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파출부 아주머니가 필요하겠죠?

파출부? 조회수 : 635
작성일 : 2009-06-29 13:46:36

6세 남아 17개월 딸
그리고 일 한개도 안하는 남편

집은 30평대 아파트.

--------------------------------------

저는 집에서 애들 데리고 각각의 어린이집을 경유해 출근길에 나서는 시각이 8시 40분
애들 데리고 집에 들어오는 시간이 7시 10분.

---------------------------------------

집에 같이 사시던 도우미 아주머니가 중국에 돌아가신지 1주일 되었고
경제사정도 있고 해서 제가 몸으로 때우고 애는 어린이집 보내고 있는데요.


집에 와서 살림이 밀리네요.


애기 이유식은 이유식사이트에서 주문해서 주니까 괜찮어서
6세 남아랑 어른들 먹을 음식만 조금하면 되는데

빨래나 청소가 해도해도 끝이 없네요.

---------------------------------------

제가 힘을 내서 그래도 하는게 나을까요?

파출부 아주머니를 구하는게 나을까요?

퇴근하는게 무서워요 ㅠ

IP : 123.98.xxx.2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돈쓰는데한표요
    '09.6.29 2:01 PM (202.20.xxx.254)

    퇴근해서 들어가서 다시 일을 해야 한다는 자체가 끔찍한 거고,
    사람이 그렇게 몰리면 애한테 짜증이 나던지, 남편에게 짜증이 나던지 그럴 거에요.

    집에 가서 손끝에 물 안 묻혀도, 할 일이 많은 자리가 엄마 자리인데,
    그냥 파출부 쓰세요.

    거기다 남편도 하나도 안 도와 준다면서요..

  • 2. 적당히
    '09.6.29 2:13 PM (211.210.xxx.62)

    전 적당히 포기해요.
    그래도 평균 취침시간이 새벽 1시 더군요.
    일도 많고 남편한테 짜증은 늘어가지만
    남 쓰는것도 성격 좋은 사람이나 쓸 수 있을거에요. 돈도 들어가구 신경 쓰이고....

  • 3. 당연..
    '09.6.29 2:21 PM (211.178.xxx.249)

    도우미 쓰셔야죠.
    전업도 그정도 가정이면 해도해도 끝이 없는데.. 직장 다니면서 한다는 건 너무 힘들어요.
    적당히 사람 쓰시구요, 윗님처럼 적당히 포기하고.. 그러면서 다니는 거죠.

    그런데.. 도우미쓰면 남편이 더 일안하고 놀지 않나요?
    힘들다고 하면 아줌마 더 부르라고 하고..
    그것도 좀 얄밉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1408 [부동산질문]가등기 되있는 아파트 전세로 얻을경우의 문제점? 2 NO총각 2009/06/29 308
471407 토.일요일날 옆집 한살어린 동생이랑 계속 붙어다니면서 놀더니 6 아들아..... 2009/06/29 814
471406 소심한 사람도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실천 2 작은걸음 2009/06/29 460
471405 요즘 교복 너무한거 아닌가요? 32 디자인이 원.. 2009/06/29 3,012
471404 커피관장 시작했어요 3 ... 2009/06/29 873
471403 잡상인 절대 거절못하는 남편 속터집니다.아휴... 4 내남편은 바.. 2009/06/29 518
471402 학교 청소 하면서 인사 안하는 엄마 8 학부모 2009/06/29 1,272
471401 아! 온두라스가 부럽네용^^ 3 ㅠ.ㅠ 2009/06/29 412
471400 연예계 스포츠계에서 기자한테 밉보인 사람... 14 .... 2009/06/29 2,491
471399 이외수가 좋은 아이디어를 냈다 2 우익악플러 2009/06/29 796
471398 뿔난 이외수 악플러 고소 “욕설·비방·조롱 거부한다”(전문 포함) 4 세우실 2009/06/29 613
471397 차렵 이불을 재활용 할 수 있을까요? 1 차렵 2009/06/29 425
471396 모기가 어디로 들어오는건지 16 궁금 2009/06/29 1,290
471395 침대에 쓸 여름용 쿨매트 추천해주세요~ 1 등이 더워요.. 2009/06/29 671
471394 카시트 추천 부탁드려요 3 카시트 2009/06/29 271
471393 자세한 내역이 없는 유치원 행사비에 내역 요구는 무리일까요? 엄마 2009/06/29 287
471392 술빵 만드는 방법 3 코스코 2009/06/29 820
471391 파출부 아주머니가 필요하겠죠? 3 파출부? 2009/06/29 635
471390 우동샐러드에 들어 가는 야채로 적당한 것은 무엇인지요? 4 우동샐러드 2009/06/29 455
471389 집장만 기념 선물 4 선물 2009/06/29 517
471388 대학병원이 전문병원보다 쌀수도 있나요? 1 궁금해 2009/06/29 272
471387 생일초 몇개 꽂는 건지 모르겠어요 6 2009/06/29 628
471386 단독국회 본격 상임위 활동…민주 실력저지로 '파행' 1 세우실 2009/06/29 229
471385 수지 죽전 쪽 피부관리 추천해주세요 1 탄력피부 2009/06/29 352
471384 8월 9일 MBC 이명박정부 품으로~~~ㅠㅠ 20 모두 끝난건.. 2009/06/29 1,397
471383 피부 마사지 받다가 화상 입었으면 어떻게 보상받나요?? 1 짜증나요.... 2009/06/29 630
471382 상대적 빈곤 7 돈이 다는 .. 2009/06/29 1,283
471381 친정아버지 땜에 6 미치겠어요 2009/06/29 1,250
471380 청소위주의 출장 도우미 필요한데요,, 2 도우미필요한.. 2009/06/29 563
471379 땀많은 남편을 위하여- 인견이불, 쿨매트~!사용해보신분 2 _ 2009/06/29 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