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중3딸내미가 쌍꺼풀수술을 소원하는데요..

쌍꺼풀수술 조회수 : 984
작성일 : 2009-06-29 22:03:09
작년부터 엄청 외모에 관심을 가지더니 올해는 쌍꺼풀 풀(?)로 만들고 다녔어요.
매일 아침마다 거울보고 쌍꺼풀 만든다고 늦어지고.. 하여튼 서로 스트레스지요..
근데 요즘 보니 눈위가 아토피 있는 애들처럼 붉어진게..정말 속상했어요.
차라리 엄마가 수술 해줄테니 좀 참아라 했더니.. 요즘은 아주 수술 해달라고 애교떨고 애원하고..ㅠㅠ
겨울방학에 해준다고 했더니 요즘은 아예 여름방학에 해달라고 난리네요..
눈이 좀 작긴 해요. 쌍꺼풀 만들면 좀 귀여워지고 예쁜것같기도 하고..
근데 중3인데 지금 쌍꺼풀해도 괜찮을런지요..
한다면 주위사항(?) 또는 경험있는분들 이야기 좀 부탁드려요.
참 가격은 어느 정도이고 몇일정도면 외출 가능한지도 부탁해요.  
이렇게 소소한 문제들도 82에서 물어볼 수 있어 행복한 아지매입니다.^^
IP : 220.81.xxx.8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6.29 10:15 PM (114.207.xxx.115)

    요새 애들은 하도 성숙해서 중학교만 입학하면 엄마끌고 성형외과로 옵니다.
    물론 얌심적인 의사 선생님은 처음에 말리시만 이런 아이들은 병원순례를 해서라도
    해주는 병원에서 기어이 합니다.
    그래서 요새는 왠만하게 성장이 됐다 싶으면 의사들이 해주네요.
    지난 겨울에도 아는 분 따님이 하도 해달라고 조르고 졸라 중 3 올라가는 애를 해줬댑니다.
    쌍커풀 풀을 오래 발라 붉어지고 늘어진 피부면 대부분 절개로 해야 합니다.
    심하면 그 부분을 도려내야 할 지경일지도 몰라요.
    다른 친구들에게는 절대로 아이참이니, 풀이니 바르지 못하게 단단히 일러두라 하세요.
    작은눈이라니 가로길이가 짧다는 얘기인가요? 이런경우는 앞트임은 아직 부자연스럽고
    뒷트임이나 아님 약간의 빠꼼이 기질이 보여도 그냥 쌍커풀 수술을 합니다.
    외출은 아이 살성이나 붓기 정도에 따라 일주일 내지 열흘이면 얼굴 팔림을 무룹쓰고
    다닐만 하긴해요. 그렇지만 적어도 6개월은 지나야 제대로 눈이 자릴 잡으니
    6개월은 남의 눈총과 보기가 부자연스럽다는걸 크게 각오해야 합니다.

  • 2. .
    '09.6.29 10:23 PM (211.187.xxx.128)

    마져요.. 얼굴 팔림 어느정도 감안 해야 할꺼에요.
    자연스럽다고 해도 뭐 몇개월 만에 자연스러워 지는건 쉽지 않은듯해요.
    그나마 성인들은 화장을 하니깐 다행이지만..
    학생이 눈 화장 하는것도 아닐테니 더 수술한 티는 날꺼에요.

    그리고 정 그렇게 하고 싶다면 고등학교때 쯤 하는 방향으로 유도했으면 좋겠어요.

    가격은 천차 만별이에요. 어느곳에서 누구한테하느냐에 따라 다 달라요.

    전 거진 10년전에 80만원정도에 한것 같아요.

    이상 쌍커플 수술 한번 해 본이~였습니다.

  • 3. **
    '09.6.29 10:24 PM (119.149.xxx.83)

    어릴적 하면 풀어지는 경우..모양이 이상해지는 경우가 있어요.

  • 4. 저도 방송에서
    '09.6.29 10:28 PM (58.228.xxx.167)

    언뜻 들은것 같은데
    성장이 덜 끝났는데 하면 안좋은듯 하던데요.
    정 하자고 하면 병원에 데리고 가라네요.

    의사에게 보이래요. 아직 어려서 안된다고(그런데 이렇게 말해주는 의사가 있을지..들으면서도 의문이 들더군요)

    그러면 아이는 자기대로 된다는 의사 앞에 엄마를 데려갈테니....

  • 5. ..
    '09.6.29 10:32 PM (211.229.xxx.98)

    저도 쌍꺼풀은 했으나 제가 돈모아서 제돈으로 했습니다..부모님이 쌍꺼풀 수술까지 해줄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 6. 랭보
    '09.6.29 11:24 PM (118.8.xxx.144)

    우리땐 중고등학교때 쌍꺼풀 수술 하는게 흔하지 않은 일이었으니까 다 큰 담에 돈 벌어서 본인이 했지만요.(저도 그랬구요ㅎㅎ)
    뭐 부모님이 쌍꺼풀 수술까지 해 줄 이유는 없지만 또 안해줄 이유도 없지 않나요?
    약속하셨음 해 주셔요~단 병원에서 괜찮다고 하면요~
    그 눈이 자신의 컴플렉스라면 그것을 고치고 나서 성격까지 바뀔 수 있어요.
    자신감이 생기고 사람들 앞에서 당당해 질 수 있고..좋은 점도 많다고 봅니다 저는..

  • 7. 성장하면서
    '09.6.29 11:30 PM (121.134.xxx.231)

    또 쳐지지요.나중에 대학 가서 도 하면 되고...
    지금 컴플렉스이고 또 졸업사진....이런것도 걱정되면 방학날 바로 해 주세요.
    딸인데....전 신경 써서 해 줘야한다고 생각해요.
    요즘은 정말 일단은 외모잖아요.그거 무시 할 수 없답니다.
    대신 약속을 뭔가 굳게 하고-성적 5등 이상 올리기라든가...
    계기를 주시고 해 주세요.

  • 8. 근데...
    '09.6.30 12:32 AM (124.51.xxx.85)

    다커서 세계무대로 나가면 손해볼걸요? 서양에서는 동양여성의 째진 눈에 신비한 매력이 있다고 얼마나 좋아하는데...나중에 후회하지 않을 까요?

  • 9. 그 기분..^^
    '09.6.30 1:01 AM (59.21.xxx.251)

    제가 잘 알지요.
    저도 눈이 작아서 학창시절 고민 많이 했었어요.
    오죽하면 할아버지께서 크면 해주신댔을까요.ㅎㅎ
    할아버지는 컸는데도 안 해주실 기미고 해서 대입 치고 며칠 후에 엄마랑 성형외과 갔답니다.
    저도 쌍커풀 풀이랑 아이참 제법 붙여서 피부가 늘어지고 좀 그랬어요.
    의사쌤께서 대번 아시더군요.^^;;
    절개법 했구요.
    가라앉는데 오래 걸렸어요.
    지금 생각해 봄 6개월도 더 걸린 것 같아요.ㅠㅠ
    근데 대입 치고 곧장 해서 대학교 입학하고 아이라인 좀 그리고 하니
    나름 덜 티나는 것 같았어요.(제 생각에..ㅠㅠ)

    따님이 외모에 관심이 많고 하니 지금 너무나 속상할 거예요.
    약속은 받아 놨는데 그래도 빨리 하고 싶고,
    수술 하고 남 무진장 예뻐져서 세상이 다 내 꺼 가 될 것 같고..ㅎㅎ
    저도 그랬지요.
    전 공부도 정말 잘 했는데 외모 컴플렉스가 심해서 학창시절에 그리 행복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음..반대로 생각함 눈이 좀 예뻤더라면 자신감이 있어서 더 잘 할 수 있었을 것도 같구요.^^

    따님 수술 그렇게 원하면 해주세요.
    근데 시기적으로 여름방학은 아닌 것 같아요.
    고교 선발고사도 봐야 하고,기간이 짧잖아요.
    그리고 이 문제 하나가 선례가 되서 나중에 혹시 따님과 협상(?)할 일이 생기시면
    엄마가 계속 져주셔야 할 건데..ㅎㅎ
    꼭 약속 지킨다고 잘 타이르시구요.
    따님도 그에 따른 성적 유지 내지는 향상,혹은 가족 간의 규칙 같은 걸 다짐 받으세요.^^

    원만히 해결하시길 바랄께요~

  • 10. 쌍커풀
    '09.6.30 7:44 AM (220.88.xxx.134)

    저는 한지 3개월 정도 되었는데 저로서는 매우 만족한결과구요.
    처음부터 많이 붓지 않았는데 아이의 상태는 의사샘하고 상담을 해보셔야 겠지만
    아푸지는 않지만 그래도 중3은 좀 어리다 싶네요.. 82싸이트에 링크되어 있는 리젠 일산점 이석준쌤께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1588 애 데리고 서울서 하루 숙박할 곳 알려주세요.. 9 숙박 2010/06/22 876
471587 아이랑 밥먹기가 싫어요. 6 ... 2010/06/22 1,443
471586 `공공의 적 10대들'…친구 살해후 한강에 버려 3 무서운10대.. 2010/06/22 867
471585 자전거 도난당했어요. 7 왕짜증 2010/06/22 718
471584 코스트코 회원 1년후 갱신하면 나중에 회원가입비를 7만원내야 하는 시스템인가요? 7 코스트코 2010/06/22 2,493
471583 총리실, 민간인 내사 파문 3 세우실 2010/06/22 504
471582 카복시 주사 문의합니다. 9 하체비만 2010/06/22 1,192
471581 노총각 히스테리도 있나요? 2 히스테리 2010/06/22 1,225
471580 서울 아파트 전세 얻기... 11 전세 2010/06/22 1,550
471579 배우 명계남을 보면 눈물이... 5 초록물고기 2010/06/22 954
471578 김치냉장고 언제 사는 것이 제일 좋은가요? 2 2010/06/22 605
471577 주말이 시어머니 생신이세요.. 2 메뉴추천~ 2010/06/22 417
471576 제가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걸까요............ 5 ........ 2010/06/22 1,095
471575 큰동서가 얄미우니 말이죠... 12 고민고민고민.. 2010/06/22 1,997
471574 실크소재 드레스를 드라이 맡겼더니.. 물빨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 ^^ 2010/06/22 1,191
471573 투자전문가클럽에 수수료주고 주식하시는분 계시나요? 6 주식 2010/06/22 657
471572 번역 부탁함 - 지금 하버드, 스탠포드 사기전입학 기사 26 참맛 2010/06/22 1,503
471571 조카며느리한테 제사에 오라고 전화 할 기세네요 20 남편 어떡해.. 2010/06/22 2,138
471570 레이온 섞인 옷 물빨래 해도 될까요? 13 드라이 2010/06/22 6,463
471569 키크신분들 173/54kg(女)면 보통 어떻게 보이나요? 29 ㅇㅇ 2010/06/22 5,344
471568 외양으로 사람 함부러 판단하지 맙시다. 16 나참 2010/06/22 3,052
471567 여름방학 아이들 뭐하고 보내나요? 1 학부모 2010/06/22 469
471566 차병원 산부인과다닐려고하는데... 5 아가엄마 2010/06/22 857
471565 7.28 은평을 5 사랑이여 2010/06/22 555
471564 몇시에? 1 월드컵 2010/06/22 263
471563 수학 학습지 뭘로 시작하셨어요? 11 . 2010/06/22 1,144
471562 코스트코 가격 아시는분.........? 1 궁금맘 2010/06/22 739
471561 북한 선수들 북한에 들어가서 괜찮을까요? 14 걱정 2010/06/22 1,549
471560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했습니다. ^^; 7 솔섬미스타리.. 2010/06/22 340
471559 무한도전 Go 칼로리 노래..은근중독성있어요... 8 뚱\'s 2010/06/22 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