한나라의 국모로서 만일 헤진옷을 입고 방문했던거라면...부주의고 챙피할 일이지요...
    그리고 영부인 코디들이 있을텐데....이해 안가는 부분입니다.
    눈물이 난다는건 좀 오버같습니다.

  • 39. 1`
    '09.7.7 12:12 PM (221.138.xxx.111)

    재임시에는 코디가 있지아ㄴㅎ나요
    메이크업 피부미용까지 재임시 제공한걸로 알아요

  • 40. 일루
    '09.7.7 12:42 PM (222.235.xxx.120)

    제가 경험해봤는데.. 10년 넘은 코트 말짱한거 입고 나갔더니
    안에 안감과 겉감 연결되는 부분이 낡아 약간 해어진 상태에서
    그 결합부분의 실밥있는곳이 뜯어지면서 집밖에서 쫘악 안감이 나가더라구요
    딱 저 사진처럼요. 아마 처음 입고 나갈때는 저렇게 찢어진 상태가 아니었을테죠

    예전 재임시 저 사진이 논란이 되었다면
    오히려 조중동에 부주의하다고 체신머리없고 품위없다고 욕먹을 사건이니
    일부러일리는 없을것 같네요.

  • 41. 제 생각에도
    '09.7.7 12:43 PM (210.94.xxx.89)

    그래도 영부인인데 저건 아니라고 봐요
    아마 비행기에서 부주의로 찢어진게 아닐까 싶네요. 확대한 사진 보니 더 그런것 같구요..
    그리고 10년입고 저리 헤진다는분..
    저 대학 졸업할때 사둔옷도 아직 너무 멀쩡한데(15년지났어요) 10년만에 옷이 저리 헤진다면 아마 옷 주인 잘못 아닐까 싶네요.

  • 42. 일루
    '09.7.7 12:43 PM (222.235.xxx.120)

    그런데 영국 여왕 남편분 10년넘어 해어진 바지 입고 행사에 나왔던 사진은
    검소하다고 다같이 칭송했던걸로 기억합니다만?? 노무현이라 욕먹을일인지 참 아리송

  • 43. 00
    '09.7.7 12:55 PM (118.217.xxx.6)

    이 사진을 보고 딴지 거는 사람은 대대손손 벼락이 치는 날엔
    밖에 나가지 않으시길 바랍니다.66666666666666666


    코트오래입으면 안감삭아서 어느날 헤져요
    보니까 무릎쪽으로 걸을때 마찰많았던 부분이라 갑자기 헤진것같은데
    오래입어온 옷인게 맞네요 ....
    안감과 겉감연결부위대로 길게 찢어진게.. 삭아서 찢어진게 맞는것같아요
    저도 오래입은옷은 저리 나가더군요

  • 44. 댓글하나만더.
    '09.7.7 1:02 PM (115.140.xxx.24)

    이 사진을 보고 딴지 거는 사람은 대대손손 벼락이 치는 날엔
    밖에 나가지 않으시길 바랍니다.77777777777777777777777777

  • 45. ...
    '09.7.7 1:08 PM (124.169.xxx.80)

    슬픈 사람은 그냥 슬퍼하게 하세요.

    왜 그조차 못하게 합니까.

    님들 말씀대로 권여사님이, 비서들이 칠칠치 못하신가보네요.
    발가락부인처럼 명품옷 휘감지 못해서 퍼스트 레이디로서 품위를 지키지 못해 죄송해요.

    노대통령 퇴임때 찍은 영상 보니 청와대길 보수하셨다고 하더군요.
    새로오는 대통령은 눈치 보여 이런 거 못고쳐서 자기가 가기 전에 했다고요.
    제 생각에 노대통령은 품위 유지비로 나오는 돈도 있었겠지만 그걸 몽땅털어
    옷사거나 하진 않으셨던 것 같습니다. 그냥 최소한의 돈으로 옷을 마련하셨겠죠
    (예전에 전대가리 노태우때 영부인 패션감각에 대한 여성지 기사가 나왔었죠. 뜸
    하더니 요즘 발가락여사 옷잘입는다는 칭찬 빠지지 않더군요. 그 사람들이 자기 돈
    으로 디자이너들 불러 옷만드는 줄 아세요? 다 우리가 낸 세금으로 만든 옷이에요)
    그런데 권여사님은 저들과 달랐던 거에요. 그런데 그걸 가지고 칠칠치 못하다는
    표현을 써야 마음이 좋으시겠어요? 그냥 소박했었구나. 그러면 어디 덧나시나요.

    슬퍼하는 사람들은 그냥 놔두라고요.

  • 46.
    '09.7.7 1:12 PM (112.150.xxx.134)

    님들 친 엄마라도 이렇게 오바는 안헐틴디...유치 찬란하다....천벌은 주고 싶다고 받는게
    아니랑께....뇌물 받아 남편 먼저 보낸 여인네...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 47. 위의 참님.
    '09.7.7 1:21 PM (221.163.xxx.101)

    친엄마라도 오바합니다. 눈물날것같은데요.

    이런글 읽기 싫으면..그냥 안들어오면 될것아닌가...

  • 48. 이봐
    '09.7.7 1:21 PM (122.128.xxx.76)

    위에 참
    여인넨지 남정넨지..
    아무리 세치혀라고 그렇게 말하는건 아니지 .
    맘보를 이쁘게 써야지 자식 키우면 자식을 위해서라도 ..
    미혼이면 나중을 생각 해서라도 입 함부로 놀리지마 한나라의 국모였던 사람을

    대한민국 살면서 그러지마 ........

  • 49. ...
    '09.7.7 1:30 PM (124.169.xxx.80)

    님들 친 엄마라도 이렇게 오바는 안헐틴디...유치 찬란하다....천벌은 주고 싶다고 받는게
    아니랑께....뇌물 받아 남편 먼저 보낸 여인네...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 님같이 자리 못가리는 인간이야 친엄마가 낡은 옷을 입던 말던 상관안할테지만
    보통 사람들은 엄마 헤진 옷 보면 울컥 한답니다. 천벌 운운하지 말라니까요.
    난 정말 요즘처럼 내세를 믿은 적이 없으니까.

  • 50. phua
    '09.7.7 1:32 PM (110.15.xxx.17)

    '천벌은 주고 싶다고 받는게 아니랑께....'

    원래 지은 죄가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말한다나 뭐라나,, ㅋㅋㅋ

  • 51. 위에 유노기가
    '09.7.7 1:34 PM (211.255.xxx.4)

    저 사진을 보고 딴지 거는 사람은 대대손손 벼락이 치는 날엔
    밖에 나가지 마시길 바랍니다.

  • 52.
    '09.7.7 2:02 PM (220.75.xxx.180)

    국민의 세금이려니 하고 함부로 안 쓴 그맘을 몰라주고 저리 딴지를 거는 사람들
    벼락맞아 뒤져뿌리라 그 세대 안 맞으면 그 자식이라도 벼락때리뿌라

  • 53. u.s 맘.
    '09.7.7 2:27 PM (99.172.xxx.238)

    그냥 죄송한 맘 뿐이네요..
    국민들의 무지함과 방관자의 자세 버려야 합니다..

  • 54. 너무 가슴아파요
    '09.7.7 3:40 PM (125.177.xxx.172)

    두고두고 그럴것 같아요....

  • 55. 명바기가
    '09.7.7 4:29 PM (61.79.xxx.174)

    내놓은 재산이 얼마 안 된다면서요? 친척명의로 사 놓은 땅이 엄청나다네요.
    그게 다 사대강 근처라는 얘기가 많더군요.

  • 56. 그래도 자제하심이.
    '09.7.7 5:16 PM (121.134.xxx.217)

    여기 댓글 상식이하로 다는 사람들땜에 화나시는 건 이해가지만, 그래도 대대손손 벼락치는 날... 같은 표현은 심한 거 같아요. 저주는 그냥 당사자에게만 하심이 어떨런지요^^;; 자손이 뭔 죄라고... 그냥 표현인건 알지만요... 저한테까지는 저주 하지 마세요^^ 노통 사진 제 책상에 늘 있어요... 그냥 얼굴만 봐도 가슴아프네요.

  • 57. 세레나
    '09.7.7 5:39 PM (121.179.xxx.100)

    진짜 욕하면 안되지만 위에 저런식으로 댓글 다는 *들 다 잡아 머리채를 다 뽑아버리고 싶네요
    이건 뭐 인간같아야 상종을 하지..ㅉㅉ

  • 58. 벼락
    '09.7.7 5:52 PM (211.55.xxx.160)

    벼락치면누가맞을지는모르겠네요

  • 59. 가슴아픈다는분들
    '09.7.7 7:08 PM (121.165.xxx.99)

    지금이라도...돈모아서 옷한벌 해드리십시오...
    왜 보고만 있으신지... 권양숙여사가 당신옷 헤져서 네티즌들이 돈모아서 가져왔다고 하면..
    참 좋아라 하시겠네요....
    앞일을 염려하고...위로하세요... 지금 예전의 일상을 보며 연민을 느낄때가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 아무리가 과거가 그러한들....
    혼자되신분을 진심으로 위로했음합니다. 마친 헤진옷을 입을 여사를 오히려...챙피주는 모습같아서 보기 싫습니다...그려...

  • 60. ㄴㄴ
    '09.7.7 7:39 PM (117.53.xxx.247)

    헤진옷을 입고있어도 명품을 수백수천 휘감도 다니는 그 누구보다 우아해보이네요....

  • 61. ...
    '09.7.7 8:51 PM (59.10.xxx.192)

    ...

  • 62. ..
    '09.7.7 10:10 PM (222.235.xxx.197)

    이것은 아니네요
    나라 망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4181 살이 너무 안빠져서 재미 없어요, 3 지구를 가볍.. 2009/07/06 838
474180 (퍼옴)MB지금 장난합니까?! 5 이해가 2009/07/06 562
474179 냉장고가 텅 비었어요. 도대체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3 살림꽝 ㅠ... 2009/07/06 566
474178 음력 5월에 제사가 있으면 어떻게?? 2 쥐박고싶다 2009/07/06 352
474177 부산대, 10일 노前대통령 49재 추모공연 '불허' 5 세우실 2009/07/06 442
474176 홍콩자유여행에 대해서 4 홍콩여행 2009/07/06 1,588
474175 얼마를 불러야 할까요? 4 ... 2009/07/06 439
474174 저렴한 보험상품 좀 알려 주세요. 3 보험 2009/07/06 372
474173 죽전 소개 좀 해 주셔요~ 3 이제일어나 2009/07/06 475
474172 전 언론이 명비어 천가인가요? 뉴스 열불나네요 6 아놔..ㅜ 2009/07/06 428
474171 다슬기 해감하는법좀알려주세요 3 ... 2009/07/06 2,247
474170 요즘 학생들이 좋아하는 캐릭터가 뭔가요? 1 .. 2009/07/06 211
474169 수납을 위해서 산 서랍장에서 냄새가 나서 ,,,,,고생 이에요. 3 어쩔도리가 .. 2009/07/06 450
474168 삼성전자, 실적발표도 아니고 실적예상전망 발표네요. 4 삼성전자? 2009/07/06 433
474167 ↓↓↓ 저 밑에 "천개의 바람되어" 글~~거짓정보입니다 3 김치전 2009/07/06 257
474166 쥐박이는 재산을 어떻게 다 모았대요? 13 쥐박고싶다 2009/07/06 910
474165 제가 이상한건 아니죠? 6 충격 2009/07/06 941
474164 냉커피 한잔 하고 있어요 4 ㅎㅎ 2009/07/06 661
474163 (도움필요3)강서구 가양, 등촌, 염창 (집 구했습니다.) 5 아파트 2009/07/06 742
474162 혹시 123님 = ㅎㅇㄱ ?? 11 큰언니야 2009/07/06 545
474161 경기 사이버 장터.. 2 .. 2009/07/06 330
474160 재택근무... 정말 너무 힘들어요. 13 어휴 2009/07/06 2,081
474159 수납의 모든것...어떤 블러거 유명한가요..이번달내내 청소좀 해볼려구요.. 3 . 2009/07/06 1,206
474158 워커힐쇼Todez보신 분 계세요? 졸린달마 2009/07/06 330
474157 가방 추천해주세요 가방추천 2009/07/06 271
474156 유모차부대 줄소환, 분명 잘못된 것입니다-서명중!! 60 은석형맘 2009/07/06 855
474155 잇몸이 부었는데요 5 치료를 하려.. 2009/07/06 582
474154 자궁적출 수술 하신분 계신가요. 10 도와주세요... 2009/07/06 2,399
474153 요즘 입술에 뭐 바르고 다니시나요?? 2 엄마 2009/07/06 481
474152 국내 조용한 곳 혼자 여행갈만한 곳 어디없을까요? 11 방콕이 2009/07/06 1,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