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장터에서 해남사는 농부님 검색해 보고..또 자유게시판에서 또 검색해보고 블러그 가보고..
정말...나눔과 기부를 항상 해 오시던 분이시네요..
사소한 거라도 그마음 그리고 행동하는 양심..
정말 대단하네요..
여기도 칭찬방 같은거 있음 좋겠어요..
많이 배우네요..항상 살면서 배우면서 사네요...
멋져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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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사는 농부님처럼 살고 싶어요,
나눔 조회수 : 718
작성일 : 2009-06-24 22:13:31
IP : 59.7.xxx.2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09.6.24 10:20 PM (218.48.xxx.187)동감입니다 ^^
2. .
'09.6.24 10:31 PM (221.138.xxx.39)맞습니다..
그런데 그분은 남자분 이신가요?3. d
'09.6.24 10:55 PM (125.186.xxx.150)60을 훌쩍 넘긴 남자분이실걸요
4. 저도요
'09.6.25 12:14 AM (121.88.xxx.149)참 존경스런 분이여요.
전 여자분인가 했는데 참 섬세한 남자분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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