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마이클잭슨 - 공연중 소녀팬과의 포옹

. 조회수 : 1,281
작성일 : 2009-06-30 11:48:54
http://miboard.miclub.com/Board.mi?cmd=view_article&boardId=1001&articleId=69...
IP : 61.254.xxx.11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6.30 11:49 AM (61.254.xxx.110)

    http://miboard.miclub.com/Board.mi?cmd=view_article&boardId=1001&articleId=69...

  • 2. 싱글~
    '09.6.30 11:52 AM (118.218.xxx.229)

    영혼을 울리는 최고의 명곡입니다...............ㅠㅠ

  • 3. 제비꽃
    '09.6.30 11:57 AM (125.177.xxx.131)

    목소리가 너무 감미로워요.
    어제 뉴스 들으니 최근 몸상태가 너무 좋지를 않아 키 180에 체중이 50키로였다고 하데요. 삶이 얼마나 무거웠을지 신께서는 재능을 주신자리에 고뇌와 번민의 무게도 똑같이 주셨는가 싶어 참 슬프더군요.
    요즘엔 유명을 달리한 분들의 소식들이 너무 맘을 아프게 하네요.
    고박종태열사님이랑 노무현대통령님 그리고 마이클 잭슨까지....
    삶이 너무 공허한 듯 애처러운 음성이 엿가락처럼 늘어지는 날씨에 마음은 오한을 느끼게 하네요.

  • 4. ...
    '09.6.30 11:59 AM (118.223.xxx.110)

    세상에나...
    이 비디오를 보고 있자니 눈물이 주룩룩 흐르네요.

    참 따뜻한 사람이었나봐요. 마이클은....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 네버랜드에
    '09.6.30 12:06 PM (122.37.xxx.197)

    딱 소년처럼 살다 죽지 않앗나 싶습니다..
    몸도 마음도..
    근데 아동성추문은 참.....

  • 6. .
    '09.6.30 12:15 PM (61.254.xxx.110)

    마이클잭슨은 아동애호증이 아닙니다.
    이젠 진실을 알 때가 된 것 같네요.

    아동 성추행 사건 전말
    http://miboard.miclub.com/Board.mi?cmd=view_article&boardId=1001&articleId=69...

  • 7. 장맛비
    '09.6.30 12:27 PM (59.21.xxx.113)

    요즘들어 슬픈일이 자주일어 나는것같아요 인생살이 덧없다는 느낌이구요
    풀잎위에 앉은 아침이슬 ......비가내리네요 모두들 힘내세요....

  • 8. ...
    '09.6.30 12:54 PM (211.212.xxx.229)

    참 미성이에요. 근데 왜 다들 죽고 난뒤에야 그 진가를 얘기하게 되는지..
    안그럴 넘 딱 하나 있긴 하죠.

  • 9. 파워오브원
    '09.6.30 1:08 PM (121.168.xxx.93)

    죽어서야 진가를 인정받는 슬픔... 왜 그래야만 했는지.....

  • 10. 해라쥬
    '09.6.30 1:58 PM (124.216.xxx.163)

    왜 꼭 나중에 모든 진실이 밝혀질까요?
    넘 가슴아파요
    저렇게 순수한 사람이었는데.................................
    정말 천상의 목소리이네요

  • 11. ...
    '09.6.30 7:15 PM (211.211.xxx.32)

    마이클잭슨 아동 성추행 사건 사실이 아닙니다.
    아이 엄마의 그릇된 욕심이 불러온 큰 사기극이었고,
    무죄판결도 받았는데 그 사실은 알고 있는 이들이 많지 않죠. 왜일까요.
    엘리트의 길을 걷지 않은 흑인 스타에 대해 조중동처럼 사실 여부 확인도 없이
    그를 구석으로 몰아치기만 했던 언론이 있었기 때문이겠죠.
    누군가 겹쳐지지 않습니까.

  • 12. 명곡
    '09.6.30 11:41 PM (116.123.xxx.71)

    정말 명곡이네요. 이리 좋은 곡과 훌륭한 가수...따뜻했던 그의 모습이
    참 가슴을 아프게하네요. 부디 좋은 곳에서 평화로우시길 빕니다.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1597 한글전용의 동기부터 틀렸다. 1 한글전용 2009/06/29 228
471596 할머니들 싸우시니 진짜 무섭네요. 6 집주인 2009/06/29 1,445
471595 밤에 도로막고 촛불시위할 자유를 주겠다는 후보가 꼭 나왔으면 좋겠네요. 1 내년서울시장.. 2009/06/29 197
471594 몇번 울리고 바로 응답메시지 넘어가는 거 질문요.. 6 핸드폰 전화.. 2009/06/29 1,726
471593 매실을 흰설탕으로 담았는데 6 매실 2009/06/29 889
471592 지갑 분실후.. 2 크나큰일.... 2009/06/29 606
471591 찬란한유산에 나오는 주제가 가사 혹시 아시는 분 계실까요? 4 급궁금 2009/06/29 977
471590 전교조 선생님 싫으신가요? 57 궁금.. 2009/06/29 1,869
471589 우트에서 로봇청소기 구입 어떨까요? root 2009/06/29 216
471588 집앞 골목길 도로포장...합의해달라는데 도로 2009/06/29 246
471587 마트에서 파는 도시락 김 맛있는거 추천해주세요 9 마트김 2009/06/29 885
471586 쌍꺼풀 수술 4 오후 2009/06/29 579
471585 [사진有]이대통령 정말 착한눈빛, 진심이 묻어나는 사진도 있긴 하네요 12 순한 양.... 2009/06/29 1,291
471584 수건은 발로 밟아서 빨면 안되는걸까요?? 지저분하게 보이세요? 11 어려워.. 2009/06/29 1,061
471583 양재에서 대화 지하철과 버스 어느게 빠를까요? 4 낼 급해요... 2009/06/29 424
471582 초등학교 개근상 의미 있나요 10 . 2009/06/29 1,251
471581 어른들 치매때문에 병원다녀보신분들 경험좀 알려주세요 1 나쁜딸 2009/06/29 308
471580 제주도갈건데 언제가 비수기예요? 2 질문 2009/06/29 532
471579 15개월 아기가 다른 애들 보자마자 소리를 질러대요. 2 음? 2009/06/29 378
471578 버려도 버려도 끝이 없네요. 8 살림살이 2009/06/29 1,778
471577 갑상선 수술하신분들... 상처 가리기 어떻게 하세요? 8 궁금 2009/06/29 1,283
471576 오세훈 내년 서울시장 재선 출마의사 - "업적으로 평가받겠다" 9 나x원,유x.. 2009/06/29 704
471575 참기름 어디다 보관하나요?? 10 새댁 2009/06/29 1,018
471574 맨날 피곤한 남편 무얼로 보신 해주세요? 7 홍삼?마늘?.. 2009/06/29 1,100
471573 막달에 운동 열심히 하면 정말 아기 쉽게 나을까요? 12 임산부 2009/06/29 1,194
471572 작년에 쓰던 모기장 어떻게 닦아 쓰나요? 3 @.@ 2009/06/29 441
471571 베란다에 이불 널어놓으실때... 12 조심하세요 2009/06/29 1,811
471570 임대차보호법 2 계약의 갱신.. 2009/06/29 290
471569 [스크랩] 불교 쪽에서의 움직임이 꽤 크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3 7월 7일 2009/06/29 781
471568 조순 - 한글專用(전용)을 가지고는 二流國(이류국)도 어렵다. 한자혼용 2009/06/29 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